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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저도 운영진께서 기간을 두고 생각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이런 생각을 가진 회원도 있다 하는 정도는 언급해 주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안그럼 처음 개편으로 쭉 갈 것 같은 느낌에,,,ㅎㅎ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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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 투표는 왜 블라인드 하나요.
찬성이 더 많이 나왔다면 블라인드 하지 않았겠죠.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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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편하니 바꿔 달라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개편이 낫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분명 있을겁니다.
다만 개편 후 전체 조회수가 현저히 떨어진건 불편함을 느끼는 분이 많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누구는 불편하고 누구는 불편하지 않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결국 개편으로 보라 활력이 줄어든 사실이 중요한 것이죠.
저는 꼭 이전처럼 돌리는 게 아니어도 됩니다.
다만 어떤 개편이든 보라의 활력이 높아지는 방향이길 원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개편은 그 방향은 아닌듯 하여 글을 써 봤습니다.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려나요.
2020-01-11
개뿔라이프
잠실점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난리통일지,,,
전 구미라 여유롭지만 2-3시간 자고 일어 났습니다.
수령 후 양도할 거라 잠깐 제 손에 들어오는 것이지만 그래도 설레네요. : ]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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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저도 그럼 좀 덜 들어와야겠습니다. 운영비에 부담을 주는것 같네요.
만약 운영진께서 운영비 걱정에 회원 활동을 줄이고자 이런 개편을 한 것이라면 제가 한 달에 얼마래도 낼테니 다시 예전으로 돌려주면 좋겠네요.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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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라같은 사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회원의 참여도라고 생각해요. 개편 후 참여도가 줄어드는데 이게 어떻게 좋은 방향이 될 수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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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영자분의 큰 그림을 이해하지 못한걸까요. 회원이 안 오고 글을 안 읽는데, 이건 제가 어떻게 생각해도 좋은 방향이 될 수 없거든요. 운영자님의 생각을 모르겠습니다.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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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운영자님께서 자게가 거슬리신다면 그것만 제외 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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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이 보라의 전체 활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글을 써 봤어요. 갑자기 개편을 기점으로 새로운 게임이 안 나오거나, 더 이상 할 이야기가 없어지는게 아니거든요.
회원이 덜 오고 글을 덜 쓰고 조회수가 적게 나오는게 운영진이 원하는 방향이라면 개편에 대해 할말은 없습니다.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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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운영자님은 이런 글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하실까 궁금합니다. 그저 이런 글이 싫을까요. 아니면 진지하게 자신이 설정한 방향에 대해 작은 고민이라도 하실까요.
정말 이번 개편이 보라에 좋을 것이다 확신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지금처럼 보라가 활력을 잃어 가고 있는 걸 의도 하신건지.
확신에 찬 선의인지 궁금합니다.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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땔깜은 만들어서라도 하죠. 사이트에서 서로 이야기 나누는게 재밌다면요.
전 개편 후 조회수가 뚝 떨어진건 그 날을 기점으로 할 이야기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개편의 불편함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이죠.
전 대체제를 원하지 않습니다. 보드라이프가 좋습니다. 개편 후 활력이 줄어든 것 같아 이전의(불과 몇일 전이지만) 보라가 그리워서 글 써 봤어요.
조회수가 떨어지니 댓글 참여도 예전만 못하고 사이트가 전반적으로 무미건조한 느낌이 듭니다.
이전엔 왁지지껄 지금보다 재밌었던 것 같아요.
운영진께서 이번 개편의 방향이 정말 이전보다 낫다고 믿고 계시다면 기다려 볼 수 밖에요.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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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편 후 항상 링크로 들어 옵니다,,,
운영자님은 회원의 편의보다 다른 점을 중요시 여기는 것 같은데, 전 그것조차 잘 안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운영자께서 개편의 명확한 장점을 제시해 주시면 조금이라도 납득할 수 있을것 같아요.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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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올라오는 글 수는 같은데 조회수는 뚝 떨어졌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불편함에 안 들어오고 글을 보지 않는다는거죠.
개편을 기점으로 갑자기 보드게임에 대해 할 이야기가 없어졌다고는 생각지 않아요. 그냥 개편 후 이야기가 하고 싶지 않은 겁니다.
작년엔 글이 개편 후보다 많이 올라오진 않았지만 지금의 느낌은 아니었어요. 조회수가 떨어진다는건 그만큼 댓글 참여도 줄어든걸 의미하니까요.
뭐랄까요. 사이트가 많이 심심해진 것 같습니다.
기간이 지나면 다시 좋아질까요.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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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후 유저들의 활동수가 줄어 든 점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개편을 기점으로 보드게임 시장이 작아진 건 아닐겁니다.
