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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라서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사건의 원인이기 때문에 배척하는겁니다.
http://cafe.naver.com/trpgdnd/64195
이걸 보고 오시면 좀 이해가 되시려나요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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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이랑은 다른 분야지요
물론 테이블탑게임이라는 분류에 둘다 포함되지만
여기로 불똥이 튀어서 시끄러워지면 불편하겠네요
탁상예능 제작자들이 책을 사서 태우라는 식의 발언을 해서 엄청 시끄러워졌거든요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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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이프에 탁상예능이 올라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보드게임도 아닌 것으로 여기와서 불 지피지 말아주세요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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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하고 영판 살까 심히 고민중입니다.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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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미니 게임은 대충 피규어 정리 되게 틀이 들어있긴해요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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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해보시면 해구는 싸게 사는게 아니라
구하기 힘들걸 사는 것이라는 진리를 깨닳게 되죠
가격*환율+무게때문에 증가되는 배송비 계산하면
피아랑 비슷하고 몇몇 무거운 게임들은 오히려 피아보다 비쌉니다.
싸게 사려면 일부러 가격차이 나는 게임을 담아야하고
더 절약하려면 오래 걸려도 해상운송이라도 해야하죠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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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고랑 합쳐서 쓰는 게임인가요?
아님 별도의 게임인가요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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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들은 쩌는데(그래서 사고 싶은데)
막상 게임을 해보면 그렇게 재밌는건 아니라서
종종 고민이 됩니다.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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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규칙책을 확인해봐야겠네요
당연히 뱅이기 때문에 한 번뿐이 못 쏜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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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좋은 것이죠
다른사람은 총을 한번 쏘는데
슬랩더 킬러는 두번 쏘니까요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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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은 독려하는 차원에서 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예판은 어차피 출시할거고 인쇄도 다 끝난거라 그냥 상품만 파는 경우도 많았어요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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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게임 사려고 쓰는 돈 ㅋㅋㅋㅋ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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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쩌는 게임은 엄청난 단점이 있습니다.
들고 다니기 힘들다는 것이죠
그럼 집으로 불러서 해야하는데...
예전에 2~3년 정도 집에서 모임을 해봤는데...
사람들 오기 전에 청소하고 가고나서 청소하고...힘들더군요.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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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판도 지르셨군요...
전 활용도가 너무 낮은거 같아서 패스했는데...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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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는 각 단계의 앞글자를 따서 BECMI 라고 부르더군요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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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바꾸는 캐릭이 재미의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넣어야 하는 필카죠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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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명이 번역할 때 용어에 대한 철학이 있는듯해요
최근에 초여명에서 출판한 13시대에서는 '리치킹'이라는 중요한 인물이 있는데 이를 '시체왕'이라고 번역했습니다.
그럼 '리치'는 뭐라고 번역했느냐... 그건 그대로 '리치'입니다.;;;;
저 부분에 대해 문의를 했었는데 처음 정한것은 쉽게 안바꾸더군요.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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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드하우스-몰테일(부피무게 안함) 쪽으로 구매했었는데
박스 용량을 최대한 줄이려고 우겨 넣어서 왔더라구요
박스끼리 서로 눌려있는 것이 많았고
어떤 것은 많이 흔들렸는지 박스가 조금 찢어저 있었어요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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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엠에도 게임을 한세트뿐이 가지고 있지 않은가보군요...
체험 행사라고 하기엔 8명뿐이라...
저 분들이 리뷰라도 잘 해주시길 바래야 겠네요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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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시간 3시간 정도, 룰 설명 불가 라고 적어 놓으시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ㅋㅋ
솔직히 테라같은건 흐름정도 잡아주는건 가능해도 깔끔하게 설명하는건 어려우니까...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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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얼리버드 할인입니다.
킥스타터에서도 $10 정도 할인하는게 대부분이라..
가끔 많이 할인해주는 경우도 있지만요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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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갈 때 엄청 유용하겠네요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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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좋다던 이하넥스가 사용하기 꺼려지는군요...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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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향상시키려면 어쩔수 없이 하나를 골라야 하기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같겠네요
201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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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달러가 훨씬 더 싼것 아닌가요?
미국 달러는 1160원쯤 됩니다.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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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논란이 된다는 말이 있고
링크가 있기 때문에 의견을 달았을 뿐입니다.
본문과 관련이 있는 내용의 리플이라고 봅니다만...
여기에 리플을 달면 안된다고 주장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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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트레이를 안쓰시면 됩니다.
어디까지나 트레이는 펀딩으로 제공한 덤인데 안쓴다고 뭐 어찌 되진 않으니까요."
"안받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디까지나 예약판매는 정상가보다 싼 가격에 진행되었고
그와 별개로 그냥 껴주는 개념인 물품에 퀄리티를 가지고 트집잡을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마음에 안들면 구겨서 쓰레기통에 넣어버리면 그만입죠"
라는 리플이 있네요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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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때 나온 트레이를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예상된 결과물이라고 봅니다만...
제조사의 호의니까/서비스니까 맘에 안들어도 주는대로 받고 닥치라는 반응은 이해가 안되네요
분명 1000개 달성하면 제공하겠다고 제시한 일종의 '계약사항'이라고 보는데요...
같은 논리라면 킥스타터나 텀블벅의 스트레치골도 대충해도 되는걸까요?
저는 영문판이 있어서 안샀으니 논란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으렵니다.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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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에 룰북이 있을테니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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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도 따로 그것만 한다면 재밌긴하겠네요
2016-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