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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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감사합니다 ㅎ
예전에 비슷한 컨셉으로 Isle of Skye도 다녀오긴 했었네요 ㅎ
2022-06-07
에드
아닛! 로그인이라는 엄청난 노력을...
감사합니다 ㅎㅎ
2022-06-07
에드
최강생물의 관용에 감사..
2022-06-07
에드
저 사진 한장 찍으러 갔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ㅋㅋ
프랑스는 이미 다녀오셨으니 저처럼 스페인 바르셀로나 간김에..?ㅋ
2022-06-07
에드
감사합니다 ㅎㅎ
2022-06-07
에드
카르카손에 갔다면 필수컷이죠 ㅋㅋ
2022-06-07
에드
저도 신판뽐뿌가 ㅜㅜ
카르카손 현지에서 기념품으로 사올뻔한거 겨우 참았습니다..
2022-06-07
에드
급 이라곤 했지만 2월부터 비행기표 끊고 계획하긴 했어요 ㅎㅎ
2022-06-07
에드
데굴데굴 스튜디오에서도 가이옷님이 한번 소개해주셨었죠 ㅎ
기회되면 꼭 한번 가보세요!
2022-06-07
에드
보드게이머라면 누구나 동경한다는 그 명단에 드디어 이름을 올리게되어 영광입니다.
2022-05-30
에드
캐스캐디아 연어 에러플이 있네요~
저렇게 뭉치도록은 배치가 불가인데 ㅎ
2022-05-16
에드
오오 사기꾼목록! 와드박고갑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2021-05-06
에드
이 게임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
처음 출시했을때 독일직구해서 재밌게 했었는데 ㅋ
맥주통 가로세로 비율이랑 컵사이즈에 따라 밸런스가 조금 달라질거같긴 하지만,
파티게임에 그런게 뭐 중요한가요 ㅋㅋ
손수 만드신 게임으로 즐겜하시길!
2021-03-16
에드
ㅋㅋ 믿음직한 후보네요
2021-03-16
에드
여러번 해봤지만 모두 호의적이었습니다.
구매내역 같은거 요구한 적도 한번도 없구요.
심지어 제가 실수로 컴포하나 잃어버렸다 했는데도 추가컴포 주더라구요.
해외무료배송으로..
보드게임이 자잘한 컴포가 다수 들어가는 제품이다보니
제작사 측에서도 흔쾌히 해주는거 같습니다.
다만 정식 한글판이 나온 게임은 요청하였더니 한국업체를 연결시켜주더군요.
2018-01-05
에드
저는 금고를 가리는게 남이 클럽으로 뺏아갈때 나 거지라고 구라치면서 다른사람꺼 뺏아가도록 유도할 수 있어서 좋던데요 ㅎㅎㅎㅎ
2016-03-10
에드
푸에르토 리코 한표 던집니다
2015-12-23
에드
저도 다이스타워 리뷰어들 중에 Dan King(Game Boy Geek)과 Jason이 제 취향에 잘 맞는거 같더라구요 ㅎ 그다음이 Zee ㅎ
2015-12-22
에드
The Dice Tower 의 Contributor 중 한명인 Nick 도 2015 Top 10을 발표해서 오늘 유튜브에 올라왔네요ㅎ
The Dice Tower 채널에 안올라오고 개인채널에만 올라와있길래 많이들 못보실것 같아 여기에 공유해봅니다.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Fj9IbpMRO9w
10. Discoveries
9. Specter Ops
8. Shakespeare
7. Forbidden Stars
6. Pandemic Legacy
5. Elysium
4. Time Stories
3. Roll for the Galaxy
2. Blood Rage
1. Kingdom Death: Monster
2015-12-21
에드
기다리던 자료입니다!! 아무도 안하시는것 같아 직접 할까도 고민했는데 이렇게 올라오니 정말 반갑네요 ㅎ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2015-12-09
에드
게임의 성향이 조금 바뀌지만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4인플에선 플레이어간 길막이나 인터액션이 강한 반면
2인플에서는 그런 요소가 많이 축소되어 수싸움 느낌이 좀더 강하게 납니다.