전 그저 보라의 활력이 줄어든 부분에 대해 그 이유가 개편이라고 생각하고, 이 부분에 대해 운영진께서 한번 다시 생각해 주셨음 해요.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개편이 장기적으로는 보라에 득이 되는 방향일까요? 운영진께서 그렇게 믿고 계시다면 회원으로서 시간을 드려야 하는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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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단순한 불편함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그 불편함이 보라 전체의 활력과 연관되고 있는 것 같아 글을 썼습니다.
안 불편하려고 따로 링크로 들어가야 하는 것 자체가 전 이상합니다.
대다수 회원이 링크를 활용해 불편함을 점점 느끼지 못하는게 아니라, 멀쩡한 페이지를 나두고 링크를 타고 들어가야만 하는 현실이 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개편 후에는 항상 링크로 들어 옵니다.
2020-01-11
개뿔라이프
아미고 게임은 플텍 후 수납은 전 그냥 포기합니다.
게임올로지에서 나온 스컬킹은 플텍해도 수납 가능한데, 요것도 아마 가능하게 출시되지 않을까요.
일단 이 게임은 아미고가 아닌 슈미트 게임이라 좀 더 여유롭게 나올거에요.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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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게에서 나름 신경을 많이 쓴 제품이니 이후 서비스도 충분히 잘 해줄거라 믿습니다. ㅎㅎ
2020-01-10
개뿔라이프
이런 경우가 일반적이진 않습니다. 저도 100여개 있지만 눈에 띄게 중간을 벗어난 게임은 두세개 뿐입니다. 대부분은 잘 나와요. 그런데 이런걸로 AS가 가능하다면 기업에 또 너무 심한 부담감을 주는 것 같아 그냥 씁니다. 플레이에 큰 지장을 주는 부분은 아니니 그냥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글쓴님이 이상한건 아닙니다. 그간 이런 경험이 없다가 처음이라 충분히 궁금할 수 있구요. 뭐 게임 사다보면 인쇄에 오차 있는 게임도 나올 수 있다 정도로 넘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20-01-10
개뿔라이프
저도 이렇습니다. 그냥 씁니다.
만약 AS가 된다고 하면 AS 요청건을 감당 못할 거에요.
펀칭보드도 그렇고 100% 중간에 정확히 온 제품만 받기는 힘듭니다.
저는 이 정도는 공정상의 어려움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ALG에 직접 문의해 보시는거에요.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2020-01-10
개뿔라이프
가볍고 작은 게임 하면 괜찮은데 그 정도 판 벌리는건 좀 눈치 보이긴 하더라구요. 일반 카페도 따로 여러명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보유한 곳이 많습니다. 꼭 룸카페가 아니어도요. 그런 곳에 가셔서 주인께 직접 이야기하고 하시면 맘이 편할거에요.
두어시간 넘어가면 음료 하나 더 추가하면 좋구요.
테이블 다 차지하면서 규모 큰 게임을 말없이 깔면 별로 좋아하는것 같진 않습니다. 딱봐도 오래 있을거 같거든요.ㅎㅎ
2020-01-09
개뿔라이프
저도 그래요. 완벽하진 않고 조금씩 밀려 있습니다.
앞면 텍스트나 뒷면 배경이 경계에 걸치거나 벗어나지 않으면 괜찮을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는 AS범위가 아니지 않나 생각해서 그냥 씁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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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마음은 마냥 편하진 않네요.ㅠㅠ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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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놓쳐서 안 살래요.ㅋㅋㅋ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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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공감요.ㅋㅋ
2020-01-09
개뿔라이프
30% 보다 낮은 28%로 수정된걸 보니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뭔가 아마추어 같이 일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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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8%할인으로 수정된걸 보니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3% 쿠폰도 적용 안되는걸로 바뀌었구요.
2020-01-09
개뿔라이프
넵 30% 할인에서 28% 할인으로 변경된 것 같습니다.
저 때문인 것 같아요. 물론 그대로 했으면 오늘 말 나왔을 겁니다.
그래도 몇분이라도 더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린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는 업체간에 잘 조율해서 좀 더 매끄럽게 일처리를 하면 좋겠어요.
2020-01-09
개뿔라이프
그렇네요. 가격이 왜 자꾸 바뀌는건지;;ㅎㅎ
저 때문에 더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진 것 같아 맘이 안 좋네요.
그저 나도 좀 더 싸게 살 수 있었는데,, 하는 마음 뿐이었습니다.
아무튼 앞으로는 좀 이런 부분도 서로 잘 조율해서 결정하면 좋겠어요.
여러번 그러네요.
2020-01-09
개뿔라이프
평소 팝콘에서 보드라이프 모니터링을 엄청 자주 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실시간으로 바뀌니 당황스럽네요.
2020-01-09
개뿔라이프
그렇다면 제가 정말 죄송합니다.
물론 오늘 33% 할인으로 나왔다면 또 말이 나왔겠지만요.
그래도 저렴하게 구매한 분이 몇분은 더 있을 수 있었을텐데, 마음이 좀 안 좋군요.
2020-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