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me
팔로우
Hime
주절주절 애쓴다
2019-03-18
Hime
댓글 사이 1시간 간격 모야 ㅋㅋㅋㅋㅋ 아조씨 분해서 어쩔줄 모르겠져ㅋㅋㅋㅋㅋ 개웃겨
2019-03-18
Hime
글도 빤쓰런하고 돌아와서 정신승리 하더니, 댓글도 빤쓰런 하나요? 저보고 아주머니 어쩌고 하더니 또 튀었네요.
아조씨 보드겜 천개 없는 사람이 봐도 아조씨 글 이상해요.
2019-03-18
Hime
1. 본인이 무거운 전략겜을 싫어함
2. 본인이 영어를 못함
3. 저 모임원을 싫어함
콜라보인데 왜 결론이 긱순위 찬양으로 가죠 ㅋㅋㅋ
그냥 한글화 안된 하드 전략겜 안한다고 하고 다른겜 하세요. 긱순위 낮은겜 싸잡지 마시고..
2019-03-18
Hime
랭커셔 2인은 갓겜이에요. 2인플만 80판 넘게 한거 같은데 아직도 쫄깃하고 재밌어요 ㅋㅋ 전략 다양한 버밍엄보다 하나 전략으로 피튀기고 싸우는 랭커셔 2인플이 2인플만 보면 더 나을거 같애요.
2019-03-11
Hime
4-2가 헷깔리시는 건 빈지역에서 항구로 연결할 시점에 석탄이 없어서 그런 것일텐데, 길을 지을때 출발지와 도착지를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해당 링크를 짓고 석탄을 끌어쓸 수 있으면 되는거예요.
2019-03-11
Hime
본문 4-2번도 당연히 가능해요. 길을 짓고 나서 석탄을 끌어쓰는 것이므로, 첫번째 길을 지을 때는 보드판위 석탄을 쓰고 두번째 길은 항구랑 연결되니까 항구에서 석탄 가져오면 됩니다.
2019-03-11
Hime
Deep님 말씀대로 철도는 각각 길마다 소비되어야 합니다. 룰북 보시면 (타인의) 맥주는 두번째 길 놓을때 연결되면 끌어쓸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길은 각 길을 지을 때마다 석탄이 필요하다고 나와 있습니다.
두개 석탄의 공급처가 같건 다르건 상관없이, 각 길을 지을때마다 석탄 조달하면 됩니다.
2019-03-11
Hime
별걱정을 다 하시네요.
2019-02-27
Hime
한국 보드게임계를 쭉 지켜봐온 올드비라니 갑툭 고인물부심! ㅎㅎ
2019-02-20
Hime
ㅋㅋ 넵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밤 되세요 :)
2019-02-18
Hime
컨셉이신가요 진심이신가요 오늘 하루 제일 웃기네요. 윗사람 ㅋㅋㅋㅋㅋ 조선시대에서 오신줄..
2019-02-18
Hime
다음부터는 그러시면 안돼요??? 라니 개웃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노땅부심 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2-18
Hime
네 사견인데 팬까페도 아니고 여기선 3천원에 할 사람 없을것 같아요.
2019-02-14
Hime
후자라도 아이디어 값이 문상 3천원인 부분은 좀;;
2019-02-14
Hime
문상 몇 장 들여서 홍보도 하고 아이디어도 긁어모으고 좋은 장사긴 한데 반감이 심할수밖에 없어요~
2019-02-14
Hime
2인플 해본사람이 비추래요
2019-02-11
Hime
전혀 모르는 게임을 국내 개인 작가에 대한 지원으로 구매하셨다니.. 국산게임이 왜 나와야 하는지 알 수 없는 사람으로서 공감이 안되네요..
