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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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국 동영상이 없으면 유투브에서 외국 영상을 봅니다.
어저께도 아콜패밀리 버전을 구입해서 독어 플레이 영상을 보는데 소리없는 영상을 본다 생각하며 보았지요.
그래도 룰북을 몇번 보고 혼자 테플을 하고 보니 독어영상임에도 게임플레이에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룰설명 영상보다는 플레이 영상을 룰북 숙지후 보시면 도움이 되실거 같아요.
지금 올려주시는 분들도 마냥 감사한데 짐을 더 올려드리기가 ㅜㅜ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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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지금 막 찾아보니 국내에서는 개당 300원 즈음 하더라고요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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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병은 오데서 살수있나요?
미니병 검색해도 큰병만 나오더라고요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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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넘 이쁩니다~~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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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와중에 나무에 매달린 원숭이 잘 그리셨어요~~
저도 카탄 하다보면 저러고 싶을때가 허다합니다. 주사위 운도 안좋고 길막 당하고. 도적 상주하고...
그런데도 여전히 카탄 좋아한다는.ㅎ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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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티투알, 클루, 카르카손, 스플렌더, 패치워크, 팬데믹. . 깔았는데요. 말씀대로 온라인은 귀찮고 ai는 못하고. . ㅎㅎ
그래도 잠깐씩 재미삼아 합니다.
안그래도 찾고 싶었는데 써주신것들 찾아봐야겠네요. ^^
20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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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캐논+아케인2개로 선주문 완료했어요. ^^
20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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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램들과 하면 좋아하겠네요.
감사합니다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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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실력자분들이 왜이렇게 많으신겁니까..
아래 점토로 만드신분도 너무 예쁘던데 나무도 이쁘네요 ^0^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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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버스터와 아케인 둘다 초3.초1 아이들이 즐기기에 괜찮을까요?
초1 아이도 스플랜더. 카탄정도 게임은 무난히 합니다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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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 카드가 정답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ㅎㅎ
드림홈 구성 불량 이야기가 많다보니요.
일단 제가 소유한 카드는 방카드들도 모양이 다 다르게 온걸로보아 맞는거 같긴 합니다만.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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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카드는 아래 발단데스크님이 올려두셨고요
지원카드는 장식품 10개와 일대일로 한장씩 10매
룰북에 나온 전문가들 한장씩 5매.
공구카드 4매. (믹서카드는 2장이네요)
계단판 1매.
각색의 지붕 7장씩(한장은 창문이 있어요) 총 28매.
이렇게 48장 구성입니다.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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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 아가 육아중이시라니 늘 시간과 잠에 쫒기시겠네요. 먼저 힘내시고요.
카드는 저도 몇장인지만 확인했지 종류별 확인은 안해봤네요. 덜렁대는 성격이다보니.. (이걸 확인해봐야하는건가? 잠시 고민하다 귀찮아서 안하는거로 했습니다)
일단 새로 구입한 제품의 하자니 속상하시겠습니다. 검수가 꼼꼼하지 못한 제조자의 실수죠.
프로텍터까지 끼운 상태에 확인하셔서 더 짜증이 몰려왔을듯 합니다.
목록 대조 후 한장만 빼면 되는 상황인데 그 대조를 구입자가 해야하느냐 판매자가 해야하느냐의 문제인데요. 저는 판매자가 하는게 옳다 생각합니다.
드림홈이 싸게 나온것도 아닌데 값을 치루고 구입한 소비자는 그런 비용도 지출되었다 생각하니까요.
그럼에도 회사에서는 교환이라는 편한 방법의 제시를 했고요. 허나 교환받은 카드도 정상이지 않을수 있죠. 그럼 또 확인해야하고요.
어찌되었건 제가 보기에는..
방카드도 아니고 지원카드라서 확인은 더 어렵겠지만 교환은 번거롭고 시간도 소요되니 사진 한번 찍어서 보내주시는게 좋겠네요. 어짜피 확인을 하려면 코보게에서 파일을 보내도 다 꺼내 확인하셔야하니 사진을 찍어 보내시는게 더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상담원분도 직업이니 친절해야하는건 맞지만 불만을 가진 고객에게 늘 친절한 응대는 힘드실테고요. 애기 키우는것만큼 힘들다 생각합니다. 본인의 요구만 하니까요.
다시한번 육아 힘내시고요. 백일의 기적은 만나셨을테니 걸음마의 기적을 기다리며 행복육아 되세요. 앞으로도 첩첩산중이지만 그래도 늘 즐거우실겁니다. ^^
그리고.
덧글을 보면 간혹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해서 비꼬거나 무시하는듯한 글들이 보이는데요. 그런 생각이 든다면 덧글을 패쓰하시는게 맞지않을까요. 굉장히 거북합니다.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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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보다 초4가 더 잘할거에요. 제가 초3과 40대중반 여성분들에게 게임을 가르치는데 초3들이 더 잘 배우거든요. 물론 같이 할수 있는 게임들 중에서요.
보난자. 킹도미노. 딕싯. 포세일. 다빈치코드. 로스트시티. 우봉고. 텔레스트레이션....요것들도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어른보다 애들이 같은 게임에 빨리 질리더라고요.
