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집개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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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뽑기는 먹는 것이아니라 그냥 뽑기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혹시 상황ㅇ으로 설명 부탁드려도될까요??
2015-05-11
남의집개딸기
게임을 안해봐서 그런지 2번에 타일을 하나라도 먹겠다는 상황이 잘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2015-05-11
남의집개딸기
2. 아 라를 부른다 라는 액션은 라타일을 내면서 라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경매를 시작한다는 의미이군요?? 제가 착각했네요!
3. 그럼 파라오 타일은 누적해서 계속계속 계산하는 것이 맞지요?
2015-05-11
남의집개딸기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나눔고맙습니다^^
2015-05-08
남의집개딸기
와 무료라니..! 꼭 가보고 싶어요
2015-05-08
남의집개딸기
이런... 스플렌더 사서 오늘 왔는데..
2015-05-08
남의집개딸기
2번~
2015-05-06
남의집개딸기
저여저요! 신청이요!
2015-05-06
남의집개딸기
인원수로 보면 티투알이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요? 버건디는 사람많아지면 좀 늘어진다고 하고 스플렌더는 4명까지니까요
개인적으로 스플렌더를 최근에 해봤는데 말이 없너진다고해서 관심도 안가졌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2015-05-04
남의집개딸기
동감합니다!!ㅠ
2015-05-04
남의집개딸기
근데 정말 게임테이블은 부족하더라구요ㅠㅠ 아쉬워요 이보다 더 커질수도 있을까요?
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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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콘도 너무 기대되고 왜 우보펀앤런은 왜 안나왔는지도 궁금햇는데 이제 알
2015-05-03
남의집개딸기
보드게임 페스타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정보를 알게되어 재밌네요ㅎㅎ
저는 이 행사가 매달 열리는게 참 기쁘답니다 일년에 한두번 열리면 그때 기회가 안되어 놓치면 또 일년을 기다려야하거든요
저는 지금까지 보드게임 페스타에 두번정도 가서 참여했는데 다음번에 또 갈생각 이랍니다 첫번째 이유는 대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 게임하는 것과 대회에서 상품을 탈수있는 기회가 주어진 상태에서 게임하는 것은 다른 재미를 주더라구요 특히 스플랜더대회같은 경우 저는 스플렌더에 관심없어서 배워볼 생각도 안했었습니다 근데 대회때문에 의무적으로 배웠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지금은 저의 구매목록에 있습니다 ㅎㅎ두번째는 해보진 못하고 알기만 하던 보드게임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 점에서 보드게임 맛만보고 눈치보면서 일어나는 것보다 한게임만 하더라도 그 보드게임을 정말 재밌게 즐가는게 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도 배려해서 한게임만 하고 일어나지만 그 개임을 다 해보지도 못한채 눈치보면서 일어나면 너무 술플것 같아요
2015-05-03
남의집개딸기
저희어머니가 초등학교 보드게임반 맡으셨는데 딱 그나이대 아이들과 하는데요
나열하신 게임들이 너무 쉽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고 딱 적절한거같습니다 특히 라비린스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다만 코코너츠랑 루핑루이가 조금 비슷한 감이 있네요
그 외 로보77, 블로커스, 마라케쉬도 굉장히 좋아한다고 하니 추천드립니다 ㅎㅎ
순서를 나열하자면 루핑루이 치킨 차차차 코코너츠 라비린스 순이 좋겠네요 ㅎㅎ
2015-04-29
남의집개딸기
아참 그리고 게임에 승패에 따라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은근 많기 때문에
겉으론 최선을 다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져주는 것도 처음엔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많은 사람들이 게임에서 이기면 재밌어하고 또하자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2015-04-28
남의집개딸기
저는 제 주도로 동호회를 꾸려가는데 거기엔 친구의 친구들도 종종와서 친하지 않은사람들도 많이 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모두 만족하고 돌아가는 편인데요
첫번째로 게임을 하면서 리액션을 많이합니다.
게임 상황과 관련된 재밌는 말들을하면서 누군가 수를 잘뒀을 때는 대단하다는 듯한 반응,
그리고 칭찬, 약간의 이간질(쟤 1등이니 공격하라는등의), 게임 중계식으로 가볍게 말하면서
상대방이 게임에 몰입하게 하기위해 노력합니다.
안친해도 기분 딱 기분 상하기 전전단계의 상태로 공격해주면 대부분 더 활기를 띄고 좋아하고
제가 악랄한 모습을 먼저 보여주면 그걸 시작으로 다른 사람들도 아 이래도 되는구나 배워서 더 게임이 역동적이 되더라구요
두번째는 게임 선택도 엄청 중요한것같습니다
게다가 처음 보드게임을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저는 무조건 성공할만한 게임만 가져갑니다.
그래야 친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분명 재밌을 수 밖에 없는 게임이기때문에 마음도 안정적이 됩니다.
저만의 절반은 먹고들어가는 게임들이 잇는데 카멜업, 라스베가스, 보난자, 서바이브, 시타델, 랫어탯캣 등등
이런게임들로 좀 보드게임 재밌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면 나중엔 블로커스만 해도 재밌어하고
푸코를 해도 위화감이 없더라구요 그렇지만 1번에서 시작은 저도 가벼운것으로 시작하는 편입니다.
이게 보드게임 느낌이다 살짝 보여준 후 이게 보드게임의재미다라며 파티게임을 좀 해주고
점점 다양하게 접하게 해주는 것이 저의 전략이랍니다.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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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부럽당추카드립니다!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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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추천이요!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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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2015-04-24
남의집개딸기
와 정말 대단합니다 10개!! 라플라타는 저와 같네요 ㅠㅠ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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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낮에 다다에 인증글 써졌다가 지워졌어요
2015-04-23
남의집개딸기
꿈에서 10주년을 두개나..ㅋㅋㅋㅋ 현실에서 받을꺼 꿈에서 다 받앗나봐요ㅠ
도미니언 확장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5-04-23
남의집개딸기
정말 나중에라도 가지고 있어도 별로 하지도 않을 것 같고 흥미도 없는겜이다 하면 팔것같습니다 딱히 모으시는게 아니면요!^^
2015-04-21
남의집개딸기
우와 생산과정을 보니까 신기해요 뭔가 보드겜 쉽게 얻을 수 잇을것같아요 너무 많아서
2015-04-17
남의집개딸기
미친왕 루드비히의 성 새로나온 판인가요?
2015-04-16
남의집개딸기
우와...... 부러워요
2015-04-16
남의집개딸기
와 라스베가스 확장 좋네요! 너무 불편하던데 ㅠㅠ
2015-04-16
남의집개딸기
우와 2박3일!! 대단해요!!
2015-04-15
남의집개딸기
감사합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A4사이즈로하면 가림막이 너무 크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실제 사용해보시니끼ㅏ 크기가 어떤가요??
2015-04-14
남의집개딸기
ㅋㅋㅋㅋ우와 정말 신기하네요
2015-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