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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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부는날
덕분에 바로 주문할 수 있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2013-12-24
비바람부는날
전 첫줄에 돌을 던지겠어요!!ㅜㅠ
오늘 눈을뜨지말고 26일에 눈을 떳어야했어........
2013-12-24
비바람부는날
어워드 혼자서 6개나 받으시다니...반칙입니다ㅋㅋㅋ
2013-12-24
비바람부는날
고생하셨어요~~ㅎㅎ
확장 자료나오면 한번에 한글화 할래요ㅋ
2013-12-23
비바람부는날
일요일에 조커님 버린 결과물입니당ㅋㅋ
2013-12-23
비바람부는날
3인플만해봤던 딕싯도 5인플쯤 되니 괜찮네요ㅎㅎ
리플레이가 불가능할 것 같은게 문제지만....
2013-12-23
비바람부는날
실사이즈보다 약간작게 출력된듯??
2013-12-23
비바람부는날
러시안 아직 두판밖에 못해봤는데 저도 두번다 250점정도에요...ㅜㅠ
다른분들은 첨할때도 350이상 나오시는것 같던데....
2013-12-23
비바람부는날
트라야누스랑 쿠요ㅋ
2013-12-23
비바람부는날
그건 아내분께서보드겜 유전자가 있어서 그래요ㅎㅎ
이사람 저사람에게 보드게임 전파해보면
어떤사람은 몇달에 걸처서 서서히 난이도를 높히려해도 파티겜 밖에 못하는 사람 많아요
그렇게 시간써도 전략겜들 같이 못하니까
까짓거 처음부터 하드한걸 들이밀면 나가떨어지는사람빠지고 유전자 있는사람은 바로 적응하죠..
아 이 유전자니 뭐니하는건 한때 다다에서 유행하던 말입니다ㅎ
2013-12-23
비바람부는날
그게 문제죠 뱅이 마지노선이거든요ㅋㅋ
2013-12-23
비바람부는날
이 친구들이랑 어느정도 선까지 갈수있을지....하하;;
아 저 시즌스 해봤어요ㅋㅋ
2013-12-23
비바람부는날
전 유전자설을 믿는지라ㅋㅋㅋ
바로 쓰루 들이대도 곧잘하는 사람도 있고
아무리 차근차근 해도 뱅이상 못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2013-12-23
비바람부는날
ㅋㅋㅋ 게임 자체의 파티스러움은 나쁘지 않던데
리플레이성이 너무너무 부족한.....ㅜㅠ;;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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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겜만 들고 갔으니까 각오는 하고 갔습니다...ㅜㅠ
나름 힘들었어요ㅋㅋㅋ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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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25설명하는데 다들 힘들어 하더군요.....
왜이렇게 복잡하냐고.......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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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불살라 주갔어요!!!ㅋㅋ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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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마치고 학교와서 별로 한것도 없는데 그냥 남아서 겜이나 할껄 그랬어요ㅋㅋㅋ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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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다능ㅋㅋ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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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학교를 지켜야해요ㅋㅋ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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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게임을 돌리셨네요ㅎ
해보고픈 게임도 중간중간 섞여있구ㅎㅎ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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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에 밤샘할라고 했는데 낮에 게임하시네요~ㅎㅎ
전 뭐 밤에 가렵니다ㅎㅎ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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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랑 킹오브 도쿄는 좀 땡기네요ㅎㅎ
저는리더스 구입후 시티즈 건너뛰고 원더팩을 샀기때문에...ㅎㅎ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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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점짜리 승점카드가 1장 더 있고 데우스님은 9점짜리 승점카드가 1장 더 있네요......
라핀님은 갠찮으신지?ㅎㅎ;;
엠6610보다 다다66102가 가로폭이 살짝작아서 저는 다다플텍에 넣고 150장 컷팅했어요하하;
완전 힘듬...ㅜㅠ
2013-12-23
비바람부는날
새로운 장거리카드 6장의 존재만으로도 식상했던 유럽의 플레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ㅎㅎ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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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그리 마음에 드는 시스템은 아니었습니다;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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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하고의 접점은 없는듯 합니다ㅎㅎ;
2013-12-23
비바람부는날
말씀해주신 예시는 저항에 저항할 수 있냐는 질문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다른 캐릭터의 저항도 저항할 수가 없지요ㅎ
원래 저항행동은 도전밖에 안되요~ 공작만 안되는것이 아닙니다.
외교관이나 사령관으로 저항해 갈취를 막는 것에 대한 저항이 불가능한것과 같습니다.
2013-12-23
비바람부는날
산후앙이 워낙에 운빨이 전부인 게임이다보니 알려주고 이길지 질지 알수가 없다는......
2013-12-22
비바람부는날
러브레터사는정도의 느낌;
2013-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