누가 더 효율적으로 플레이해서 한두턴 차이로 먼저 루비를 다 모으느냐를 겨루는 게임이 되는거죠.
그래도 중요한 타이밍에 상대의 중요한 액션을 뺏을 수도 있어서 인터액션이 없다고 보긴 힘들어요.
다 필요없고 결론은 재밌다..라는겁니다.;ㅋㅋㅋㅋ
2015-03-30
에드
한발 늦었군요 제가...ㅋ
2014-12-16
에드
1. 맞습니다. 무조건 맨 앞으로.
2. 네 그냥 끝나요 ㅎ 마지막 남은 전체 장수가 5장이하면 의미없죠
3. 바로 돌아오는것 맞습니다. 그렇게 써져있는건, 스컹크로 가장 강한 두종류 동물을 쫓잖아요. 그 쫓겨나는 동물에 카멜레온도 포함될 수 있기 때문이죠 ㅎ 현재 줄에 다른 카멜레온이 있다면 그 놈은 쫓아내고 본인은 안 쫓겨난다는 의미겠죠.
2014-12-16
에드
개인 취향입니다 ㅋㅋ
씌우는 사람마다 다 다르더군요 ㅎ
2014-12-08
에드
얼마전에 저도 출력했어요 ㅎ
맵 크기가 A4에 꽉차는 사이즈더라구요
그러니 B4정도에 인쇄하셔서 커팅하시는게 좋을듯해요.
그냥 플레이용이라면 뭐 모서리 조금씩 잘려도 상관없으니 A4에 인쇄해도 괜찮겠지만요 ㅋ
2014-11-22
에드
아콜 촐킨 푸코 뤄양 루이스 스플렌더 티투알 보난자 등 수십번 돌린 게임은 많네요 ㅎ
수백은 레지아발론 하나인듯 하네요.
세보진 않았지만 250회플 내외인듯..ㅎ
2014-11-13
에드
오ㅡ 그러고보니 마닐라도 일꾼놓기로 볼수 있겠네요 ㅎㅎ 저도 모르는 게임이 아닌데 생각도 못했네요 ㅎㅎ
2014-11-04
에드
맨 아래에 필자소개를 보면 다다 관련자 맞습니다.
2014-11-04
에드
저도 해구 처음할때 비슷한 느낌을 받았었죠.
갖고싶은 게임 하나가 생겼을 뿐인데
그거 하나 조금 싸게 사기위해 다른 게임 얹어사고
받고나서 후회하며 되팔고
그걸 몇번 느낀 후에는 꼭 원하는 게임을 참고참고 모았다가 구매하곤 했죠.
그렇게 기다리다보니 꼭 사고싶었던 마음이 식어버려 안지르기도 하구요.
남들보다 빨리 질러 즐겨보는 얼리어답터가 되지는 못하지만 그게 뭐 큰 대수인가요 ㅎㅎ
그리고 요즘은 해구하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해외재고 뜨자마자 해구해도 남들보다 빠른것도 아니더군요.
요즘은 동호회 멤버들 모아서 공동구매로 주로 구매해요.
이렇게 하면 비교적 큰금액인 해외구매의 부담도 줄어들고 딱 원하던 게임이 하나만 있어도 바로바로 살수있고..
아무튼 구입하신 게임은 재밌게 돌리시고 즐거운 보드게임라잎 되시길 바래요~^^
2014-11-04
에드
저는 전에 충진제 추가요청 했더니
뽁뽁이를 너무 강하게 감았는지
오히려 박스 위아랫면이 압력에 눌려서 움푹 들어간 상태로 왓더군요..ㄷㄷ
뽁뽁이 감싼 테이프에 이하*스 로고가 있었으니 추가요청에 의한 뽁뽁이도 확실하구요.
그후로는 그냥 잘 오겠지 하면서 추가요청은 안합니다.
덧,
전 오히려 뽁뽁이보다 저런 충전제가 더 좋던데요?
따로 뜯을필요없이 들어내기만 하면 되고..ㅋ
나중에 중고택배 보낼때도 그냥 박스꽉차게 부어주면 되고 ㅎ
2014-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