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빌리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플리

님의 블로그

보드빌리

팔로우

감사합니당. 잘 쓸게용..

당연히 가능합니다. 그 대신 내 선로에 연결된 건물이 점수가 되므로, 건물이 많은곳에 내 선로가 건설되는게 유리하겠죠.. 마지막에는 거의 선로 까는라고 눈치 보는라 정신없습니당..

기본 액션룰 자체는 별로 어려운게 없는데, 건물타일 능력이 약간의 숙지가 필요하고, 게임운영이 생각을 요하는 것 같아요.. 그외에는 한판만 돌려보시면 별로 어렵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당... 개인적으로 생각할땐 룰북 보는것 보다 룰설명 영상으로 숙지하시는게 더 빠릅니당...

개봉 안 하셨으면 반품하시고, 다른곳에서 다시 주문하심이......

안타깝네요..

컴포 누락은 10% 정도,,,, 그 외 박스손상 및 컴포 손상으로 AS비율은 20%정도는 되는것 같네요... 특히, 목재컴포 손상(갈라짐,형상불량 등) 이 많은거 같습니당...

2인플은 버건디가 나을듯,, 르아브르 2인플은 약간 뭔가 심심함.

1. 넵 2. 넵 본인이 선턴일때 어차피 다음계절에 선턴이 넘어가기때문에 본인 선턴 계절일때 다른계절액션을 하는게 좋습니당. 타 계절액션 타이밍을 상대방보다 조금이라도 잘 잡으면 내가 하고 싶은액션에 약간 유리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당....

행운을 빕니당....

심심한 위로를....

1. 브라스 버밍엄 2. 가이아 프로젝트 3. 마르코폴로2 4. 오딘을 위하여 5. 마작 추가로 10개 남긴다면 6. 이스탄불 다이스 7. 붉은 대성당 8. 이클립스 두번째 여명 9. 메이지 나이트 10.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방금 가이아 구매해서 한글로 해봤는데,, 튜토리얼 하면 계속 화면이 멈추네요.. 바로 환불요청했음..

스몰 박스로 변경시 추가 헬스칩, 맵, 추가캐릭 포함 원박싱이 되는지가 궁금한데... 따로 보관하는건 불편해서.... 사진으로 보면 스몰박스는 원박싱이 안될 것 같기도 한데,,. 원박싱이 안된다면 저는 기존박스가 좋아 보이네요...

최초 공지내용과 틀리면 환불가능하지 않을까요? 한번 문의해 볼 수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박스사이즈 축소로 애드온 수납이 불가하다면 환불하고 싶네요..쫌 거시기 하네요. 펀딩전에 정확한 제품설명 및 확정이 되어야 하는게 우선인데, 이건 뭐 펀딩끝나고 제품 변경사항이 있으니...참... 장사 이상하게 하시네..

아군팩이 영문이라면 한글판 펀딩이라는 의미가 없어 보이네요.. 아군팩은 패스하는쪽으로 ..... 고민이네요..

마음을평안히..스트레스받으시면 수명 단축됩니다.. 심심한 위로를....

위추드립니다.

저보다 더 악조건이시네요.. 사포값은 받으심이

맞는 말씀입니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단, 이윤을 추구하되 고객의 니즈를 밑바탕으로 커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AS정책이 변경되는 와중에 제가 재수없게 그 타이밍에 걸려 그럴수도 있는거구요.. 업체에 이 글을 당연히 모니터링 하겠죠... 왜냐하면 제가 CS직원으로부터 그렇게 들었으니, 업체에서 모니터링 하고 있으니 내가 들은 AS방법 정보를 확실히 하자는 의미에서 적었고, 보드게임 유저분들도 구매에 참고하시라고 적었습니다. 참고로, AS관계는 현재 보내준다고 해서 해결되었습니다.

동갑합니당

저도 이해가 안 됩니다.

앞뒤 내용이랄게 없고, 컴포누락 AS요청했는데, 전체 교환으로 밖에 진행 되지 않는다고 CS담당자로부터 안내 받았습니다. 그뿐입니다. 물론, 그 일로 서로 줄다리기 하면서 메일을 몇 번 주고 받았지만요..

9/15에 구매 --> 9/24에 물건 받음 --> 9/27에 1차 AS요청(응답없음) --> 9/30 2차 AS요청(응답없음) --> 10/1에 판매자에게 다시 AS요청 --> 10/1 오후 CS담당 연락옴.. 내가 계속 메일써서 5일 걸림.. 벌써 내가 할애한 AS관련 공수 계산하면 르아브르 하나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구매자는 기업을 걱정해주는 존재는 아닙니다. 무슨일이든 고객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악감정은 없고, 약간 배가 불렀다는 생각은 드네요..

AS재고를 위해 그럴수도 있다고 충분히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AS방법이 바뀌었다고 해서 그냥 그랬는데, 지금은 기분이 상당히 좋지 않네요.. 나름대로 보드게임업계에서 대기업인 회사가 AS대한 명확한 기준에 의하여 처리를 하지 않고, 구매자를 농락하여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맘대로 하는것 같아서 그 회사가 머 그렇지..하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 체계없이 너무 커지면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예를 들면 삼성 같은 대기업은 그래도 긴 세월속에 뭔가 룰과 규칙이 나름대로 체계가 잘 잡혀 있지만, STX 같은 회사는 이윤만 추구하다 크기가 키웠다가 망했죠..

테*맞습니다.

다른 분들 글을 보니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코보게에 배신감 느낌니다. 지금까지 보드게임 팔아준게 얼만데.. 약 20년 전 다이브다이스 메이지클럽 시절부터 나름 이용 많이 했는데,, 회사가 크니깐, 을이 갑이 됐네요..

1 2 3 4 5 6 7 8 9 10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