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잠(삼삼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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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요즘에는 힐링할일이 잘 없죠 전 박스 비닐 포장 하면서 힐링 합니다 ㅋㅋㅋㅋㅋ
2015-10-05
거인의잠(삼삼오오)
ㅎㅎ 감사합니다.
2015-10-05
거인의잠(삼삼오오)
선반이 버텨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ㅋㅋ
2015-10-05
거인의잠(삼삼오오)
새집에 보드게임으로 멋진 인테리어 하시길 바랍니다^^
2015-10-05
거인의잠(삼삼오오)
빨리 도착 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
2015-10-05
거인의잠(삼삼오오)
네 맞습니다 ㅎㅎ 쭉 연결하는것 보다는 A형 B형 한세트 정도가 적당해 보이더라고요
구입처는 오픈마켓에 모비선반이라고 치면 많이 나옵니다^^
2015-10-05
거인의잠(삼삼오오)
ㅋㅋㅋㅋ 저도 그생각 했어요 ㅎㅎ
2015-10-05
거인의잠(삼삼오오)
네 추천 드립니다^^
2015-10-05
거인의잠(삼삼오오)
ㅎㅎ 도움이 됐다니 다행입니다. 언젠가 중고 장터에서 게임을 구매 했는데 제 아스테이지 포장 방법으로 포장된 게임을 구매 하기를 기대 하고 있습니다. ^^
2015-10-05
거인의잠(삼삼오오)
예리 하시네요 ㅎㅎ 파워그리드를 세워서 보관해도 저정도 높이라는것을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ㅎㅎ 물론 집마다 천장 높이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2015-10-05
거인의잠(삼삼오오)
저걸 다 사려면 돈이... 쿨럭 ㅋㅋ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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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보드게이머라면 당연한듯 합니다^^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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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정리 하고 보니 뿌듯 하더라고요 ㅎㅎㅎ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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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꿈꾸는줄알았네요..... 진짜 분명히 달았는데? 그랬습니다 ㅋㅋㅋ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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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수고많으셨습니다 ㅎㅎ 오늘 바로 돌려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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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예술이네요 무슨 명품 보는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근데 포장박스가 너무 딱 맞게 오네요 완충제 없이 ㅎㅎ 배대지에서 포장 잘해줘야 할 듯 합니다
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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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ㅋㅋㅋ 감사합니다 오늘 당장 돌려봐야겠습니다 ㅎㅎㅎ
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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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을 짧지 않은 시간 운영해 오면서 느낀점은 룰설명을 하는 것 자체는 그렇게 힘든일은 아니고, 룰을 듣는 사람의 태도나 룰을 숙지 해오고 게임을 가져오고 설명해 주는게 어느순간 부터 당연하다고 여기는 몇몇 분들의 반응이 오히려 더 힘든점으로 다가온다고 느꼈습니다.
이것은 비단 신입회원 뿐만 아니라 게임을 어느정도 해보신 분들에게도 가끔 보여지구요.
저도 많은 분들께 배우면서 지금까지 왔지만 신입분께 룰을 알려 드리고 그 분이 시간이 지나 다른분들께 룰을 잘 알려주고 모임에 적응을 잘해주는 것을 지켜보는 것 만큼 보람 되는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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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한니발을 꺼내서 돌려보고 싶게 만드는 글이네요^^
201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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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킨같은게임은 이렇게 업그레이드해주면 훨씬 몰입도가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2015-09-27
거인의잠(삼삼오오)
에필로그 잘봤습니다. 남부지역 후기 때도 그랬지만 저도 기회가 된다면 여러모임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글 인 것 같습니다.
