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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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부는날
방금 후배 한놈이랑 온라인 2인플해서 해골로 관광 보내고 왔습니다 ㅋㅋ
2013-08-14
비바람부는날
최근 NONAME님께서 배포하신 적이 있습니다. 블로그 가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ㅎㅎ
2013-08-14
비바람부는날
저도 테라미스티카 한번 해봐야하는데 다른 구매예정 게임이 너무 많아서 자꾸 밀리네요 ㅜㅠ
후기 감사합니다 ㅎㅎ
2013-08-14
비바람부는날
파워그리드는 잘 모르겠고 보난자 2인룰 설명 드릴게요.
먼저 2인룰에서는 트레이드 개념이 없습니다. 핸드 순서 바꾸지 못하는 점은 같습니다.
준비.
코코아(4), 가든(6) 제거
핸드 5장씩
1. 직전에 상대가 넘겨준 콩 카드들을 심거나 버릴 수 있습니다.
2. 핸드에서 최대 2장까지 심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원한다면 핸드에서 1장을 버릴 수 있습니다.
3. 덱에서 3장을 공개합니다. 이 때 버린 카드 더미 가장 위의 카드가 공개된 카드와 일치한다면 공개된 카드 옆으로 가져옵니다. 이 행동을 더이상 일치하지 않을 때까지 반복합니다. 공개된 콩 카드를 반드시 심을 필요는 없습니다. 원하는 만큼 심고 나머지는 상대방에게 넘겨줍니다.
4. 덱에서 카드 2장을 보충합니다.
3번째 콩밭은 3탈러로 구입이 가능하며 이 때 사용된 카드는 게임에서 아얘 따로 빼둡니다.
덱이 떨어지면 게임이 끝납니다.(덱1번만 씁니다.)
잘 이해가 안되면 댓글 남겨주세요 ㅎㅎ
플레이타임 약 20분 정도입니다.
2013-08-14
비바람부는날
다시 촐킨의 세상이 찾아오는 걸까요??ㅋㅋ
어제 오프라인3인플 두판 온라인 2인플 두판 했네요 ㅋㅋ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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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에 부분한글화 자료가 있습니다^^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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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엠본부에 대량 입고 되었던데요 ㅎㅎ
요새 재밌게 잘 돌리고 있네요 ㅋㅋ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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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두판 해본결과 인터페이스는 꽤 훌륭한 편입니다 ㅎ(bsw와 비교해보건데 ㅋㅋ)
근데 이상하게 오프라인 게임과 다르게 양상이 눈에 잘 안들어오네요; ;;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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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터랜드는 goko에서만 해봐서 별로 안익숙한데 나머지 확장들도 전부 한글판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도미니언은 한글판만 사기로 정했거든요 ㅎㅎ 물론 goko에서 이미 다 질러버렸지만...흑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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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도미니언 1500판 정도 하긴 했는데, 항상 올랜덤만 돌리기 때문에 딱히 추천드릴 수는 없네요 ㅎㅎ;;
남자는 올랜덤이죠 ㅎㅎ
무작위로 나온 서플라이를 보고 최적의 조합을 나름대로 찾아보는 재미가 있더군요
각자 생각하는 조합도 다르고 ㅎㅎ
처음 플레이하시는 분들과 한다면 메뉴얼에 있는 조합이면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1~2판 후에는 랜덤을 추천합니다^^
2013-08-13
비바람부는날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잔룰은 많지만 않으면 좋겠네요 ㅋㅋ
스타 보드게임 룰 익힐때 잔룰이 많아서 영문 룰북 50페이지를 3번은 정독한듯합니다 ㅋㅋ
룰 설명만 2시간반동안 했던 기억이...;;
2013-08-13
비바람부는날
음... 제가 항상 룰마스터 역할을 하기 때문에 룰 숙지는 물론 각 액션에 대한 상황설명 등도 하는데, 룰북만으로는 도저히 게임이 연상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ㅎㅎ;;
게임 구매 후 혼자서 자폐플이라도 해야하나 싶습니다 ㅋ;;;;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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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저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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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게임인가요??ㅎㅎ
이미지가 굉장히 디테일하군요!ㅎㅎ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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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 한참할때는 저녁먹고 매일 두판씩 할때도 있었네요 ㅎㅎ
아콜 크작피는 2인용으로 나온 스핀오프 겜이구요 이름그대로 가축키우는 부분만 극대화시킨 게임입니당 ㅎㅎ
2013-08-12
비바람부는날
내용 수정합니다. 보너스 카드 1장이 아니라
앨빈 보너스 카드 1장, 덱스터 보너스 카드 1장씩 있습니다.
2013-08-09
비바람부는날
저는 신입생때 학교앞 보드카페에서 시타델,보난자,뱅으로 입문하고 동아리방에 파티게임 4개 정도 구입으로 시작했었는데요.
휴학하고 군대가면서 다 팔고 보드게임 잊고 살다가 작년 가을 6년만에 우연히 보드카페에 가게된 것을 계기로 다시 멤버와 게임을 모으기 시작해서 이제 30여개 되네요 ㅎㅎ
다이브다이스 눈팅족이었는데 보드라이프를 계기로 보다 적극적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ㅎ
언젠가 모임도 나가보고 싶습니다^^
2013-08-09
비바람부는날
저도 이번 앨빈&덱스터 확장은 왜 몰랐지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확장입니다 ㅎㅎ
자기가 가진 티켓 중간에 떡하니 공룡이 놓여있으면...이건 티를 낼 수도 없고 안낼 수도 없고... 그 도시 안 경유하는척 연기하면서 상대 견제하는 핑계로 슬쩍 옮겨놓고 잽싸게 열차 놓고....ㅎㅎ;;
쓰루는 룰북이 난해하기로 유명합니다. 깔맞춤전략님 동영상메뉴얼이 굉장한 도움이 됩니다^^*
2013-08-09
비바람부는날
주사위에 대한 혐오가 이게임으로 치유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ㅋㅋ
2013-08-09
비바람부는날
답변 감사합니다.
건물확장 그냥 랜덤으로 4개 뽑아서 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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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르...저도 언젠가는 구입해야겠습니다 ㅋ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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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색 조커가 기관차입니다 ㅎ
2013-08-09
비바람부는날
박스 크기가 가로세로 6센치 조금 넘습니다 ㅎㅎ;;;
2013-08-09
비바람부는날
아.. 열차가 부서지지는 않구요 ㅎ;
몬스터가 있는 도시 인근 선로에 열차를 놓을 수 없고,
게임 종료 시 티켓 중 몬스터가 있는 도시를 경유하는 티켓 점수가 반감됩니다 ㅋ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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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플 결과도 멋졌습니다 ㅋㅋ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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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 좋아하시면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후기도 적어놓았습니다 ㅎㅎ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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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으로 모든 컴포를 찍을 수 있네여 ㅋㅋ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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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이라 딱히 휴가가 없네요 ㅎㅎ;; 1년 365일 연구실 출근...
하지만 이번 여름에는 보드게임 많이 해서 마음은 편안합니다 ㅋㅋ
2013-08-09
비바람부는날
좀 더 예쁘게 못만들어서 아쉽습니다 ㅎㅎ
2013-08-09
비바람부는날
아 긱에 한글 자료도 있군요 ㅎㅎ;;;
앞으로는 좀 더 꼼꼼히 찾아봐야겠네요 ㅎ
감사합니다!!
2013-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