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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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피
룰 자체는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룰설명이 긴것은 액션이 워낙 많은데 각각 따로 설명을 해야해서 그렇습니다
2019-10-17
소르피
마지막 라운드의 수입을 받지 않고 점수표에 바로 기록하는 것은 편의를 위한 것으로, 원한다면 수입으로 받고 보드를 채워도 됩니다. 어차피 1원에 1점이므로 대부분의 경우 차이가 없지만 일부 직업들로 인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2019-10-17
소르피
적의 공격을 하지 못하게 한 것은 성공적 방어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룰북에는 정확히 나와 있지 않은것 같은데 공식 답변이니 확실하구요
적의 공격력을 0까지 줄인 것은 성공적 방어로 간주합니다
2019-10-16
소르피
마지막 수입을 받지 않고 점수표에 기록하는 것은 편의를 위한 것으로, 마지막 수입으로 다른 효과- 보통 직업이겠죠- 를 발동하고 싶을경우 그래도 됩니다.
2019-10-16
소르피
선택한 성장에 여러 가지 항목이 있을 경우 원하는 순서대로 적용 가능합니다. 따라서 첫번째 현신을 놓은 후 그 현신 기준으로 다음 현신을 놓을 수 있습니다
2019-10-16
소르피
감사합니다 ㅋㅋㅋ
뭔가 의아하긴 하네요
2019-10-15
소르피
일렘님~ 확장에 긴 산맥이 하나 들었던데 세팅은 어떻게 하나요?
본판 산맥들과 섞어서 라운드마다 하나씩 꺼내면 되나요?
2019-10-15
소르피
그런데 일단 3점 직업은 b- 이상 점수를 줄 수 있다고 하셧는데 c 이하의 카드가 없네요??ㅋㅋㅋ
그만큼 시작 직업들이 전체적으로 평균 이상이라는 뜻인가요?
2019-10-15
소르피
오 어제 플레이해봤는데 지도교사 보고 어 이거 너무 좋은가 아닌가??? 했는데 역시 사기직업이 맞았군요 ㅋㅋㅋ
다음 글도 기다리겠습니다~!
2019-10-15
소르피
아직 테인티드 그레일을 제대로 플레이해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분명히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저는 룰북만 읽어봤는데, 카드를 펼치면서 탐험하는 협력 시나리오 게임이라는 유사성이 있는 것 같구요. 7대륙에서는 도구 제작과 활용이 메인이고 액션의 성공을 카드 덱을 공개해서 판정하지만, 테인티드 그레일에서는 각 캐릭터마다 전투와 외교 두 가지의 카드 덱을 가지고 상황을 풀어나가기 때문에 운영법이 완전히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테마적인 측면도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7대륙은 미지의 땅을 탐험해 나가면서 와! 이런것도 있어! 대박!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테인티드 그레일은 왠지 무거운 사명을 짊어지고 힘겹게 전진하는 음울한 이야기가 될것 같네요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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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중정원이 빠졌었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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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대단하십니다
혹시 acheivement에서 사과 업적 조건 아시면 힌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ㅋㅋㅋ
2019-10-11
소르피
그건 아닙니다. 아래 댓글에도 있지만,
마을 1개 파괴
추가로 도시 1개 파괴
와 같은 능력에서, 대상 지역에 마을이 없어서 파괴하지 못했더라도 도시 1개 파괴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2019-10-11
소르피
추가로 라는 문구는, 비슷한 효과들이 점차 강해질때 혼동을 피하기 위해 붙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삭제해도 의미상에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2019-10-11
소르피
네 에페님이 맞습니다. 모든 능력은 한 번만 효과를 적용합니다. 따라서 2번 예시의 경우 결과적으로 마을1 도시1 파괴가 맞습니다. 다른 1 3 4 번 예시는 모두 개굴이님 말씀이 맞습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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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감사합니다. 본문에 추가했습니다
2019-10-11
소르피
규칙에 대한 세세한 설명은 두분이 잘 해주셨으니 왜 가상플레이어가 필요한가?에 대해 말씀드리면
경쟁 시나리오의 경우 플레이어들이 경쟁적으로 덱을 효율적으로 빠르게 순환시킬 유인이 있습니다. 덱의 카드를 다 쓰지 못했는데 라운드 종료가 되어버리면 큰 손해니까요.