2019-01-18
Hime
구구절절 맞는 말입니다. 저 열가지를 깨닫냐 못깨닫냐가 초보랑 중수 이상 차이인거 같애요. 6번에 덧붙여서 운하시대에 지을만한 1레벨 건물은 제철소랑 석탄 정도밖에... 석탄조차도 남이 지어놓으면 그거 이용해서 홀랑 제철소 짓고 돈버는게 낫다고 생각. 아 랭커셔 넘나 재밋는것...
2019-01-17
Hime
까칠한 것도 맞고 공격한 것도 맞아서.. 할 말이 없네요 ㅎㅎ
2018-12-18
Hime
저도 게임북만 산 입장에서.. 제가 산건 문제가 없어보이니 다행입니다만,
그냥 여기까지면 몰라 (게임북 구매자들은 걱정하지 마시란 의미로)
보드게임 이슈는 신생업체이니 그러려니 한다니... 본인이 사지도 않았으면서;; 좀 황당하네요 ㅎㅎ
2018-12-18
Hime
요약: 내가 산 건 문제없으니 니들도 진정하지?
맞나요?
2018-12-18
Hime
브래스 랭커셔 2인플은 사랑이에요! 개꿀잼!! ㅎㅎ
2018-12-14
Hime
ㅋㅋ 가입해서 갓겜! 어그로끌고 탈퇴한거야말로 안타깝죠.
2018-12-14
Hime
갑자기 듣보게임 후기가 계속 올라오면 의심할 수도 있지. 대놓고 한 게임 언급하며 저격한 것도 아니고 되레 찔려서 난리..
심지어 갓겜글은 작성자도 탈퇴했던데 ㅋㅋㅋ
2018-12-11
Hime
네, 논쟁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글쓴분 말대로 비닐을 안뜯고 교환 요청하는게 서로 원만하게 해결하게 되니 좋은건 당연하구요.
2018-11-27
Hime
밀봉씰을 뜯은 경우에도 제품의 하자가 있으면 환불이 가능해요. 제품 하자를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증명하지 않아두요.
당연히 비닐을 안뜯고 환불을 요청하는게 바람직하겠지만, 비닐을 뜯었다고 환불을 거부할 수 없다는 거예요.
2018-11-27
Hime
에휴..
펀칭 안된 게임은 다시 비닐 씌워서 팔면 되죠. 심지어 개봉 여부가 제품 가치 결정에 가장 영향을 미친다고 여겨지는 랜덤박스조차도 환불 권고하는데, 미펀칭 게임을 단순 겉 비닐 뜯었다고 상품가치가 훼손됐다며 환불이 불가하다니.. 인정받을리가.
서적이나 cd 등 랩핑 벗긴 후 카피해서 사용할 염려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단순 변심도 다툴 여지가 있을 것 같은데, 제품에 하자가 있는 경우는 말할 것도 없죠.
혹시 이를 근거로 반품 안받겠다는 업체 때문에 곤란한 분 있으면 연락주세요~ 도와드릴게요.
2018-11-27
Hime
박스 손상 여부를 비닐을 뜯지 않고 확인할 수 있냐 없냐는 다른 문제고, 현재 공정위는 심지어 랜덤박스조차도, 속 구성물을 파손하지 않은 한 단순 포장 훼손 만으로 상품가치가 떨어졌다고 볼 수 없다며 업체에 환불을 권고하는데, 단순히 비닐 뜯었다고 환불 여부에 영향이 간다고는 보이지 않네요.
업체에서 단순 비닐 훼손으로 제품 가치가 떨어졌다고 환불 불가를 주장하기는 아주 힘들거예요. 과실주체가 누구인지에 관해 소비자에게 증명하라고 법이 요구하고 있지 않거든요.
2018-11-27
Hime
박스손상이 아니고 (박스손상은 제품하자죠^^;) 비닐 훼손 말씀하긴거죠?
심지어 소보원/ 공정위에서는 랜덤박스조차도 제품 포장 뜯어서 확인하고 환불이 가능하다고 편들어주는데, 단순히 비닐 개봉이 제품 가치를 하락시킨다고 인정받기 아주 어려울 것 같네요.
2018-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