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팔로우
유쾌님에게
와 99000원인데 지금은 119000원이네요
2024-09-10
스카피님에게
뭐죠 이 어마어마한 퀄리티.
한글판이 나와도 안 내리셨으면~
2024-09-10
멜로대디님에게
할러타우 한국어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2024-09-10
샤미님에게
버건디 도색이 엄청나네요!
2024-09-10
백도비님에게
푸에르토리코
킹덤빌더
2024-09-10
핑쵸님에게
재정이 허락하시면 비싼 거고 아니면 싼 걸로 사시는 거지요.
제일 싼 것도 충분하긴합니다. 나머진 다 옵션이라
2024-09-10
핑쵸님에게
버건디 SE가셔야죠. 리프린트 구매 가능일이 며칠 안 남았을 걸요?
2024-09-09
아이사님에게
허허허.....플레이 가능한 부분인가요
2024-09-07
짱초보님에게
맞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는 이제 콜렉팅이나 컴포업에 대한 욕구가 떨어져서요. ㅎㅎㅎ
2024-09-06
카레맛우유님에게
답변 감사드립니다 :) 닉네임이 강렬하시네요. ^^
2024-09-05
성남보겜러님에게
아니 이렇게 빨리
이렇게 고퀄이
2024-09-03
오프닝님에게
보드게임의 중요한 점은 사람들과의 소통이지요.
즐거우셨다니 제가 다 행복합니다. :)
2024-09-03
깨짐님에게
푸에르토리코
2024-08-31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저도 옛날에 진짜 많이 썼는데 한 방에 잘 잘리라고 잘리는 부분으로 힘주고 그랬던 기억이 ㅎㅎㅎ
2024-08-29
Stealduck님에게
20대 초 ~40대 초네요.
최근에 느끼는 건데 모임 분들의 매너가 참 좋아요.
2024-08-29
로이엔탈님에게
작가가 colonist 라고 하긴 했지만 테마의 역사배경과 초콜릿색 미플이 slave 를 칭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아마 노예라는 단어를 사용했으면 못 팔았을 것도 같고 (?) worker라고 했어도 됐을텐데 말입니다. ㅎㅎㅎ
건물에서 colonist가 일하더라도 밭에서는 slave가...
2024-08-27
여행님에게
저도 이게 늘 의문입니다. ㅎㅎㅎㅎ
예전에 다이브다이스 커뮤니티에서 자료 만들어놓고 보여주기만 하고 공유 안하는 분위기라서 보드라이프로 넘어왔었는데
점점 여기도 조금씩 같은 분위기가 되어가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물론 공개/비공개는 자료 만드신 분의 선택이니 존중합니다.
2024-08-27
맨두님에게
와우 어마어마하네요.
보라에 스티커 자료 공유 해주실 수 있나요 :)
2024-08-26
사과사랑님에게
어떤 게임이든 시트지를 다 쓴다는 게 얼마나 멋지고 값진 의미인지 잘 알고 있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2024-08-25
리클러스님에게
동감합니다
2024-08-25
Zephyr_Hawk님에게
맞아요. 같이 하는 사람들이 게임보다 중요하지요 :)
2024-08-25
로또아빠님에게
한 3개 되려나 ㅋㅋㅋㅋㅋㅋㅋ 게임 전 룰북 한 번 읽어줘야 합니다.
각종 잔룰들을 못 외움....
2024-08-24
jan2nd님에게
그 이유가 전부다 상대방 방해하고 깽판치고 배신하고,
숟가락얹고 남 열받게하고 놀리는걸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저희 카르카손은 내 점수보다 남 열받게 하는데에 중점이
되어있습니다)
-------------- 라면 푸코가 정답이 아닐런지요? ㅎㅎㅎㅎㅎ
2024-08-21
Lampppp님에게
무조건 필구지요.
보드게임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면서 꾸역꾸역 요즘 나오는 게임들 먹이면 지쳐 나가 떨어지고
쟤 뭐 저런 취미를 갖고 있냐 소리 밖에 안 듣는데 푸코까지가 딱 깔끔하고 설명도 짧고 전략의 깊이는 깊어
한 판 더 소리가 나오지요. 요즘 나오는 벽게임들에 비해 인터액션도 좋고 나의 다운 타임이 없어서 지루하질 않아요.
개인적으로는 일반인을 보드게이머로 끌어들이는데 올타임 클래식 넘버원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08-21
개굴이님에게
제가 보드게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테라미스티카를 너무 하고 싶었지요.
근데 그 때는 테라미스티카가 소문만 있고 아예 영문판이고 뭐고 구할 수가 없었더랬어요.
그 당시만 해도 테라미스티카 만드는 회사가 보드게임 출판을 잘 못하더라고요.
몇 년이 흐르고 우리나라에 테라미스티카 빅박스 펀딩을 시작하고 제 손에도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그 때부터 한참 지난 지금까지도 재미요소를 찾지 못하고 있었어요.
우주 테마도 안 좋아하다보니 가이아는 손도 안 댔고...
그러다 얼마 전에 아는 사람과 재미있게 테라를 했는데 (무려 2인플) - 저는 인터액션을 엄청 사랑합니다만...
3판을 내리돌렸습니다. 한 번 더 느꼈지요. 게임보다는 사실 같이 하는 사람이 중요하구나.
또 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해요.
혁시도 하고 싶어졌어요.
리바이브가 너무 MZ스럽다는 느낌도 공감합니다.
잔룰들이 확실하지 않아 BGG를 뒤지는 상황이 너무 많이 발생하긴 했지만요.
눈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그냥 조잡하게만 보여서 ㅠㅠ
테라도 그렇고 리바이브도 그렇고 비대칭 종족이 있는 게임을 저는 좋아하나 봅니다.
글 잘 봤어요!!
2024-08-21
투플러스원님에게
추천 누르고 가용
2024-08-21
홍차님에게
엄청 깔끔한데요?
2024-08-21
FFF님에게
맞아요 저는 오프라인 1인플도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FFF님이 실물이 없다는 게 더 충격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8-20
빅피쉬님에게
한 번 아발론힐판 해본 사람들은 아무리 다른 걸 들이대도 안되더라고요...
돌아오지 못하는 강이랄까.....
2024-08-20
FFF님에게
잘 봤어요.
어센션은 정말 잘 만들어진 것 같긴한데....
앱으로 해봤을 때 몰입도가 좋더라고요.
그런데..... 앱이 너무 잘 나와서 실제로 하려면 그 셔플을 하는 게... 귀찮아버리는 ㅠㅠ
2024-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