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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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전 직업의 특성상 여직원이 없습니다....ㅠㅠ
2014-08-31
서리
여직원 셋...ㅠㅠ
2014-08-31
서리
저도 트룬 운 탁시스를 티켓 투 라이드 보다 좋아합니다.
두 가지 중 하날 골라 소장하라고 한다면 저도 무조건 트룬 운 탁시스에 한 표!
작년 9월, 처음으로 보드게임계로 들어오면서 접한 게임이기도 하고,
다른 어느 보드게임보다 보드판이 마음에 듭니다.
너무 이뻐요. 와이프랑 할 때도 반응이 좋았고요.
친구들과 할 때도 티켓 투 라이드보다 머리 써야 한다고 좋아하더군요.
모든 확장을 다 갖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권세와 영광 확장은 필수라고 생각돼요. :)
단점도 어느정도 없애주고요 ! ^^
2014-08-31
서리
백화점 말고 faix 같은 곳으로 가보시면 보드게임이 잔뜩있어요 +_+
2014-08-31
서리
으아....
제가 이래서 와이프랑 보드게임을 잘 안해요....
이기면 기분나빠해서, 져줘야 하는데 눈치는 엄청 빨라서 티 안나게 져줘야 하는데,
그게 보드게임을 아예 못하는 스트레스보다 커요. ㅋㅋㅋㅋㅋ
제가 보드게임을 잘하는 것도 아니라서
티 안 나게 1~2점차로 져주기가 힘들어요. ㅠㅠ
2014-08-31
서리
해외에선 이런 게 자주 있는 것 같은데, 거의 프로모카드이지 않나요?
저도 이건 좀 짜증날 듯 -_-;; 기본 셋인디....
2014-08-30
서리
그냥 싸는 똥보다 참았다 싸는 똥은 천국이라 했습니다...
똥르가즘이라고....
2014-08-30
서리
프로텍터 대용인가용?
2014-08-27
서리
철컹철컹 ㅋㅋ
2014-08-27
서리
미..미소녀.....
2014-08-26
서리
오랜만입니당. 어디 가셨나 했어요 ㅋㅋ
2014-08-25
서리
우와 귀여우어요 ㅠㅠ
2014-08-22
서리
정말 하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른 것 같아요.
같이 즐기는 사람이 정색하고 있거나 죽자고 이기려고 한다면 재미가 없어지고요.
맥주 한 잔 하면서 즐겨야 정말 재밌네요.
전 블러핑류를 상당히 좋아해요. 블러핑이 없는 게임도 블러핑으로 만들기도 하지요.
보난자도 밑장 빼기나 금일봉-_- 놀이 하면서 즐기곤 해요.
게임은 재미없다고 하셨지만 재미있는 리뷰 잘 읽었습니다 :)
2014-08-22
서리
영어 공부해야겠어요 ㅋㅋ
2014-08-21
서리
와우 정식으로 나오는군요 :)
2014-08-20
서리
라스베가스죠!
보난자도 좋고요.
2014-08-20
서리
4인플이 정말 재밌었는데 2인플이 할만한가용? ;)
2014-08-19
서리
화이트채플이 정말 재밌어보이네요 +_+
친구들이랑 같이 즐기고 싶은데 요즘은 저나 친구나 다 시간이 안 나요 ㅠㅠ
2014-08-16
서리
전 나무가 너무 좋아요 ㅠ_ㅠ
반대로 정말 포커할 때 포커칩이 없어서 저걸로 했더니 싫어하더라고요 -_-;; 포커는 칩 굴리고 던지고 하는 맛이라나...
보드게임은 정말 소일거리의 천국인 것 같아요 -_-;;;
2014-08-14
서리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83&tb=board_knowhow&id=&delivery=0&pg=3&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요건 어때요~
2014-08-14
서리
감사합니다. 고생하시네요 ㅠㅠ
2014-08-13
서리
오오~ 네^^ 올려주세요. 보는 게 정말 재밌어요 +_+
2014-08-12
서리
잘 쓰시어용~ ;)
2014-08-12
서리
제가 감사하지요~
2014-08-12
서리
중요한 자료입니다 +_+
2014-08-11
서리
도색글인데 사진이 없다니!!ㅋ
사진을 보여주셔야죠~ㅎㅎ
2014-08-10
서리
저도 뱅 더 불릿 샀을 때, 한글화 할까 하다가...
굳이 필요하겠나 싶어 안 했던 기억이.. ㅠㅠ
카드 두꺼워지는 게 너무 싫어요 ㅠ_ㅠ
2014-08-10
서리
가서 사셔야죠..... :)
2014-08-09
서리
이건 좀 비슷하면서도 다른 이야기인데,
이야기 하다가, 저보다 어린 애들이,
~~~했다만...
~~~하다만...
라고 하면 했습니다만 으로 고쳐주는데, 고쳐주다보면 내가 꼰대가 된 기분이더군요. -_-;;
사실 맞춤법을 다 맞춰 쓰기란 어려운 것이지만, 하루 이틀을 1루 2틀 이라고 하는 거 보면 좀 답답해요.
줄임말도 마음에 안 드는 게 많고요. 생일파티를 생파... 까진 이해하겠는데,
생일 선물을 생선이라고 할 때 쯤 부터 마음에 안 들기 시작했어요. -_-;
이미 있는 단어에 겹쳐 써가면서 줄여야 하나...
제 나이 이제 서른 밖에 되지 않았지만 스무 살 때부터 싫었네요. ㅠ_ㅠ
2014-08-08
서리
갑자기 케밥 먹고 싶네요. 오늘 저녁은 케밥 사먹어야겠다.....
2014-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