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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티유도 별로인가보네요. 아래분은 그래도 티유가 낫다고 생각하신게 아닐까요. ㅋ
주관적인 느낌이니. 저는 진짜 별로인데 좋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시니 그런갑다 합니다.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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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컴포가 영 중국산 짝퉁 느낌이. ㅜㅜ
그래도 재미를 기대해보아요~~!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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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세요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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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부족한데 하셔야죠
저는 3개 모자라더군요.
as 신청했습니다.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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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티유를 살걸 그랬나요. 흑
리뉴얼이래서 더 좋을줄 알았는데 아쉽습니다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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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컴포 질이 영 안좋네 했는데 저만 그리 느끼나봐요. ^^;;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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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세븐원더스 좋아해서 흥미롭네요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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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은 아니고 당근이에욧.
잘 토닥토닥 해서 마무리 잘 되고 미뤄진것들도 하나씩 오픈되었으면 합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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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는 에이언즈는 안들어갔지만 같은 시기의 북해랑 서왕건은 들어갔어요 . 아직 못받았고. 못받은 게임들이 25만원? 정도 됩니다만.
음..분노하진 않았어요.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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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저도 50프로 밖에 못받았지만 '아옹 내 택배가 안오네' 정도의 아쉬움입니다.
오역이나 에라타는 as를 받았거나 해주겠다 했기에 충분히 용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까지나 분노할만큼 심한 피해를 입은것 같진 않은데 말입니다.
공지글의 표현때문이라 한다면. 글은 자신이 보고싶은대로 읽히기 마련입니다. 조금만 분노를 내려놓으면 좋겠어요.
저는 보라를 통해 얻은 많은 정보와 자료등 감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글쓴분처럼 보라에 애정 까지는 아니고요.
Alg 또한 감사하는 마음까지는 아니지만 펀딩에 참여했던 게임들이 만족스럽기에 응원합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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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건 이동중입니다. 늦어도 낼은 오겠네요.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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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합니다.
너무 화가 나신분들이 보이는데요. 재미로 그러는건지, 진짜 화가 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니 뭘 이렇게까지 잡아먹으려고 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접속해보니 온통 블라인드 게시판이고. 답답하네요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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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새 어쩔.. 귀여워요!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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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안도르!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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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다들 정성스럽게 쓰셨더라고요. ^^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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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키텍추라 괜찮던데..간단하고 깔끔해서 종종 합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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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저도 초심자분들께 여러번 알려드렸는데 반정도는 게임이 끝날때까지 힘들어하셨어요.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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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면 안되는 게임이 어딨어요. ㅎㅎ
깔만한 이유가 있음 까는거죠. 그냥 재미로 시비걸거나 욕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게 문제지 타당한 까임에 문제가 될리가요.
여유로운 보드라이프 되세요~^^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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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몹을 다 때려잡다보면 깰수 없습니다.
인원수에 따라 몬스터가 성에 들어가도 괜찮기때문에 성에 접근한다고 다 죽이지말고 미션을 깨는 길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즐 안도르 하세요~^^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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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 80프로는 이뻐서..가 아닌가요? 저는 이쁨이 아주 크더라고요. 재미는 딱 가족게임만큼.
근데 가족게임에 저정도 재미면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포지션만큼 재미를 주고. 거기에 컴포가 이쁘니 찬양해도 괜찮지 않은가요.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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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크라스 카리어트. ㅋ
아직 못해봐서 기대중인데 말이죵. 룰 봐서는 재밌어보이는데 말예요.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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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1에서는 상점판이 아니라 전투칸으로 하고 플레이를 합니다. 상점이 아직 열리지않아 공격력만 살수 있죠.
전설 1은 룰북이랑 카드 꼼꼼히 읽으면서 하고. 1끝난후 다시 규칙서를 정독하시면 이후부터 에러플이 많이 줄거에요.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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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딱 갈리겠더라고요.
저는 게임성대비 가격은 맘에 안들지만 컴포에 가격은 괜찮은것 같고.
재미는 걍 뭐 쉬운게임이고. 플탐이 짧아서 그나마 빨리 정리하고 다른거 할수도 있고..
이게 맘에 든다는 소린지 안든다는 소린지..ㅎㅎ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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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빨이 없다보니 먹이와 카드가 안맞더군요.
그러다보니 계속 불필요한 액션을 하게 되더라고요 .
사용되는 카드의 수는 많지만 능력은 거의 같은거라 카드의 수 때문에 리플성이 높을것 같진 않는다는 거였는데 블로그 후기를 짧게 줄이다보니 어색해졌네요.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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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이쁨이 최대 장점인 게임이다보니..
1위는 무엇일까요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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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자용이라고 해도 스플렌더처럼 단순하게 끝나는건 아니라서요.
쉬워도 간단한 게임은 아니고. 그럼에도 플탐은 짧아서 모임에서 스타트 게임으로도 나쁘지 않아요.
게임이 쏟아져나오는 요즘, 구입해서 열판 돌리기도 쉽지않은데 윙스팬은 당분간 자주 할것 같으니 값어치는 한다 생각해요. ^^
광합성도 예뻐서 샀는데 딱 한판하고 고이 모셔져있거든요. 그런거에 비함 대박이죠. ㅋ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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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입문용 포지션에 쓸데없는 고퀄이랄지.
하지만 그 때문에 호기심이 생겨 집중하시더군요. 어렵지않으면서 예뻐서 좋다네요.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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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가 다른 눈이라면 하나 가져온 후 재굴림 후 나머지 두개를 골라오면 됩니다. 주사위눈이 맘에 든다면 그냥 다 가져온후 다 굴려 나머지 하나를 가져오면 되고요.
먹이얻기가 두종류니 잘 살벼보고하세요.
모이통에서 가져오는것도 있고 공급처에서 가져오는것도 있거든요.
까마귀는 뭔지 모르겠지만 공급처라면 꽤 좋은 능력이겠네요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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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한마리당 늘 리셋됩니다.
몬스터 종류마다 의지력도 다르고요. 몬스터 그림이 그려진곳이 있죠? 새로이 전투를 시작하는 몬스터마다 그림에 맞는 의지력에 원형토큰을 놓고 전투하면 됩니다.
고어의 경우 4이니 전투로 주사위 차이만큼 낮추고 0이 되지 않았다면 또 한시간을 써서 전투하고를 반복합니다. 만일 0이 되지 않았는데 전투를 포기한다면 그 고어는 다시 의지력을 회복합니다.
20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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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스 좋아하신다면 테포마가 많이 비슷하지만 훨씬 재미있게 느끼실겁니다. 마법과 현실의 느낌으로 컴포는 시즌스가 훨 이쁘지만요. 저는 시즌스의 반복되는 공격카드가 좀 별로더군요.
기즈모와 윙스팬도 비슷한데 윙스팬이 좀 많이 쉽고 간결한데다가 컴포의 이쁨으로 지인들은 윙스팬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카드의 능력이 그리 다양하지 않고 먹이가 부족해 사용 못하는게 많아 하다가 마는 느낌이 들때도 많더군요.
윙스팬은 두루두루 먹히는데 기즈모는 힘들어하는 분들이 좀 있었습니다.
스플렌더와 센추리는 취향 차이인듯 싶고요.
저는 스플렌더가 낫더군요. 비슷한 게임이라 센추리는 있지만 잘 안합니다.
2019-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