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눈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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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군요.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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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군요..보드피아.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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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재미있게 플레이 하겠습니다.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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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덕분에 명확해졌습니다.
완성된 줄은 모르고 표시하지않게 줄을 찌익 그어놔야겠네요.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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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 : "저거 포르쉐라는 차거든? 저 가격에 더 좋은 차 많은데 왜 저걸 타는지 모르겠네."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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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트 룰북 반정도 읽어놨는데, 게임플레이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말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얼른 해보고 싶군요.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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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적인 플레이 방식이 도시 타일 배치하고 점수를 얻는 것이나, 쌓을 수 있는 타일이 있는 점도 서브디비전과 동일하군요.
건물 일러스트는 프로스퍼리티나 징코폴리스 느낌도 나구요.^^
20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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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가지고 다니는 것들 중에 요정도만.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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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폼보드로 직접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http://blog.naver.com/nimiralism/220565912681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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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개봉기 보니 종이코인인듯 해서 취소했어요.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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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바로 플레이 해봐야겠어요.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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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주사위 사용하는 가벼운 게임 3가지 게임 추천드리고 갑니다.
20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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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거나이져 이후로 엄청 자주 돌리게 되었죠.
격하게 공감합니다.
20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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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카드만 지퍼백에 넣고 따로 서랍에 보관합니다.
플텍 끼워서 상자에 안들어가는 카드게임들은 모두 모아놨네요.
20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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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재미있는 것만 해외구매 하셨군요.
디스커버리만 어떻게 구하면 될 것 같은데..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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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에 갤러리스트 1개 남아있네요.^^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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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교환소를 내가 이용하듯 상대방 교환소를 1회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즉. 내 작물을 1개 내고(사실상 공동창고로 버려짐) 상대방 교환소의 작물을 가져오시면 됩니다.
위에 제시하신 보기 중에는 3번이 맞습니다.
2번은 상대방이 내가 준 작물을 다시 사용하게 되는 예시같은데 이건 안됩니다.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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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온 게임들 인물도 들어가 있는것이 놀랍네요...
대단하십니다..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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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구매했네요^~^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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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아키하바라, 이케부쿠로에 옐로우 서브마린이라고 있습니다.
20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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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코엑스 키덜트 전시회 가서 코리아보드게임즈 부스 가보니까
각종 미플, 큐브, 마커 등등 낱개로 구매할 수 있게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정확히 찾으시는 마커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코보게에 한번 문의해보세요.
20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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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겠습니다. 잭윌슨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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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해 가능합니다.
2.장 수로 따집니다.
3.소작농은 안됩니다.
4.한번에 모두 내셔야하므로 두번 사용되지 않습니다. 0랭크는 원하는 만큼 무료로 살해나 매장이 가능합니다.
5. 1랭크는 공짜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201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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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액션칸에 주사위가 맨 위에 있는 플레이어, 즉 그 라운드에 마지막으로 여행을 한 플레이어가 다음 라운드에 선이 됩니다.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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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은거 당연히 올려야 합니다. 더 분할되면 그만큼 돈으로 받으면 됩니다.
2. 주식을 강제로 팔 필요는 없고 가진 돈도 입찰에 사용가능합니다
다만 언제든 갚을 수 있는 돈이 생기는 순간이 오면 갚아야 합니다
20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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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굳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확장 넣어서 해봤는데 크게 다른 것은 못느끼겠더라고요.
본판으로도 충분히 재밌습니다.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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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외로 두 게임 다 2인플도 재밌게 했습니다.
경매 게임이지만 둘이서 해도 괜찮은 게임이 사실 몇 안되죠.
미친왕 같은 경우는 판매되지 않고 남은 타일에 계속 1000원씩 돈이 쌓이므로
2명이서 해도 은근히 타일 선택에 재미요소가 들어간다고 봅니다.
아일오브스카이는 지고 있는 플레이어가 돈을 더 받는 요소때문에
2명이서 할 때 게임 밸런스가 더 잘 맞는 느낌이고 게임 자체가
돈이 많다고 무조건 이기고, 가난하다고 무조건 지지 않기 때문에
둘이서 해도 플레이 하면서 절대 시시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두 게임 중에서 리플레이성이나 재미면을 보면 아무래도
부피가 큰 미친왕이 낫고요. 편하게 자주 돌리기에는 아일 오브 스카이가 낫습니다.
2015-12-30
천사눈망울
이 게임도 참 많이 플레이 했죠.
세팅 없이 다이소 트레이에서 꺼내면서 사용하시면 되겠네요!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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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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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게임 끝나고 점수받는 카드를 가진 플레이어만 점수를 받는 것인데, 두 플레이어 중 많은쪽의 수를 적용해서 점수를 받는것입니다.
서로 가진 카드장수가 같든 다르든 한쪽 것만 적용해서 혼자 점수를 받습니다.
2015-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