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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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부는날
문득 바로옆에 게임함께할 친구들이 있는게 행복하게 느껴지네요...ㅎㅎ;
2013-11-14
비바람부는날
표현이 너무 멋집니다ㅎㅎ
2013-11-14
비바람부는날
흥해라흥!!
2013-11-14
비바람부는날
저는 대학원생인데 학교에서 모임을 열곤 합니다^^;
2013-11-14
비바람부는날
저는 매번 간신히 5만원 맞춰서 지른다는...
2013-11-14
비바람부는날
이거는 사실 게임 양상이 별로 안 바뀔것 같고, 부족과 예언 확장이 얼른 국내에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2013-11-14
비바람부는날
시라스님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ㅎㅎ
2013-11-14
비바람부는날
도...돈세탁 강좌!!!!
2013-11-13
비바람부는날
매직~매직~
2013-11-13
비바람부는날
아...그것도 그렇군요ㅎㅎ;;
하긴 원래 한시적으로 운영될 목적의 게시판이었긴 하죠ㅎㅎ
2013-11-13
비바람부는날
그니까 제 댓글의 포인트는 누구도 간섭하려는게 아니었다는 겁니다.
혼자 간섭이라 생각하시는 거죠.
이 글도 누군가는 간섭으로 볼 수 있는 내용의 글입니다.
2013-11-13
비바람부는날
자료창고 밑에 있던 무언가가 사라진듯한 허전함이란...ㅋㅋㅋㅋ
2013-11-13
비바람부는날
저도 마찬가지ㅋ
2013-11-13
비바람부는날
남처럼 지내기로 한 뒤로 댓글 단 적이 없었는데, 알렉스님 글에 간만에 댓글 달아봅니다.
마지막에 구지 강요하고자하는 마음이 없다고 첨언하셨는데, 이제까지 댓글 시비가 생기면 항상 강요나 간섭하지 말라고 다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강요하는게 아니라고 덧붙이면 강요가 아닌게 됩니까? 이제까지 어느 누구도 강요나 간섭하려고 알렉스님 글에 댓글 달던게 아니었는데, 강요가 아니라는 말 한마디가 없었기에 강요나 간섭으로 받아들이시던 거였나요??
알렉스님.
남이 쓰는 글(과 댓글)에 관대해 지기를..
역지사지하시면 좋겠네요.
제 생각이 그렇다는 거지 강요가 아닙니다. 이만.
2013-11-13
비바람부는날
첫 영상을 본 사람들이 더 궁금하면 링크를 통해 찾아볼 것이고,
영상이 한번에 많이 노출되었다 하더라도 관심없는 사람은 어차피 보지않을거라고 생각해요ㅎㅎ
2013-11-13
비바람부는날
저는 2번이 괜찮아 보입니다^^
2013-11-13
비바람부는날
힘내세요^^
2013-11-13
비바람부는날
기승전 시라스
아아...훈훈ㅎㅎ
2013-11-13
비바람부는날
저는말그대로 '1p'라서 합니다ㅋㅋㅋ
2013-11-13
비바람부는날
학생들이 만든건가요?ㅋㅋ
불과 칼 없이면....짜파게티는 뽀글이로...?!
2013-11-13
비바람부는날
ㅋㅋㅋㅋㅋ
2013-11-13
비바람부는날
ㅋㅋㅋㅋ
대박입니다ㅋㅋㅋ
미플 코스라니...
저는 1p컬러인 빨간색을 선호합니다 ㅎㅎ
2013-11-13
비바람부는날
시나리오게임의 단점을 양으로 해결한 멋진 겜ㅋ
2013-11-13
비바람부는날
엇...이게 뭐여요...??
2013-11-13
비바람부는날
오오 신작!! 보다도
순식간에 평일 번개가 생겼네요ㅎㅎ
축하드립니다 ㅎㅎ
2013-11-13
비바람부는날
아..모임때 정말 탐났던 그물건이군요ㅋ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2013-11-13
비바람부는날
동의합니다(?)
2013-11-13
비바람부는날
자유님 모르는척 하시는거 아닙니다 ㅋㅋ
2013-11-13
비바람부는날
대박ㅋㅋ
완전 그럴싸해요........
2013-11-13
비바람부는날
오우 잘 되었네요 ㅎㅎ
정말 6-8일일지는....;ㅋ
2013-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