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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my님에게
글의 맥락이 끊기는 걸 싫어하다보니 차단을 잘 안해서....
사서 고생 중이네요 ^^;;
6일 전
ram bo님에게
네네 ^^ 12시쯤 올라온 사진엔 부스가 반 넘게 비어있어서 오후에는 좀 어떤가 싶었거든요.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푹쉬세요.
6일 전
정순돌님에게
가끔은 같은 한국어로 대화하는지 의심스러울때도 있지요. ^^;
6일 전
ZeroL님에게
앞에꺼까지 올리면 싸우자로 볼까봐 1장만 올렸습니다. ^^;;
6일 전
ram bo님에게
네..가신 김에 못가신 분들을 위해서 현장 사진 좀 올려주시길 부탁드려도 될까요?
6일 전
1pine님에게
네 많지는 않은데 있긴 있습니다.
에러플을 에러플이라고 알려주고 정상적인 룰이 어떻다는 걸 설명해주려는
일반 보드게이머의 호의를 악용하여
하우스룰 사용하면 문제있냐는 식으로 나오는데 보고 있기 좀 힘드네요.
6일 전
Tracer님에게
저도 같은 맥락의 글을 쓰다가 그냥 짧게 쓰고 말았는데,
에러플이 아니라 하우스룰이라고 주장하실꺼면,
하우스룰 인정하는 사람들끼리 소통하시면 어떨까합니다
6일 전
o.o님에게
제 주변의 여성분들중 3분들은 제가 그 업체 입장문을 보여줬을때 화를 내던데요. 왜 본인 인생의 완성 유무를 신체 변화에 따라 논하느냐구요. 모든 어머니와 여성을 위해서라는 마무리에서는 폭력적이라 느끼셨답니다. 완경이랑 단어를 지지하지 않는 자신은 어머니와 여성에 포함안되는 거냐구요.
테마에 맞는 단어를 사용해달라는게 그렇게 여혐적이고 반사회적인 요구는 아니지 않나요?
왜 강제를 하고는 그걸 인정하는걸 전제로 화해하라 하시는건가요? 화해의 전제는 상호 양보여야지 일방의 손해가 기준이 되어서는 안되는 거잖아요
6일 전
아우스터리츠_1님에게
그들은 영혼보내기를 시전중이라 일반인 눈에는 안보일지두요 ㅋㅋㅋ
6일 전
bluezesk님에게
사실의 일부를 가지고 전체로 제단하시는 건 올바른 소통은 아니라고 봅니다.
1. 완경은 특정 세력이 사상 강요를 위해 사용하는 단어도 맞고, 폐경기 여성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고안된 단어도 맞습니다. 또한 현재 대한폐경학회 회장님도 폐경에 부정적인 의미를 부여하지 말아달라고 하시고 계시죠.
2. 표준어가 아니면 쓸수없냐구요? 개인적으로 뭘 쓰든 뭔 상관입니까? 스스로 편한거 쓰겠다는데요.
하지만 이번 게임의 배경 및 플레이어가 맡은 케릭터는 무엇인지 생각해보셨나요? 의료진의 소통에 중점을 둔 게임입니다. 그럼 의료용어를 사용해야하지 않나요? 보드게이머의 대부분이 불편해하는 이유는 테마와 맞지않는 단어이자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표준어도 아닌 단어를 사용하였음에도 반대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무시한 것에 있습니다.
정확한 사실관게를 알게 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6일 전
체념님에게
처음부터 이런일이 발생하여 속상하시겠지만,
조금만 더 인내하시면 곧 레귤러라고 불릴만한 인원들이 생겨날겁니다.
아 그리고 모든 사람을 다 이해하거나 포용하러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언젠가는 터지더라구요.
미리 적당한 선에서 규율을 명확하게 하고 예외는 두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조금 낫습니다.
예를 들면 참석예정일 48시간이내에 불참 통보 2회 누적시 모임 강퇴 같은거 말이죠
6일 전
-수성님에게
네 완경이라는 단어는 우리말샘 이라는 사전에 올라와있는 단어라네요.
여긴 신조어에 대해서 정리해놓은 곳이라더군요.
저도 덕분에 표준어사전과 우리말샘사전의 차이를 알고 가네요.
7일 전
-수성님에게
아직 표준어의 지위도 얻지못한 단어를 쓰려면 뭔가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진 후에 사용되어야 할텐데 그런거 없이 그냥 자신의 사상만을 강요하는건 기업의 행위로는 부적절하지 않냐 라는거죠.
