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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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실제로 돌려본 적이 없는 게 함정이네요 ㅠ_ㅠ
2013-11-05
서리
그쵸~ 귀여워서 바로 질렀었던 거랍니다~!
2013-11-05
서리
그쵸,
아무래도 오래되고 사람이 많아지다 보면, 전부 다 그런 건 아니고 꼭 일부가 기분을 망치는 경우가 생기죠.
자유게시판에 질문 쓰는 사람이 분명 있기 마련인데,
대답보단 회원들이 나서서 딱딱하게 이런 글은 질문에나 올리시죠. 라든가...
(운영자가 비공개로 해결하든 그런 사람이 하루에 여럿이면 모를까 그냥 좋게 말하는 게 좋죠)
초보자들이 검색도 제대로 못하고 검색어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라,
똑같은 질문 또 올릴 수도 있는데, 답변보다 혀를 끌끌차는 글이나 검색어를 주지도 않고 검색하세요 라고 말한다든가,
딱딱하죠 참.
양쪽 다 이해는 갑니다만... 말하는 사람도 기분이 상하고 듣는 사람도 기분이 상하고.
개인적으로 다다는 그냥 그냥 회사에서 '어이 이대리, 사적인 얘기는 다른 데 가서 좀 하지?' 같은 기분이에요.
처음엔 아무것도 몰라서 다다 가서 이것 저것 눈팅도 하고 자료도 올리고 그랬는데,
요새는 거의 가질 않네요. 느린데다, 농담 한 번 했다가 몰매맞을 분위기...
한 달도 안돼서 댓글이 몇십개 달리며 의견충돌 일어나는 일을 몇 번 봐서 가기가 꺼려지네요. 그리고 느려요!! 엉엉
2013-11-05
서리
그냥 보드라이프의 분위기가 다다처럼 딱딱하게 변하지만 않았으면 합니다. ㅠㅠ
2013-11-05
서리
이런 데 돈 쓰기 시작하니까 또 막 나가요. ㅠㅠ
2013-11-04
서리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75&id=&tb=info_gallery
이렇게했어용
2013-11-04
서리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65&id=&tb=info_gallery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72&id=&tb=info_gallery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73&id=&tb=info_gallery
2013-11-04
서리
푸코 러브레터 하나비? :)
2013-11-04
서리
아아 저도 엄청 하고 싶어요. 독일은 이거 하려고 했더니 15만원 달래서 그냥 포기 했어요. ㅠㅠ
2013-11-03
서리
봐준티 안나게 봐줘야죠 +_+
2013-11-02
서리
책비닐을 사서 위 아래 다 싸버리면 열고 닫는 것도 괜찮던데용 으음....
2013-11-01
서리
집이 좁아서 결국 다 알긴 해요.
거짓말은......
'싸게산거야' 밖에 ㅠㅠ
2013-11-01
서리
책모양 박스 요즘 많이 팔던데,
몇 개 사다 놓을까 생각중입니다.
한개에 1~2만원 쯤 하던데
2013-11-01
서리
더 힘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는 못하니까요.
2013-10-31
서리
와이프랑 둘이 해요....
2013-10-31
서리
세벌식 쓰면 게임 단축키가 안 먹는다고 그랬었는데 사촌형이.... 으음....
2013-10-31
서리
LOL RP 충전...
APP 구입
RIDIbooks 책 구입...
2013-10-31
서리
아... 나도 그렇게 해야겠다..... ;)
2013-10-30
서리
안드레아스 세이파스의 전략게임 "푸에르토리코" 가 2013년 겨울, 새롭게 찾아옵니다. 보드판, 마커 등이 튼튼하게 새로이 디자인 되었습니다. 추가로, 확장 "새 건물" 과 "귀족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푸에르토 리코 재판 37,95유로.
이것도 시야하나요!! 백화점 가나요!
2013-10-29
서리
카드 결제기를 구비해놓은 곳이 많더라고요 -_-;;;;;
2013-10-28
서리
그쵸 대관료에 부스 꾸미는 거나 다 돈이죠 ㅠㅠ
2013-10-28
서리
감사합니다.
2013-10-28
서리
오 정말 오시는 겁니까 :)
금속토큰은 진짜 퀄리티가 장난 아녜요. 무게감도 그렇고.
진짜 진짜 사고 싶던 거예요.
2013-10-28
서리
저도 이것 저것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하는데 ㅠㅠ
2013-10-28
서리
그러게요. 좀 더 가까이서 찍을 걸 그랬나요.
스폰서는 딱히 따로 없는 것 같고요.
보드게임 많이 나오는... Hans im Glueck이나 alea, day of wonder 등등 몇개 회사가
차로 치면 BMW , AUDi 쯤 되는 것 같고. 나머진 그냥 다 소규모....
2013-10-28
서리
꼭 한 번 가보세요 :)
2013-10-28
서리
전 메이데이 56 87 쓰니까 좋던데
2013-10-28
서리
테이블은 꽤 많이 있는데,
아무래도 큰 제작사 쪽이 다 차지하고 있고요.
소규모 쪽은 구석탱이나 화장실 앞 변두리 이런 곳에서 테이블 한 두개 놓고 있는데요..
차라리 소규모 회사는 따로 홀 하나 주고 거기서 적당히 공간 좀 주고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패치스토리도 찾다가 구석탱이에서 발견하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2013-10-28
서리
네 아직 제가 보드게임을 잘 몰라서 그렇지,
내년에라도 또 간다면 분명 털려서 나올 거란 생각은 했습니다. ㅠㅠ
2013-10-28
서리
뭔가 쌓아두고 파는 건 많더라구요..
돈 엄청 벌겠다는 생각이 막 들었어요.
카드 계산 가능한 곳도 있지만, 거의 현금이고.
군데군데 상점이 여러개 포진해있어용.
2013-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