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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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지식 게임을 좋아하거든요. 배에 올려놓고 쿡쿡 눌러가며 문제를 맞추고 있노라면 행복합니다
2018-11-16
너굴너굴
하하핫 가이드북인가요
2018-11-16
너굴너굴
차라리 하나의 보드게임으로 나오면 괜찮을지도- 싶네요 ㅎㅎ
2018-11-16
너굴너굴
재밌는 글거리가 되도록 열심히 쓸게요
2018-11-16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2018-11-16
너굴너굴
하하핫 이런 댓글 좋네요. 다음 글에도 댓글 기대할게요. 그런데 7번째 십자가 소식은...?
2018-11-16
너굴너굴
재미난 게임을 많이 소개할 수 있길 바랍니다!
2018-11-16
너굴너굴
신작 뽐뿌는 지니님 글을. 구작 뽐뿌는 제 글을 보시면 될거예요 ㅎㅎ
2018-11-16
너굴너굴
벌써 연말이네요~
2018-11-16
너굴너굴
ㅋㅋㅋ 선정이 어렵지 글 자체는 괜찮은거 같아요
2018-11-16
너굴너굴
하핫 감사합니다
2018-11-16
너굴너굴
많은 변동이 있습니다 ㅎㅎ 연말까지 재밌는 읽을거리가 되도록 열심히 쓸게요
2018-11-16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2018-11-16
너굴너굴
블랙스토리는 끔찍한 이야기가 많아서 적절하지 않을듯 하네요 ㅋㅋ
2018-11-12
너굴너굴
취향의 영역이가 뭐가 낫다고 할 순 없는데... 저는 푸코가 나은듯 해요.
2018-11-08
너굴너굴
약 5~6년 전에 봤던 글인데...
http://stylix.co.kr/xe/23073
이 분의 강좌가 꽤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도움 되시길!
2018-10-30
너굴너굴
미플 서커스라...
2018-10-28
너굴너굴
+1
2018-10-27
너굴너굴
...? 이제보니 2000년대 초반부터 이런 현상이 있었나보군요 -_-;;
2018-10-27
너굴너굴
아고...
2018-10-27
너굴너굴
공감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ㅎㅎ
2018-10-27
너굴너굴
비행기에서 하면서 완전 깨졌는데....... ㅠㅠ....
2018-10-27
너굴너굴
고스톱 같은 포지션이죠 ㅋㅋㅋ
2018-10-27
너굴너굴
오! 두지주를 아시는군요! 저는 그 게임을 몰랐는데 대한항공에서 제공하는 기내게임을 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재밌더라고요
2018-10-27
너굴너굴
최근 부부모임에 나가 티츄를 가르칠 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도중 '티츄 리뷰를 했던가?' 하고 문득 떠오른 생각이 실제로 작성하는데까지 이르렀네요.
다들 잘 아는 게임인만큼 공감 / 비공감 / 사랑 / 증오(?) 등 여러가지 생각이 드시겠지요 ㅎㅎ 재밌게 읽으셨길 바랍니다.
2018-10-27
너굴너굴
의외로 이게 온갖 버전으로 다 나오네요 ㅋㅋㅋ 본판만 생각하면 담백하단 인상이 강하지만 그게 나름의 매력인 게임인거 같아요.
2018-10-25
너굴너굴
흐으으으으음?
2018-10-25
너굴너굴
:0 ...... ????????
2018-10-24
너굴너굴
음... 운영진이 되는건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2018-10-24
너굴너굴
귀엽죠 ㅋㅋㅋㅋ 그러나 얘들 하는 짓(사람들 따라다니며 과자 달라고 조르기, 양손으로 쓰레기통 파헤치기, 깨물기, etc) 보면 엄청 골치아파요.
2018-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