제 주변에도 완경이라는 단어로 논쟁이 있었습니다. 저도 그걸로 양쪽의 관점은 조금이나마 인지했구요. 아..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그 장소에 있던 남자들은 모두 셧업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사태를 의료진의 소통이라는 테마에 맞지도 않고, 표준어의 지위를 얻지도 못한 단어를 의학 테마 게임 번역에 사용함으로써 생겨났다 라고 보고있습니다.
7일 전
-수성님에게
다양한 의견을 보는건 좋은거지요
하지만 단편적인걸 전체로 판단하시는건 좋지 않네요.
같은 사이트 검색 결과입니다.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305932
여기서는 완경이라는 단어는 표준어의 지위를 얻지못했다고 나오네요.
7일 전
샤인님에게
악......ㅋㅋㅋ 저도 그 답변 받고 황당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잊고 있었네요 ㅎㅎㅎ
7일 전
마이티봄잭님에게
공자께서도 길 한 가운데서 대변을 보는 족속은 부끄러움을 모르니 예를 알려줘봐야 소용없다고 하셨죠.
또한 X를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그저 본인의 소신대로 행동하며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시길 바랄께요.
p.s 어떤 존재의 느금 박는 수준이 어느 업체랑 똑같아서 놀랬습니다. 그들의 표준화된 대응이려나요?
7일 전
모르님에게
우와~ 저두요. 가입 1시간전 이라니
7일 전
발단데르스님에게
역시 피아는 꾸준한거 같아 좋습니다.
7일 전
Tinno님에게
안그래도 관심있는 게임이였는데
소개 감사합니다.
아 초반에 티노님 데모고르곤 흉네 탁월하시네요.
7일 전
백시님에게
시작할때 우측하단에 보이시나요?
'본 영상은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ㅋㅋㅋ
7일 전
kang님에게
전 그때그때마다 다릅니다. 펀칭 보드가 상자 구성물을 잡아주는데 도움이 된다 싶으면 남기고
오거나이저를 쓰거나 해서 필요없으면 버리지요
7일 전
요트다이스님에게
제가 말씀드린건 상대방을 설득할 어떤 근거도 없이 감정적으로 행동하고
남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굳이 신경써가면서 들어야 하냐라는 거죠.
말씀드렸다시피 양비론으로 무언가를 해보시려는건 좋은 시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7일 전
빅피쉬님에게
저는 코보게야 망해라..라고 외치는 건 아닙니다.
그곳에 속한 생업에 종사하는 직원들도 있으니까요.
다만 게이머스게임에서 손때라~ 라고 외치는 거죠.
그리고 언젠가 보드게임 사이트들에서 찾아볼 수 없는
그냥 애들 장난감 만드는 회사(ex 업체명: 손오공, 등) 로 인식되기를 바랍니다.
7일 전
alpacapybara님에게
저도 이거 보고 한참 웃었어요 ㅎㅎㅎ
7일 전
JJackal님에게
그것들의 영혼보내기 스킬은 우리들의 'shut up and take my money'와는 다른거 같네요.ㅋㅋ
7일 전
흑단현님에게
실제로 그 업체가 그것분들이 많이 사주니 좋다고 느끼고 있다면 그건 그것대로 인 것이죠.
가끔보면 아직도 양비론인 척 물타기 또는 분탕질을 하시려는 분들이 있으니 그것만 조심하면 될 듯해요.
사회적 합의가 되지 않은 단어를 사용함에 있어 전체를 대변하지 못하는 집단을 지지함으로써
정당성이 있다고 주장을 한다면 그냥 X소리로 흘려들으시면 됩니다.
저는 소비자로서 공급자에게 불편함을 호소했으나
공급자에게 사실과 다른 불효자이자 여혐론자라는 식으로 매도 당했으니
소비자의 권리인 불매를 진행할 뿐이지
'불매 = 불효 또는 여혐'이라는 주장, '불매는 극단적'이라는 주장은 동의할 수 없네요.
7일 전
단호박정식님에게
오히려 그러면 공식한글판이 나오지 않으니
룰북 번역해서 배포하는데 문제가 더 없겠군요.
7일 전
레몬찌개님에게
어짜피 룰북을 빼고는 한글화 없어도 되는 것들이니 한번에 구하기 좋겠군요.
킥스타터에는 그업체가 관여하지 않는다고 하니 더더욱 좋네요.
7일 전
Badger님에게
그저 세상에 없는 업체처럼, 남양유업처럼 대해줄 뿐이지
이제 화도 나지 않고 관심도 없어지네요.
관심있는 게임이 해외에서 출시되면 원작자나 퍼블리셔에게 연락해서
한국에 보드피아, MTS, 등 좋은 회사가 많다는 추천은 해볼지두요.
7일 전
skeil님에게
skeil님 덕분에 반지전쟁 친구랑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다시 자료까지 업데이트 해주신다니 더더욱 즐겁게 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7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