40대는 카탄 .스플렌더. 보난자를 가장 좋아했어요.
팬데믹 . 티켓투라이드. 석기시대. 아콜. 요런것도 도전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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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카탄. 스플랜더 아주 좋아합니다.
클루. 패치워크. 로스트시티, 다빈치코드. . 어떠실까요.
카탄 좋아하시면 확장까지 해보시는것도요.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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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필요하겠지만..
선호도는 푸코>석기시대>팬데믹 아닐까요. ^^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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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아끼리 자주 하는데 매번 들키더라고요.
같은 몸인데 한쪽 자아를 자꾸 편애해서 늘 1번 자아만 이기기도 합니다. ㅎㅎ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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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신 분들은 스플랜더 진행할때마다 뿌듯할듯 합니다.
조심스럽겠지만 그만큼 예쁘겠네요.
저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수고하심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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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을 가진 곳에 많은 활동을 하는것. 좋아서 본인이 하는것이지만 상처받고 떠날때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은건 당연한 일 아닐까요,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으면 본인의 흔적을 지우고 싶겠습니까.
그런 마음을 '갑질'이라 생각하시진 않으셨음 하네요.
갑질보다 상처입은 마음을 먼저 헤아리시는게 옳다 봅니다.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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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미로는 제가 진행해준 아이들도 좋아한 게임이었습니다.
우봉고, 아브라카왓,도 좋아했네요.
아이들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강한게 보드게임이라. .
저는 50여개정도로 돌려주는데요. 매주 아이들 반응이 다릅니다. ㅎㅎ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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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을 볼줄 알아서 사진을 받는다는 말에 실소가 터지네요.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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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린스나 루미큐브나. .. 초등은 썩 좋아하지 않더군요. 초등 몇학년 대상으로 구입하는지 써놓으시면 더 도움이 될듯 합니다.
일단 초 3까지는 두게임 모두 인기게임은 아니었습니다.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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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안해주는 집도 있답니다. 애들이랑 저랑만 해요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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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운이 안좋아서.. 늘 자원을 못받곤 합니다.
허나,, 저보다 더 운이 나쁜 사람이 껴 있으면 이기곤 하죠. ㅎㅎ
같이 하는 멤버의 구성에 따라, 얼마나 리액션이 좋고, 운도 고르고 하면 참 재밌는 판이 되곤 합니다.
실력보다는 운이 더 따르는 게임이죵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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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보드게임을 좋아해서 보유하고 있는 게임도 많습니다.
"사면서 늘 드는 생각은 좀만 더 저렴하면 좋겠다" , "너무 비싸네" 입니다.
그럼에도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며 사는 건,, 내가 좋아하기 때문이지요.
좋아하는 취미에 이정도 돈은 들일 수 있고. 우리 아이들도 함께 즐길수 있는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아한다고 해서, 이정도 돈을 쓰는건 아깝지 않다고 해서,,, '비싸지 않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좀 더 많이 생산하고 판매하는,, 박리다매라면야 좀 더 저렴해지겠지만 우리나라 보드게임 시장이 약하니 어쩔수 없다 생각은 합니다.
허나,, 저는 소비자이기 때문에 판매자의 입장을 생각하고 싶진 않네요.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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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이 작긴 하네요. 2인이 가면 정말 간단한거만 돌려야겠어요. 로스트시티 정도? 2인용도 넓은거 많은데 그런건 전혀 고려가 안되네요.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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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뱅.도시기사 주문해서 도착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배송중이 떳더라고요.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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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영상으로 배우니 정말 좋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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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희 동아리는 한시간~한시간반 정도만 진행합니다.
1학년때는 간단한 게임이라 한시간이면 충분했고요. 요즘 하는 게임들은 플레이시간이 늘어나서 오래걸리더라고요.
한시간반이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초2아이들이 두시간 연속 하기는 힘드시지 않을까요.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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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학년때부터 친구들과 동아리를 만들어 매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초2.. 두그룹으로 8명을 진행해주는데요. 남6, 여2.. 이렇게 8명 그룹입니다.
요즘 하는 게임들은 스플렌더, 카탄, 뱅, 클루, 등불축제, 카르카손, 우봉고, 라보카등 만8세 이상 게임을 하고 있는데요.
일단 처음 시작하는 것이니 재미있는 것들로 시작하세요.
어려운 전략게임들은 더 커서 해도 충분합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좀 쉽다 싶은 것들이 좋아요. 재미가 우선이고요.
슬리핑퀸즈, 우봉고(퍼즐게임을 힘들어하지만 우봉고는 모래시계와 보석의 특수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아브라카왓(마법 액션을 막 보여주심 좋아요 ^^), 호텔의 제왕, 마법의 미로.. 요 게임들은 대부분 아이들이 다 좋아했어요.
세트 같은 집중력을 요하는 게임은 어수선한 아이들이라면 굉장히 산만해질겁니다.
그리고.. 게임은 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로 꾸려서 하세요. 하기 싫은 애들을 억지로 하게 되면 다른 아이들까지도 산만해집니다.
어른들도 보드게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설명해도 하기 싫잖아요? ^^
2016-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