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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게 게임 들이대서 같이 하는 모습 참 좋습니다 ㅎㅎ
전 있는 게임 열심히 돌리든지 아니면 보드게임방을 가는게 최선일듯..
(더 이상 사기엔 지갑이...후덜덜)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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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게임이라니 한 번 해보고 싶네요 ㅎ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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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음란마귀가 끼었는지..
왜 보드게임방에 안 가고 집에서 하지? 므흣? 이런 생각을..ㅋㅋ (아아...타락했어 ㅠㅠ)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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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안한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던 그 해구...!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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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러브레터.. 테마만 바꾸면 되고 카드 수도 적으니 버전은 끝도 없이 나오겠네요
얼음왕국 버전은 누가 벌써 만들어놓았고, (해리포터 버전은 없을까요?) 카카오톡 캐릭터 버전, 라인 캐릭터 버전, 심지어 보드게임을 주인공으로 한 버전도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랜덤으로 뽑아서 공주인 7은 위대한 달무티, 6은 아브룩센 이런 식으로..(근데 재미는 없겠..ㅠ)
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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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룰 많으면 설명하기가 까다롭긴 하죠.. 전 다인플이어도 미친 척하고 다중인격(?)을 통해 플레이를 해 봅니다-물론 몇 번 밖에 할 수 없겠지만요 ㅋ
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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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저의 뽐뿌를 자극하는 리뷰 기대됩니다 :)
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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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수집하려는게 아닌 이상 돌릴 수 있는가! 도 중요하겠죠 ㅎ 아 이젠 봉인이라니..ㅠ
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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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아아 일종의 쇼핑이네요
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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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한글화해야하는지 에서 고수의 기운이 물씬... 전 유명하거나 한글판 아니면 웬만하면 손도 안대는데... (손대기 시작하면 헬게이트 오픈?ㅋㅋ) 아무래도 같이 할 상대가 정해져 있으면 파악이 쉽겠네요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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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어답터시군요 :)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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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굉장히 머리에 새길만한 조건들이군요 ㅎㅎ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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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가끔 중고장터에서 본 적 있는 것 같네요 ㅎ 역시 뽐뿌돋는 리뷰의 힘이 크군요 ㅎ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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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의 생각을 현실로 이룬 분이 여기 계셨군요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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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돌아올 수 없는 강... 외국물...ㅋㅋ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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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ㅎㅎ 수집가의 모습이 어른거리네요 ㅎ 일러스트가 이쁘면 안 돌아갈 것 같은 게임도 사고 싶어지죠 ㅎ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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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리뷰글 보고 뽐뿌오는게 요즘 너무 자주 그러네요 ㅋㅋㅋ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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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제가 일전에 적은 글에 스플렌더가 한 달동안 생각났다고 적어놓았어요... 결국 다른분 해구에 숟가락을...ㅋㅋ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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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워게임엔 손을 대지 않았으나 그 세계로 입문한다면...ㄷㄷ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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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아름다우면 되는 것입니까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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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있는 사람들의 성향을 잘 예측해야한다. 는 것도 중요하겠죠.ㅎㅎ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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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샀으나 한 쪽 구석에서 먼지가 쌓여가는 쿼리도..ㅠ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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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네요.. 저도 수많은 지름 끝에 이제 방출도..ㅋㅋ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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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는, 리플레이성이군요 ㅎ 안해봤다는 점은 수많은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극복?ㅎㅎ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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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DIY를 하고 싶게 만드는 가격대네요 :)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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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관련 글 올릴 당시엔 뽐뿌가 상당했는데...
지금은 질러놓은게 많아서 생각을...
일단 저걸 한 번 해보고 싶은데 기회가 없네요 ㅠ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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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아브룩센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만에 매진될지 궁금하군요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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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체계적인 분석입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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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행인건가요??ㅋㅋ 그나저나 쪽지를 봐달라는 자그마한 소망이...ㅋㅋ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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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추천감이죠 :)
2014-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