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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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ㅋㅋㅋㅋㄱㄱ할렘가도 있구요 ㅎㅎ 은어는 넘재밌어
2018-11-28
hana
넘 공감 왕십리 정말 ㅠ ㅠ그래도 만화카페 2개정도 생긴거 보니 이런 놀거리 많이 생기는거 희망있다고 봅니다.
아직 룰 외워서 남 설명하는건 못하니 올해까지 보린이 하겠슴다!!!!
2018-11-28
hana
아닉ㅋ 사실 가이아 슬쩍 말했는데 친구가 못들은척했어요 == 사장님께서 당황하셨어요 ㅠ ㅠ 그리고 차마 가이아는 저혼자 이친구와 게임할자신이 없어서. ㅋㅋㅋㅋ
2018-11-28
hana
내년부터 보인물로 바꿀까나..저도 사당?? 이랬는데 확인결과 체인점 맞아요 ㅎㅎ 보노보노도 이곳도 흥신소도 자주자주 찾아서 왕십리를 보드게임 성지로 만들어보아요
2018-11-28
hana
ㅎㅎㅎㅎ 잊지않고 있습니다 이곳!! 꼭 찾아뵐게요!!!
2018-11-28
hana
패치워크는 정말 자릴 좀 차지하는 세팅말곤 평온하지만 지루하지 않아서 그리고 조각보라는 컨셉 너무 좋아요♡
2018-11-28
hana
ㅎㅎㅎㅎ 학교마다 은어가 있으니 ㅎㅎ
2018-11-28
hana
맞아요 그래서 좀 괜찮긴 한데 많이 없어졌으 ㅠ ㅠ
2018-11-28
hana
이런저런 원인이 있겠지만 카드 많이 쓰는 문화도 한몫한것 같아요. 저도 앗 붕어빵이다 하고 아 맞다 나 현금없네... 이래서 포기한적이 많아서
그래서 가슴속에 누구나 3000원은 가지고 다녀야한다. 언제 타코야키 트럭을 마주칠지 모르기 때문이다라는 드립도 유행했었죠 ㅋㅋㅋㅋ
2018-11-28
hana
치뮤닼ㅋㅋㅋㅋㅋ 이것봐 별 재밌는 말이 다 있엌ㅋㅋㅋㅋㅋㅋ 우리 왕십리언들도 이제 문화를 즐길 떄가 왔어요. 놀라면 건대까지 가야하는 슬픈 왕십리언들
2018-11-28
hana
오랜만에 왔는데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보드게임 할 때마다 글 부지런히 올려서 같이 즐거운 이야기 공유해보아요
2018-11-28
hana
ㅋㅋㅋㅋㅋㅋ 빠세권도 있어요. 빠리바게트 근처에 살면 좋다고 ㅋㅋㅋㅋ 별게 다있는 세상
2018-11-28
hana
끄덕끄덕 요즘 체감합니다. 왕십리도 붕어빵은 없고 땅콩과자만 팔더라고요
2018-11-28
hana
감사해용!
2018-11-28
hana
저거 간판 달때 위에 고시텔이라 고시텔 인테리어 바꾸나 했는데 그런것 치고는 주황색이 너무 눈에 띄어 뭐지 했는데 보드게임 카페가 들어올줄이야. 잘보이게 달아놓아서 괜찮은것 같아요! 그리고 저 카페 맞은편이 왕십리 치킨집 3대장이 모여있는곳이라서 치킨먹고 뭔가 할거 없는 친구들이 들어가서 놀기 딱 좋은 자리인것 같더라고요!
2018-11-28
hana
사곽사곽님이 만족하는 보드게임들이 퀄리티는 정말 좋을 것 같아요!!
2018-09-19
hana
세상은 알 수없다는 말이 정말 공감가는게 첨단기술이 점점더 등장하는 동시에 유행 트렌드는 아날로그 이니깐요 ㅎㅎ
끊임없이 옛것의 향수를 찾는 인간들이므로 쉽게 없어지진 않을 것 같네요.
2018-09-19
hana
앗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티츄만 계에속 하게된다구 ㅎㅎ 무슨 묘안이 없을까나...
2018-09-19
hana
맞아요!!! 몰입!!! 저도 게임하면서 몰입을 잘하곤 합니다. 인질을 구해야하는 게임이면 호들갑이란 호들갑은 다떨면서 게임하거든요!!!
2018-09-19
hana
와 정말 좋은 말인것 같아요. 그러게요. 내가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거네요. 제가 창작자가 되는거군요. 크리에이터 어려운거 아니었어요!!
2018-09-19
hana
카탄이라니.. 안해봤지만 뭔가 카탄하면 보드게임계의 대부같은느낌이라 공손히 인사해야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보린이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2018-09-19
hana
보드게임 카페 거에요..하하 가지고 싶당
2018-09-19
hana
호오.. 한글판의 대중화와 영상이 정말 입덕요소인것 같아요!! 저도 기억은 안나지만 보드게임 소개영상보고 재밌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2018-09-19
hana
좋은 은사님이시네요. 저는 왜 저런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을까나...
티츄는 전 고얀놈 면회때 배웠어요!!! 티츄계열의 게임 좀 좋아해요. 해기스도 가지고 있고 마스크맨도 좋아해용!!!
전 아직까지 보드게임 사는데 고민이됩니당. 사도 돌릴수없는 어려운게임은 사기에 뭐하고 그렇다고 난이도를 낮춰서 사기엔 좀 아깝고 흐음 고민고민
2018-09-19
hana
제가 제일 처음에 배웠던게 기억나는게 세트(셋?) ,미니빌 여기까지는 괜찮았던것 같은데
어느새 버건디의 성 요코하마 이런거 하고있었어요. 뭔가 이상하죠????
2018-09-19
hana
저 근데 실제로 요코하마 보드게임 본격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배운 게임이에요 하핫. 정말 오랜만에 다시했는데 조금 늘었더고요!!
저도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있다는 장점이 좋은것 같아요. 굉장히 낯을 많이 가려서 사람많은거 싫어하는데 보드게임이 있다면 사람이 아니라 게임에 대화주제가 맞쳐지니깐 좋아요!!!
아날로그!!그래서 저는 앱으로 보드게임나오는게 조금 섭섭하더라고요. 이손맛으로 하는건데 하면서요. 그래도 e-북이 생겼다고 책 없어진것 아니듯이 보드게임도 살아있겠죠???
2018-09-19
hana
아그리콜라 아직 안해봤는데 현실 반영이 쩐다고는 들었어요. 저도 첫게임의 중요성을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 게임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았어서 보린인데 보린이라 하지못하는 호보호린을 못하고 있지요 ㅠ
2018-09-19
hana
저도 그렇게 배웠어야했는데 처음부터 머리 쓰는거 배우고!!!! 얍삽하게 게임하는것만 배우고!!!
2018-09-19
hana
찾으면 또 글올리도록 할게요!!
2018-09-18
hana
오!!!! 시간될때 가보겠습니다!!
2018-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