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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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식으로 보드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단다니
칭찬 감사합니다.
2020-06-30
단다니
재밌게 봤습니다.
2020-06-26
단다니
후 갖고싶네요. 멋집니다.
2020-06-08
단다니
오 이쁘다 부럽습니다
2020-06-04
단다니
와 탐나는 작품이네요.
2020-05-30
단다니
정보 감사합니다.
2020-05-28
단다니
재밌게 읽었습니다.
2020-05-19
단다니
전 아직 도착이 안되서 미리 잘 봤습니다. 꽤 만족스러운 구성이네요.
2020-05-14
단다니
컴포 구입처는 https://www.etsy.com/listing/683718068/brass-birmingham-tokens?ref=shop_home_active_3&crt=1 여기였습니다.
2020-05-12
단다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20-04-20
단다니
57000원 예상요~
2020-04-17
단다니
2회 전은 글룸, 1회 전은 루트의 잔치였군요. 이번 결과도 궁금해지네요.
2020-04-16
단다니
안녕하세요~
2020-04-14
단다니
지나친 공격성에 대해 안타깝다고 하신 것 치고는 첫 댓글과 또 다른 댓글을 공격적으로 쓰시고 조롱까지 포함하셨군요.
2020-04-14
단다니
매트없이 하는게 더 편해요.
2020-04-08
단다니
2인용 맵이 코르시카와 크레타라는데 코보게가 낼 예정인 확장의 맵에는 포함이 안되어있습니다.
2020-04-07
단다니
2인플은 제가 안해봐서 답을 드리기 어렵네요.
2020-04-07
단다니
감사합니다. :)
2020-04-07
단다니
국내생산 미니 실리콘 트레이라고 네이버에서 검색하시면 나와요.
2020-04-07
단다니
기억을 더듬다가 잘 못 적었네요. 에러플을 한게 아니고 글을 잘 못썼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2020-04-06
단다니
아 에러플을 한게 아니고 글을 잘 못썼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본문 처럼 계산했으면 싸움 났을거에요. ㅎㅎ 글 수정했습니다.
2020-04-06
단다니
화이트홀 추천요.
2020-04-06
단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3-23
단다니
구판 브라스와 신판 브라스 랭커셔의 제일 큰 차이는 룰 개정과 2인이 공식적으로 지원되는 것 입니다.(클래식 룰도 룰북에 적혀있습니다)
랭커셔와 버밍엄의 차이는 https://blog.naver.com/dandani-bgb/221840717056에서 6번 항목 참고하시면 될거에요.
2020-03-17
단다니
비일상적 느낌이 좋네요.
2020-03-12
단다니
와 멋져요
2020-03-04
단다니
조금 관심있던 분야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2020-02-11
단다니
페이퍼 사파리는 재밌지만 게임에 재미를 더해주는 프로모 카드는 아닙니다.
2020-01-30
단다니
잘 읽었습니다.
2020-01-22
단다니
그 당시의 우중충한 분위기가 반영되었다고 생각해서 괜찮더라구요. 직관성이 떨어진 건 아쉽죠...
2020-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