너굴너굴
팔로우
너굴너굴
도대체 누굽니까!!! 제 리뷰가 색이 강하다고 하는 분들은!!!
.
.
.
아주 정확히 보셨군요.
2016-12-25
너굴너굴
음. 아주 좋은 게임이죠 ㅎㅎ
2016-12-25
너굴너굴
마르코폴로 입고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것 같군요. 한동안 찍어내지 않고 있었나보죠?
2016-12-24
너굴너굴
A 구입 => 성공함 => A 가 먹히네? 그럼 B 해볼까 => B도 성공 => 오호라. 그럼 C도 괜찮겠다 => C도 성공 => 아하! 이런걸 좋아하는구만! => D, E, F, G 구입 => "...비슷한것만 사?"
ㅋㅋㅋㅋ 이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6-12-24
너굴너굴
아마 해당 게임으로 자주 성공하셔서 그런걸지도...
2016-12-24
너굴너굴
오 전 처음봤어요. 저런 광태를 가지고 있었다니;;;
2016-12-23
너굴너굴
완쾌하시길 빕니다!
2016-12-23
너굴너굴
오호... ㄴㄴㄴ의 세계관이 점점 넓어지는건가요
2016-12-23
너굴너굴
뱅 주사위 게임 재밌죠 ㅋㅋㅋ 화살 때문에 큰 싸움 없이도 사람들이 픽픽 죽어나가는게 빵 터지기도 하구요 ㅋㅋㅋ
2016-12-23
너굴너굴
작년이었나... 리뷰 한번 썼다가 품절대란을 일으켰던 게임이죠 ㅋㅋ 재밌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2016-12-22
너굴너굴
오호... 전체적으로 발상이 독특한 게임을 만드시는군요. 그런 신선한 아이디어들 너무 좋아요 ㅋㅋ 이 분의 이름을 잘 기억해놔야겠네요.
2016-12-22
너굴너굴
글룸이 의외로 꾸준히 입고되는군요 :0
2016-12-22
너굴너굴
으아... 요 며칠간 완다와거상 & 괴혼을 즐기며 푹 쉬었는데...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퇴고를 해도 해도 낯설음이 느껴집니다아... 여러가지 작품에 대한 리뷰도 다 작성해둔 상태인데, Top 100 시리즈에 익숙해진 나머지 리뷰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계속 퇴고 & 퇴고 & 퇴고 & 퇴고...
2016-12-22
너굴너굴
음 굉장히 재밌는 게임이죠
2016-12-22
너굴너굴
ㅋㅋㅋㅋㅋ 아는 사람만 아는 매니악한 게임이었는데...
2016-12-22
너굴너굴
맞는듯? ㅋㅋㅋㅋ
2016-12-21
너굴너굴
지금 일부 지역에서 배송 지연문제가 발생해서 그런걸까요? ㅋㅋ
뭐... 그렇다 하더라도 소통만 잘하면 이정도 실수는 봐줄 수 있죠 ㅎㅎ
2016-12-21
너굴너굴
이놈드으으으을
2016-12-21
너굴너굴
전 오히려 세븐원더스 듀얼의 대놓고 '네놈을 죽일텐다. 죽기 싫으면 너도 이거 따라와!' 하는 스타일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어서... 은은한 견제가 들어있는 세븐원더스를 좀 더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특정 부분에서 밸런스가 깨짐을 느낀다면, 검증된 1~2개의 변형규칙을 조금씩 바꾸는 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대표적인 예로 타케노코의 팬더전략 너프가 있죠. 만약 친구들이 세븐원더스에 재미를 못느껴서 게임의 골자를 크게 뜯어고쳐야 할 정도라면, 화랑님 말씀대로 그냥 그 게임이 잘 안맞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2016-12-21
너굴너굴
음... 세븐원더스는 세븐원더스만의 매력이 있어서 딱히 고칠 필요는 없다고 봐요 ㅎㅎ
2016-12-21
너굴너굴
저라면 레포갤을 선택하겠습니다.
2016-12-20
너굴너굴
레포갤 ::
장점 : 아이콘만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면 빠르고 경쾌한 템포로 게임 진행 가능. 본판만으로도 충분히 재밌지만 확장 1을 끼우면 재미가 더욱 증가. 추가적인 확장 구매가 필요하지 않음. 언제든지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소개 가능. 규칙에 비해 꽤나 전략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음. 언어의 압박이 없음.
단점 : 플레이어들의 실력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 카드의 운이 상당히 작용함을 느낌 (올바른 테크를 타더라도 결정적인 카드가 들어오지 않으면 망하기 쉬움). 아이콘을 배우는데 상당한 노력 필요. 서로에 대한 직접적인 견제는 없는 편.
넷러너::
장점 : 비교적 템포는 느리지만 게임 속 심리전이 어마어마 함. 게임에 익숙해지면 익숙해질 수록 심리전 & 전략이 서너 배로 깊어짐. 자신만의 고유한 덱을 짜는 재미가 있음. 비대칭적 구조 떄문에 러너를 할 때와 기업을 할 때의 느낌이 굉장히 다름.
단점 : 게임이 전체적으로 카드 능력에 의해 흘러가기 때문에 카드에 대한 이해가 필수. 카드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하면 "이럴땐 어떻게 해?" 하는 의문이 (상당히 자주) 생겨남. 해당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룰북에서 찾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커뮤니티에 의지하게 됨. 무한한 확장은 지갑에 구멍을 냄. CCG, TCG, LCG 특유의 갈라파고스화를 겪게됨(확장을 따라가는 자 vs 확장을 포기한 자).
2016-12-20
너굴너굴
옛날 옛적에는 성공확률이 상당히 낮은편에 속해요. 정말 철판 깔고 능숙하게 이야기를 이끌 수 있는 플레이어들로 이루어졌다면 진짜 재밌는데... 보통 그러기가 쉽지 않거든요.
2016-12-20
너굴너굴
+1
2016-12-20
너굴너굴
유행+팬심이란걸 무시할 수가 없죠... 저도 하도 시끄럽길래 어떻게 하는지 쭉 살펴봤는데 일러스트는 굉장하지만 게임 자체는 두세번 해보고 영구 봉인될 게임 같더군요. 반면 푸코는 일러스트는 별로지만 게임 자체가 굉장히 뛰어나서 계속 꺼내게 만드는 매력이 있지만요. 긱 랭킹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2016-12-20
너굴너굴
와... 작정하고 들여온 리스트군요
2016-12-19
너굴너굴
마지막 게임 독특해보이네요 ㅋㅋ
2016-12-19
너굴너굴
아! 이 게임 저도 알고 있어요. 친구가 전문적으로 하더라구요.
2016-12-19
너굴너굴
음 저도 아쿠아 스피어는 해보고 실망했던 기억이...
2016-12-19
너굴너굴
리뷰 = 후기 말씀하시는건가요?
2016-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