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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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겜드보님에게
저... 저도 그 손맛을 느끼고 싶어 쓴 글이에요 ㅎㅎㅎㅎ 컴포 업글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더란 말입니다
2024-03-25
신폴님에게
네, 그래야죠! 가격이 관건일 거 같긴 합니다ㅠ 투자를 열심히 해놔야 하나
2024-03-25
엄지척님에게
오 ㅎㅎ 부럽습니다...
2024-03-25
착한아가님에게
음... 생각해봄직한 글이네요. 제가 게임을 매주 돌리는 것도 아니긴 해서 ㅎㅎ 리프린트 열리기 전에 어떻게든 기회 잡아서 경험을 좀 해봐야하나 싶군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2024-03-25
금태양님에게
아하, AS 문제도 있군요 ㅎㅎ 어차피 이제 룰은 아니까 한글판 여부는 크게 안 중요한 거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2024-03-25
애미야물좀다오님에게
네, 이번엔 꼭 들어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3-25
jullian님에게
맞아요. 또 해외판에서 구성을 고를 수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2024-03-25
빅피쉬님에게
네,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2024-03-25
탄산수님에게
축하드립니다!! 저게 가이아인가 했는데 가이아가 맞군요 ㅋㅋㅋㅋ
2024-03-19
루카이님에게
흠... 일단은 온라인을 기다려봐야겠군요
2024-03-11
거의오트 밀님에게
와, 글룸헤이븐도 많은 도움 받고 있는데 테포마도 사야겠네요 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2024-03-01
Gear71님에게
아 1862... 옛날엔 바로 샀겠으나, 이젠 같이 해 줄 사람이 없어보이네요ㅠ
2024-02-26
용캠님에게
오, 처음에 놓치고 아쉬워하던 게임이었는데 나오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2024-02-17
우리집드래곤님에게
와, 금손이시군요. 원래도 작은 다한에 저런 무늬를 그리시다니요.
2024-02-17
Gear71님에게
아 요새 잘 자제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참을 수 없군요.
2024-02-17
슬픈단잠님에게
다른 게임들은 해봤거나 어디서 들어봤는데 시티 오브 빅숄더는 처음 보네요! 아직도 경력직은 아닌가 봅니다...
엘더베일의 거처는 저도 룰을 봤을 땐 '내 스타일 아닌데?'라 생각했으나, 너무 호평 일색이라 어디 가서 체험이라도 해봐야 하나 싶네요(공간압박ㅠ). 그나저나 재미는 있는데 주사위 운빨이랑 박스 부피가 너무 크다고 하니 부동산 거물이 떠오르는군요 ㅎㅎㅎㅎ
2024-02-17
ch님에게
아니 ㅋㅋ 진짜 초록 그 자체인 작가군요
2024-02-11
운동왕초보님에게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과 웰컴 투 더 문 추천합니다!
2024-02-09
개굴이님에게
개봉 노플인 혁신의 시대도, 비슷한 웨이트의 주식 게임으로 대체된다고 판단하여 구매하지 않았던 동인도 회사도 궁금해지는 글이네요!
2024-02-03
뒹굴뒹굴님에게
ㅋㅋㅋㅋㅋㅋ 11, 14를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2024-02-03
Caesar님에게
카이사르 /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2024-01-30
리클러스님에게
10주년 컴포와 차이가 크군요... 부럽습니다ㅠ
2024-01-24
계단이님에게
오, 이 것도 재미있어 보이네요!!
2024-01-24
루카이님에게
킥스로 사긴 샀는데, 선주문도 열리는군요 ㅎㅎ
2024-01-19
용캠님에게
카네기, 디자인도 잘 뽑혔고 게임도 정말 재미있어요! 한 번도 1등은 못 해봤지만요ㅠ
2024-01-19
슬픈단잠님에게
오늘 코보게에서 발매한 확장 2종을 받았는데, 플레이에 지장은 없을지라도 저 트레이가 매우 탐나네요...
2024-01-16
wls님에게
알케미스트라니!!! 어째 판매 목록에서 사라져서 나오려나 했는데, 지금이었군요
2024-01-16
유안님에게
계속 바뀌긴 하는데, 현재 기준으로는 아르낙/버라지/에이지 오브 스팀인 거 같네요.
2024-01-15
wls님에게
아 롤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왜 이렇게 예뻐보이죠...???
2024-01-15
루카이님에게
오 히트가 드디어!! 정보 감사합니다!
2024-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