의문점이 있는데 각 모임에 대한 평가는 단순히 스케일님의 생각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 인지 아니면 모임이 이런 방향으로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인건지가 먼저 궁금합니다. 그냥 느꼈던 점을 적으신 거라면 몇몇 모임은 모임을 판단할 수 있는 짧은 시간에 비해 다소 과한 철퇴를 맞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 개선되었으면 하는 것을 적으신 거라면 이 역시도 그날 모임의 상황, 혹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많이 달라 질 수 있다는 것에서 다소 성급한 일반화가 있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임의 상황을 설명 하기 전에 먼저 스케일님께서 남부지역 방문 일정을 계획 하실때 부터 이야기가 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보통 어느 모임을 가겠다 라는 사람은 각 모임의 모임장또는 운영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 하거나 해당 모임글에 댓글을 남겨서 일정을 잡는게 일반적 입니다. (여러 모임의 방문 일정을 조율해야 되서 어쩔 수 없었던점. 반지전쟁 등의 게임을 알려주려는 목적도 있는 점을 감안할 때는 가장 빠른 방법이었다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
이러한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에서 제가 경험하고 느꼈던 부분으로 말씀을 드리면
첫째.모임의 스케줄 혹은 모임에 참여 하는 멤버의 스케줄을 조율 하는 상황의 어려움. (특히 갑작스런 일정 변경으로 목요일에 방문 하셨을 때)
둘째.지난번 작성 하셨던 글, 여정 중간에 올라오는 후기 등을 통해 느껴지는 왠지모를 부담감. (이런 글이 올라올꺼라는 예상을 어느정도 했었기 때문에)
셋째.여정의 막바지에 방문 하는 스케일님의 컨디션. 즉, 체력이 많이 떨어지는 등 처음 여정시와는 다른 심리적 상태에 대한 우려.
등이 있었습니다.
특히 휴대폰 연락이 어려웠던 부분에서 당시에는 크게 말씀 안드렸지만 굉장히 신경이 많이 쓰였었습니다.
저는 애초에 일정을 조율 하실 때 제가 달았던 댓글에서 처럼 어떤게임을 배우고자 하는 거창한 타이틀이 아닌 그냥 여행으로 지나가는길에 시간 되시면 한번 들러서 놀다 가시면 좋겠다 오랜만에 얼굴 봽고 싶다 라는 마음이 컸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출근임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까지 술잔을 기울였고 처음 해보실꺼 같은 게임을 알려 드릴려고 했었구요 ㅎㅎ
(사실 모임에 대한 이야기를 걱정반 기대반 하면서 보긴 했는데 오히려 전혀 그런 표현자체가 없었다는게 좀 의아 하긴 했네요^^;;)
매년 이와 같은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다음번에는 오히려 많은 것을 내려 놓고 무엇을 주지도 받지도 않는 큰 기대감 없이 여행을 해보시면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얻어 가시지 않을까 하는 오지랖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에필로그 잘 봤습니다.
PS:아래 아이스버거님의 말씀 처럼 냉전이나 그런 거창한 관계(?)는 아닙니다^^;;
2015-09-26
거인의잠(삼삼오오)
오 답변 갑사드립니다^^
2015-09-22
거인의잠(삼삼오오)
저도 그때문에 걱정이 좀 되긴 합니다. 뽑기 운이 있어야 하는걸까요 ㅎㅎ
2015-09-22
거인의잠(삼삼오오)
답변감사드립니다. 선반이 철제 프레임 위에 올려져 있는 형태인가요 아니면 나사로 고정되있는 형태인가요?^^
2015-09-22
거인의잠(삼삼오오)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반 자체가 좌우로 흔들린다던지 선반의 휘어짐 현상 같은건 없나요? 그리고 한칸에 넷러너박스, 알레아빅박스 기준으로 대략 몇개 정도 들어 가나요?
2015-09-22
거인의잠(삼삼오오)
퀄리티 좋네요^^ 빨리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2015-09-22
거인의잠(삼삼오오)
얼핏보니 바벨 사이즈의 박스인 것 같네요 좀더 휴대성 있게 나오면 좋을텐데 ㅎㅎ
2015-09-11
거인의잠(삼삼오오)
정말 멋지네요^^
2015-09-10
거인의잠(삼삼오오)
요즘 보드엠의 입고 행보가 심상치가 않네요 ㅎㅎ
2015-09-10
거인의잠(삼삼오오)
테슬라 에디슨 게임 어떤가요? ㅎㅎ
2015-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