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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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조커를 말하는건가요?ㅎ
조커는 2장이라ㅎ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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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보드게임을 시작한지 1년이 채 안된 보린이라 쟁겨놓고 써본 텀이 짧아서요.ㅎ
저는 한번 살 때 1~20개정도씩 사서 서랍에 보관하면서 쓰는데 말씀하시는 잘 안벌어지는 현상이 나나타면 그냥 마사지 해주고 쓰고 있어서요.ㅎ
시간이 지나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네요.ㅎ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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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전 한글정보 때문에 그런줄 알았느데.
이제와 게임 정보를 보니 딱 메뉴얼에 있는 인원수, 플레이 타임, 디자이너를 제외하곤 조금씩 다 다르네요.ㅎ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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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ㅎ
게임 정보가 BBG랑 비슷해서 그대로 가져오는줄 알았는데 똑같은 게임 검색해 봤는데 정보가 다르네요.ㅎ;
수동으로 업데이트를 하는건가...?;;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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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도 상당수 BBG API를 쓰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운영자가 일일이 모두 손으로 입력하지 않을것 같아서요..ㅎ;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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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글판을 가지고 있어서요.ㅎ;;(중고로 산거지만..ㅎ)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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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그웨트는 코보게 한글판이 나왔지만 절판 된거 아닌가요?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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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도 도착했다고 문자가 왔더군요.ㅎ
어서 가서 개봉기와 슬리브, 코인캡슐 씌우고 싶네요.ㅎㅎ
1월2일 배송한다고 해놓고 깜짝 선물을 주네요.ㅎ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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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들어있는 현상이라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지만 잘 안벌려지는건 플텍의 입구와 가운데 부분을 마사지? 해주듯이 살짝 휘게 말았다 폈다 해주면 잘 될겁니다.
저도 다른 슬리브들이 오래되서 그런지 잘 안벌려지는건 그렇게해서 쓰는데 그러면 잘 벌어지거든요.
두께는 0.5도 충분하죠.ㅎ 오히려 두꺼워져서 트레이가 있는 게임엔 어 얇은게 좋을수도 있을것 같아요.ㅎ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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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임인지 모르겠지만 반응을 보고 "반지의 제왕 : 가운데땅 여정" 구입이라고 메모 하고 갑니다.ㅎㅎ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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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저는 조금 타이트한 핏을 좋아해서...
사람마다 다 원하는 핏이 다르니 어떤걸 추천해 드리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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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0과 6193의 경우 꽤 핏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좀 대량으로 구매해놨습니다.ㅎ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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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브 종류가 많아지니 좋기도 하고 어떤걸 써야 하는지 고민도 되고ㅎㅎ
진짜 가격 전쟁이 나서 가격이 낮아지면 더욱이 좋겠네요.ㅎㅎㅎ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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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또 같은 사이즈라도 카드 두께에 따라서 슬리브 두께에 따라 핏이 조금씩 달라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브라스" 카드가 조금 두꺼운편이라 기억에 남은데 하드와 소프트 슬리브의 핏 차이가 조금씩 나더라구요.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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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곤란한건 없는데요ㅎ 제가 말을 잘못해서 다른분들이 그걸 잔뜩 사놓고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까봐서요ㅎ
슬리브만 따로 사려면 배송비도 들고해서 추가 부담이 큰 악세사리라고 생각되서 조금 신중하게되네요.ㅎ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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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떤게 딱 맞아라고 말씀드리가 조금 어려운게...
게임마다 약간씩 카드 크기가 달라서요.
예를 들어 조금 크게 나오는 보드피아, 팝콘의 슬리브는 "테라포밍마스" 카드에 딱 맞고, 다른 카드는 윗부분이 조금 큰 느낌?
뭐 이래서 어떤 한 회사 슬리브가 딱 맞고 좋다! 라고 추천을 해드릴수가 없네요.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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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소프트밖에 없었는데 65.5 x 88 하드 타입을 시작으로 다른 사이즈 하드 타입과 다른 회사에선 팔지 않는 특이하 사이즈를 추가로 팔고 있더라고요.ㅎ
저도 하비 슬리브의 핏이 마음에 드는게 몇몇 있어서 하비 슬리브 중 많이 쓰는 사이즈를 20개씩 구입해놨습니다.ㅎ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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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하비 슬리브 사이즈가 제가 원하는 핏이 잘나와서 좀 대량으로 구비해놨네요.ㅎ
어차피 딱 100장씩 떨어지는 게임은 거의 없으니 많이 사놓고 쓰다가 떨어지면 채워넣고 하면 될것 같아서요.ㅎ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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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단 하비껄 20개씩 사서 블랙라벨은 5개씩만.ㅎㅎ
일단 써보고 필요하면 팝콘에듀에서 게임하나 사면서 더 사려고요.ㅎ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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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세분화 시켜서 가시성이 많이 떨어지네요;;
그리고 최신글이 없어진게 크네요;;;
일단 최신글 모아논게 있어야 될텐데;;;;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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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뚱멍뚱님 덕에 5889도 20개로 변경해서 주문했네요.ㅎ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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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9도 많이 쓰이는군요.ㅎㅎ 바꿔야 겠네요.ㅎㅎ
그냥 평소에 제가 많이 썼던거 위주로 샀는데 .ㅎㅎ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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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예정이었으나
"스티커 등을 통해 오탈자를 바로잡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만,
생산 공장에 확인한 바, 진행중인 프로젝트들이 많아 한달 이상의 딜레이가 생길 것 같습니다.
저희가 그래픽 수정을 완료 하는 데로 다시 일정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이유로 한달 정도 딜레이 되었다고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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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0 20개
6193 20개
6091 5개
4365 5개
5889 5개
4670 5개
이렇게 질렀습니다.ㅎ
일단 많이 쓰는거 부터 사놔야겠네요.ㅎ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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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량 구매 해야겠네요ㅎ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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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ㅎㅎ
기대됩니다.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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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웃! 좋은 소식이네요.ㅎ
제 킥스 버전은 이제 배를 타고 오는 중인데 한글판이 나오면 또 들어가야겠네요ㅎ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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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렘웨이즈를 못해봤는데 한번 해보고 싶네요.ㅎㅎ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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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ㅎㅎ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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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할땐 잘 몰랐는데 자꾸만 생각나는 이상한 마력이 있는 게임이네요.ㅎㅎ
2019-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