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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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2019-10-07
올린
산후앙 2판보다 박스 크기가 좀 더 작아지고 가격이! 저렴해졌다는 장점이 있죠 ㅎㅎ 근데 직업 고르는 타일이 카드게임으로 바뀌면서 카드로 번경되었습니다
2019-10-04
올린
노란색 큐브 2개도 가져오면서 내린 카드 1장도 더 쥐는 사기카드 아니었나요?
2019-10-03
올린
와와 대박이네요!!
2019-09-30
올린
오 티츄하기 딱이겠는데요?
2019-09-30
올린
감사합니다 따세님! 응원 덕분입니다 ^^
2019-09-30
올린
앗 개리님! 감사합니다 ㅎㅎ
2019-09-30
올린
와 감사합니다! 막차 탑승!!
2019-09-30
올린
응원 감사합니다 준형님! ^^
2019-09-30
올린
감사합니다 랑이님!! 열심히 제작해보겠습니다!
2019-09-30
올린
기대됩니다!!
2019-09-27
올린
관심 있는 게임인데 리뷰 잘 보고 갑니다 ㅎㅎ
2019-09-25
올린
저게 비콘일걸요?
2019-09-25
올린
저는 온파이어 꼭 넣고 합니다. 필수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09-24
올린
좋군요~!
2019-09-23
올린
오오 연재글 기대하겠습니다!
2019-09-19
올린
와 개봉기와 플레이 후기도 부탁드립니다! +_+
2019-09-18
올린
너무 멋집니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2019-09-18
올린
응원합니다!! 홧팅
2019-09-17
올린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는 카탄이 갓겜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사위가 나올 확률이 높은 타일 주변으로 건물을 뻗어나가지만 (확률에 대한 대처) 그럼에도 불구하고 11,12가 엄청 많이 터져서 게임에서 지는것도 가능한 (초보자들도 이길 경우의 수가 생김+마지막까지 게임을 포기하지 않게 하는 기능) 좋은 대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2019-09-17
올린
카멜업도 왕초보자들에겐 은근 난이도 있다고 봅니다 ㅋㅋ
마헤 한 표 드립니다!
2019-09-17
올린
제작사가 따로 있으니 그건 어렵지 않을까합니다 ㅠ
2019-09-08
올린
둘 다 사시면 편-안 하실겁니다!! +_+
2019-09-08
올린
열어서 보여주세요 뾱뾱이 감겨있음 괜찮을것도 같은데요
2019-09-07
올린
인사이더 추천드립니다! 부모님 모시고 해봤는데도 재밌더라구요 ㅎㅎ 승패가 별 상관 없어서 그냥 즐기기 좋습니다.
2019-09-04
올린
좋은 분께 갔으면 좋겠네요~!
2019-09-04
올린
공룡섬 해보고 싶네요~!
2019-09-02
올린
주문별 요구조건이나 주문카드의 갯수가 달라져도 카운팅의 조건만 달라질 뿐 어차피 버려도 되는 재료를 카운팅한다는 개념은 변함이 없을 듯 합니다. 또한 ‘서빙하기’를 선택, 계산과 다르게 턴이 넘어갈 수도 있고 새로 깔리는 주문서의 재료가 방금 버린 재료일 확률, 주사위의 눈금, 미리 올린 타버린 재료등의 변수들이 존재해 게임이 생각한대로만 흘러가진 않습니다. 물론 숙련되면 이 부분도 계산해 게임을 쉽게 풀어갈 수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1인플이 아닌 여러명이 진행하는 협력게임의 특성상 모든 사람이 내 맘대로 행동하지도 않을뿐더러 트롤링도 어느정도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이 부분은 좀 파티파티하게 웃어 넘길 분들도 계시겠지만 진지하게 웃음기 1도 없이 협력을 깨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싫은 요소가 될 수도 있겠죠? 하나비에서 알려준 힌트 까먹는 사람이 나오듯이요) 더 자세히 게임의 구조적 특성과 변수들, 그에 다른 대처들도 이야기드리고 싶지만 그 부분은 사실 제작자로써 유저분들이 직접 전략을 발견해나가는 즐거움을 드리고 싶기 때문에 여기서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2019-08-22
올린
예리한 지적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이 가장 급박한 상황 중 하나입니다! 다만 그릴이 두개가 있고 두 그릴에 모두 재료가 깔려 조리준비가 완료되어야하니 실질적으론 두 턴의 여유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서빙을 하며 턴을 넘길 수 있고 손패도 갈 수 있으므로 여유가 좀 더 있는 편입니다. 최악엔 말씀하신대로 불조절 찬스를 사용할수도 있구요~!
2019-08-21
올린
좋은 프리뷰 감사합니다~
직접 플레이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꽤나 생각할거리가 많아서 (재료의 재고, 주문서의 내용, 현재 그릴상황, 행동 우선순위, 새 주문의 예측, 불조절 찬스의 사용 타이밍 등등) 페스티벌 현장에서 아이들은 플레이를 좀 힘들어하는 부분이 있어 14세 이상으로 정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협력게임의 매력은 게임 오버가 없다는 점인데 (더게임, 하나비 등등) 제가 좋아하는 협력의 장점을 살리고 싶어 점수제로 시스템을 구상했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 테스트 플레이를 거치며 게임 오버를 포함, 많은 대안을 체크해봤는데요. (ex. 주문서 3개 실패시 게임 오버 등) 숙련자분들은 거의 클리어를 하시지만 처음 게임을 접해보는 초보자분들은 웬만하면 게임 오버가 나와서 열심히 한 게임에 대한 보상이 없어 흥미가 급격히 떨어지는 부분이 생겨 그 부분을 방지하고자 하였습니다. (영업하려면 일단 주변인들이 재밌어야 하니까요)
게임이 모든 분들의 취향에 맞을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2019-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