하지만 협력이나 솔로 시나리오의 경우, 별다른 제재가 없다면 그러한 유인이 없기 때문에 턴을 악용?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숲속 빈 터에서 몇 턴이고 쉬면서 부상을 모두 제거한다거나, 광산에서 수정을 모으거나...
그래서 어느 정도 턴이 흐르면 가상 플레이어가 라운드종료를 선언하게 하여, 이러한 플레이를 어느 정도 방지하려는 의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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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공성과 원거리 공격은 동일 속성의 근접 공격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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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차이는 특수마나(금색, 흑색)의 사용과 몇 가지 적 토큰 공개 규칙, 숲과 사막의 이동력 차이 등입니다.
전투 단계는 낮과 밤에 동일하게 진행합니다.
그러므로 밤에 강습시에도 공성공격으로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낮에도 공격을 하려면 강습을 위해 해당 칸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2019-10-06
소르피
메이지 나이트에는 적 토큰에 누적 데미지 개념이 없습니다.
즉. 원거리/공성 단계에서 적을 잡기 위해 필요한 만큼의 공격력이 부족할 경우, 그 공격은 아무 효과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위의 경우 원거리/공성 단계는 스킵하시고, 방어 단계 처리 후에 근접 공격 단계에서 공격력을 쏟아부어 적 토큰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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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문의 남겼습니다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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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 전부터 본문에 쓴 대로 플레이해온지라, 당연히 그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댓글 달아 주신 것들을 보니 충분히 오인할 여지도 있고 강력한 것도 맞는 것 같네요. 그래도 정령별로 특별규칙은 다 자기 측면에서는 강력하니까...
그래서 기본규칙은 생각보다 클리어가 쉬운 편입니다. 침략자들도 능력을 주면 좀 재밌어집니다 ㅋㅋㅋ
2019-10-05
소르피
번개와 강물 2인조합 추천드립니다.
추천 카드 획득 순서를 따르시면 더 좋습니다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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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다정령의 현신이 하나라도 있는 보드의 바다라면 가능합니다.
2. 습지에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대양 칸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바다에 오염이 올라가는 경우는 말씀하신대로 확산을 통해, 또는 정령의 권능 카드 사용을 통해 올라갈 수 있습니다.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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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지원해봅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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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되니 너무 좋네요
2019-10-04
소르피
11~12월은 되어야 받아볼 수 있을것 같네요
2019-09-29
소르피
여러명 중 일부만 잡는데 성공했을 경우의 처리는 어떻게 여러명의 적과 싸우게 되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일단 대부분의 경우에는 이미 처리한 적은 사라지고 다음에는 남은 적만 처리하면 됩니다만 아닌 경우도 있어서.. 소울트리님이 올려주신 톡방 들어오시면 문답이 편할듯합니다!
2019-09-22
소르피
1 네. 모든 용병 유닛은 기본적으로 라운드당 한 번씩 사용 가능하며 한 번의 전투에서의 사용 제한은 따로 없이 원하는 만큼 사용 가능합니다
2 네. 부상이 있는 용병의 능력은 치유하기 전까지 사용할 수 없습니다.
3-1 네. 방어하지 못한 적의 공격에 대한 부상을 용병 및 영웅에게 할당하여 부상을 받습니다.
3-2 아니오. 모든 전투는 선제공격-방어-공격-결과판정의 4단계로 구성하며 다수의 적과 전투할 때도 동일하게 각 단계는 1번씩만 진행됩니다.
4. 네. 방어단계시 소환된 적 기준으로 처리한 후 방어단계가 끝나면 소환된 적은 사라집니다.
2019-09-22
소르피
원래 첫시나리오는 10시간 이상 소요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저는 첫시나리오 탐욕스러운 여신 16시간 걸려서 클리어하면서 맵 전부 파악한 후, 같은 파티로 본판의 나머지 3저주 전부 적용해서 14시간만에 3개 모두 클리어했습니다
2019-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