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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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캔
정말 필요한 이벤트네요 신청합니다!
2020-01-16
밀크캔
원래 보드게임 규칙에는 저작권이 없고 디자인에는 있습니다.
2020-01-16
밀크캔
당근 글보고 비마켓에서 항의해서 바꾼 거겠죠
2020-01-09
밀크캔
생각해보니 저도 그런 분 때문에 그냥 모임을 깬 기억이 있네요
목소리나 어찌나 크신지 다른 테이블에서도 게임하는데 모임 내내 그 분의 쩌렁쩌렁한 목소리 때문에
머리가 아플 정도였어요
게임 하는 내내 수다 떠시는 분이었거든요
2020-01-09
밀크캔
근데 그 정도 개매너는 모임장이 아니더라도 그 자리에서 즉각 이야기하고 따질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모임장은 오히려 모임을 생각해서(나중에 모임이 피해 입을까봐) 못 나설텐데요
2020-01-07
밀크캔
로얄터프, 위너스 서클, 롱샷 다 있고 많이 해봤지만
롱샷이 제일 많이 돌아가요
2019-12-31
밀크캔
오 전 이게 더 맞네요
2019-11-23
밀크캔
헉 보드게임 보고 떨려보긴 오랜만이어요
2019-11-05
밀크캔
전 8인플 이상일 때 한 번도 팀 전으로 한 적이 없어요
ㅎㅎ 개인전이 더 잼나요
2019-10-25
밀크캔
바퀴벌레 포커 룰이 개정된 적이 있나요?
한글판 설명서에는 8종류 다 모으면 패배한다, 그런 말 없거든요
2019-10-23
밀크캔
출판하셨거나 예정 중인 게임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2019-10-12
밀크캔
자기 차례 첫 번째 하는 일이
- 콩 한 장 혹은 두 장을 "자신의 밭에" 심는다
입니다
2019-10-02
밀크캔
"Noname의 매뉴얼은 명품이다"
"매뉴얼에 있어서는 Noname 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평생 Noname을 따라 매뉴얼을 만들어보려 했지만 그를 따라잡을 수는 없었다"
"매뉴얼 작성의 롤 모델. Noname"
"Noname의 매뉴얼은 내 인생을 바꾸어놓았다."
by 디굴디굴
"책상에 앉기만 해도 저절로 완성"
"게임 박스를 보는 것만으로도 자동 번역"
"인더스 문명이 발생한 건 Noname이 자이푸르 번역을 했기 때문 "
"마틴이 Noname이 한글화하는 수고를 덜기 위해 고대 어학당을 다닌 사실은 유명"
"발매도 안된 게임의 한글화"
"에쎈에서 Noname 부스를 만들려고 했지만 거절했다는 일화"
by 밀크캔
2019-10-02
밀크캔
딴지는 아닌데 '괴롭히지 마라'가 아니라 '건드리지 마라' 아닌가요 ㅎㅎ
2019-09-13
밀크캔
룰 설명용에서는 BGM 안 넣는 게 훨씬 좋습니다
2019-09-07
밀크캔
무배가 아니라구요오오오오?
2019-09-06
밀크캔
기존 너도나도보다 파티가 훨씬 낫습니다
2019-09-03
밀크캔
존버가 답이다!
2019-09-03
밀크캔
전 원본을 갖고 있습죠
훠훠훠
2019-08-27
밀크캔
맥콜은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ㅎㅎ
2019-08-15
밀크캔
호러레이스처럼 그냥 플레이어들끼리 흥 돋워서 하지 않은 이상은 재밌게 하기 힘들 거 같아요
2019-08-15
밀크캔
맞게 하고 계세요
2019-08-07
밀크캔
신선한 테마네요
2019-08-07
밀크캔
한 마디(20초 이내)로 설명할 수 있는 게임들이 꽤나 있습니다.
2019-07-20
밀크캔
휴 안사길 잘했네요
2019-07-17
밀크캔
국내는 팝콘 & 피아 조합이면 충분하죠
2019-07-04
밀크캔
게임 규칙이 저작권에 해당된다니 정말 재판부에 얼마나 게임에 대해 몰이해한지 보여주는 사례네요.
저게 실제로 적용된다면 후세에 나올 게임들은 기존에 없던 게임 규칙, 시스템만 가지고 게임을 만들던지
저작권 비용 때문에 게임비도 엄청 오르겠네요.
2019-07-01
밀크캔
아뇨 죄송할 거까진 아니구요
그래도 장문의 댓글 달아주신 분이 약간 허탈하실 거 같아서요
발로님글 언뜻 읽어보았는데 직원 1명에게 가게 맡기는 건 정말 정말 위험합니다
삥땅은 둘째치고 그냥 째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친척, 지인 아닌 경우는 어떤 보증서를 받아도 째는 행위(무단 결근, 예고 없는 퇴직)를 제지할 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구요
모쪼록 준비 잘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9-06-30
밀크캔
2배로 팔든 몇 배로 팔든 아무 상관없다고 봅니다.
수량과 시간이 제한되어 있는 암표와는 엄연히 다르지요.
펀딩은 널널한 시간동안 얼마든지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잖아요.
2019-06-29
밀크캔
음 이 분은 댓글에 피드백을 거의 안하시네요
2019-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