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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은 한글화 발표가 있었던 것 같고 엘리베이터는 생각이 나지 않네요. 가격 보고 웬만하면 구입해야겠습니다.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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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스레는 작년에도 몇 번 들었다 놨다가 결국 안 샀네요. 확장인지 뭔지 시리즈가 엄청 많아서 덜컥 겁부터 났거든요. 혹시 구입한다면 추천하시는 시리즈 있으신가요?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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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는 후기를 많이 본 게임이군요. 참고하겠습니다.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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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즌스 추천 드려봅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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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것도 진짜 심각하네요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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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렌더, 라스베가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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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딱 그것 같습니다. 메나도 12만에 잘 팔리더라고요ㅋㅋㅋㅋ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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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문가보다 비싼 건 당연한 거고요. A/S 감안해서 빼 둔 물량인 것 같습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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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집 가는 길에 봐야겠네요.
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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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정보 뜬 거 있나요?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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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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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출발 떴어요.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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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들 감사합니다.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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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뒷면 카드가 여럿일 때 뒤집는다면 랜덤으로 뽑아야 하는 거였군요.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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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페스타엔 무조건 하겠죠?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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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게임을 설명하면 우선 비공개로 개인 목표카드를 받고, 게임 보드에 누구나 달성할 수 있는 목표카드들과 색깔별로 1부터 3까지 있는 건물카드들을 섞어서 펼칩니다.
자기 차례에 할 수 있는 행동은 '카드 가져오기, 핸드를 사용하여 건물 짓기' 중에 하나입니다.
카드를 가져올 때는 색깔 상관없이 두 장까지, 카드 숫자의 합이 최대 3 안에서 가져옵니다. (1+2, 3 한 장, 또는 1+1 처럼 모자라도 됩니다)
핸드를 사용해서 건물을 지을 때는 원하는 건물칸의 가장 아랫층부터 지어야 하며, 짓는 방법은 카드를 두 장 사용하여 한 장은 색깔을 사용하고 한 장은 지을 층 수로 사용합니다. (예: 노랑1, 보라3 카드를 사용하여 노란 건물 세 칸을 놓기 또는 보라 건물 한 칸을 놓기)
게임은 이렇게 쉽고 매우 깔끔한 룰로 진행되고요. 개인 목표를 받고 시작하기 때문에 방향성을 갖고 게임하기가 쉽습니다. 거기다가 보드판에 공개되어 깔리는 목표 카드를 달성하면 새로운 목표 카드가 그 자리에 계속 채워지기 때문에, 한 번 건물을 지을 때마다 최대한 목표 카드를 달성하기 위해 고민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룰이 쉽고 진행이 빠르지만 게임 중에 고민하는 재미도 있어서 저는 한 번 해봤지만 무조건 구입할 생각입니다. 아, 일러스트가 예쁜 건 물론이고요.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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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 플러그인 사용은 자랑할 것이 아닙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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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검색하다가 용마루님 글을 보고 프렌즈 스틸 1800 구입하여 그저께 설치했습니다. 책장 만족도는 높은데 게임을 다 넣어도 휑하더군요. 친구꺼까지 상당수 넣었는데도 말이에요. 역시 게임을 열심히 더 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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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러네요... 이거 어떻게 옮기죠?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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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 봅니다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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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랜덤으로 고른 카드를 내려놓아 공개하고 범인 카드가 아닐 경우 다시 핸드로 가져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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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검색해서 나온 쓰레드에 달린 각주만 긁어온 거라 영문 룰북을 구할 곳은 모르겠습니다 ^^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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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룰북 3페이지에 관련 내용이 있다고 하네요.
Note: Mountains only affects Meeple movement. They are ignored when calculating the range of an Assassin action or counting the surrounding Blue valued tiles (Builders) or Red valued tiles (Tents)
미플 이동에만 영향을 줍니다. 암살자와 건축가 액션, 그리고 움막의 점수 계산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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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라 같은 곳에서 입소문 타며 어느 정도 검증(?)이 되지 않으면 선뜻 구매하기가 힘들던데 멋진 분이시군요!
옐로 서브마린에 정말 눈 돌아갈 정도로 이쁘고 아기자기한 게임은 많던데 저는 결국 너무 적게 사와서 계속 후회 중입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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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받으신 분이 많군요. 주문량이 폭주해서 그런 걸까요.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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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룰북을 읽지 못했는데, 2인 특별 룰이라도 있는 건가요?
아 아니, 턴 순서를 연달아 할 수 있도록 조절이 가능하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맞나요?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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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 플레이어는 있는 편입니다만 (일단 저부터...) 5인까지 모일 일은 거의 없는 게 차라리 다행일까요? ㅠㅠ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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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수 밸런스가 아주 좋은가 보네요~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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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요즘 2인 3인으로 게임할 일이 많은데 딱이네요!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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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진 않지만 미리 연락주세요 ^^
2019-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