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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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주장하는 건데, 도대체 왜 구매글에 가격없는건 옹호하는 분위기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구매글에 가격기재를 왜 하냐고 하는 분들의 근거가, 제품의 컨디션도 모르고 가격을 어떻게 정하냐 이 말인데,
애초에 본인이 원하는 컨디션의 가격을 적으면 되는 문제 아닌가요?
중고가격은 며칠만 서칭해봐도 대략적인 가격대가 나오고, 가격을 애매하게 적었다고 해도 판매자와 어느정도 조절도 가능한 부분이고요.
2023-01-18
순수의시대
그래도 굳이 답변을 드리자면 그것과 관련된 불문율은 없습니다. 보라에 자주 오시니 잘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판매자가 임의로 책정한 것 혹은 박스 구하는 비용 이런데서 추가됐다고 생각하는게 가장 합리적이죠.
2023-01-16
순수의시대
이것도 불편하신거에요?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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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 로드'입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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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게임 해보시면 딱 이 설명과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잘 써주셨네요.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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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사람 박제하려다가
본인이 박제당하는 기분 어떠신가요??? 트롤 냄새가 진동하네요 여기까지.
2022-12-25
순수의시대
아시아에 오세아니아까지 합치시면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시아+오세아니아+본판 목표타일(다이브다이브에서 10원에 판매중)
이렇게 하니 새도 늘고 알도 늘어나니 다인플도 가능해지더라구요!!!
다인플시 개인 큐브는 비슷한 사이즈를 사용하는 다른 게임(예를 들어 테포마)에서 더 가져오긴 했습니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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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려서, 그런 사람하고는 거래 안하면 그만입니다.
구매하는 사람이 잘한건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저격성 글이 되었네요.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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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소급적용에 관한 논리적 유추가 가능하기에 말씀드리는겁니다.
지나간 사람들하고 비교를 계속 할거면,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죠.
'관행이 그러하니 관행대로 하겠다.'
이걸 이번과 부합해보면,
그동안 대행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한 기색이 없었는데, 왜 이 사람한테만 불편한 기색을 비치느냐? 이렇게 해석이 가능하거든요.
근데 이런 논리로 접근하면 좋지 않은 관행이나 불법이나 편법 이런게 근절이 안되겠지요.
지나간건 지나간거고, 이분을 계기로 자정작용이 되면 되지 않을까요???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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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뜻대로 형평성 논하실거면, 유료광고비 지불하고 들어오는 홍보업체들하고의 형평성도 같이 고려하셨어야죠.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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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풀리는게 아니라, 보여지는게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모든 댓글에 형평성을 적어놓으셨는데, 누가 봐도 그렇게 보이지 않을까요???
2022-12-19
순수의시대
저는 형평성을 강조하는걸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자유권적 기본권인 형평성은 말 그대로 최소한에 그쳐야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나치게 형평성이 강조되면 여러곳에서 문제가 많이 생기거든요.
샷건님과 제가 바라보는 형평성에 대한 기저가 기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저희 둘도 의견이 갈릴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2022-12-19
순수의시대
그럼 지금 불편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소급적용을 해서 그곳에 가서 댓글을 달아야 할까요???
다른 분들이 대행 관련 글 올릴때 불편함이 크게 없다가,
이분 글에 불편하다는 글이 올라올때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 차이점에 대해서 우리가 논해야할 문제라고 봅니다만.
2022-12-19
순수의시대
형평성이 무적권은 아닙니다.
똑같은 비위를 저질러도 행위의 정도에 따라 법적처벌도 달라지니깐요. 이게 법적문제는 아니지만 논리적으로 그렇다는 말씀드리는 겁니다.
똑같은 형평성 문제로 들어가실거면 같이 비위를 저지른 타 대행인들과 비교할게 아니라,
홍보비 지불하고 광고올리는 사람들하고 비교해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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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서 개인 사업 홍보가 가능하게 해주면, 유료로 광고들어오는 사람들은 바보가 되는 겁니다.
다른 대행하는 분들도 있는데 왜 이분한테만 그러냐고 말씀하시는데,
아스테이지 대행한다고 하신분 글 올리시는 속도 보면 엄청 자주 올리십니다.
그동안 대행하시는 분들이 이런 문제와 거리가 있다는걸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정도의 차이인거고
여기서 불편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나오게 된거라고 봅니다.
2022-12-19
순수의시대
제품을 파는것도 아니고-> 서비스는 거래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논리시면, 의료서비스는 거래로 볼수가 없겠네요.
큰돈 되는것도 아니고-> 액수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노동력 팔아 겨우 인건비-> 제품은 팔지 않지만, 노동력은 '팔았군요.' 일용직 하시는분들이 이렇게 돈 버시는겁니다.
저는 종합적으로 개인영리추구 홍보성 글로 보이기 때문에 불편한 입장입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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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그동안 제작해온 리테마 시리즈들부터 PDF화 해놓으시면 될듯합니다. 그 밑에 댓글들 포함해서요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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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공유를 안해줘서 삐진걸로만 보입니다'야말로 마녀사냥의 표본급 발언이죠.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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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님이 그렇게 보신다면, 저희가 볼때는 첫째님이 충성도 높은 구매자여서 판매자 보호하는걸로 보입니다만.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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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는 격이네요 완전.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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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목적인지 가격을 통해 판단하기 위해 물어본거라고 봅니다 저는.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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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레즈로 인한 복제게임들 때문에 한글화가 안이루어진걸 넘어서서 국내 게임 업계들이 폭망했었죠.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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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하는 분보다도, 여기 댓글만 봐도 얼마나 저작권에 대한 의식 수준이 낮은지 잘 보입니다.
중국 욕할 것도 없네요.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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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 읽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아시아 뒷판에 오세아니아 판이 있던데, 오세아니아 카드랑 당밀 토큰을 가져와서 그 오세아니아 판에다가 듀엣모드가 가능한가요????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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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건 어떻게 만드시나요 ㄷㄷㄷ 예쁘네요!!
20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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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생산한 윙스팬 제품들은 친환경 재질로 바꿨다고 합니다. 트레이들도 종이로 바뀌고 그러네요.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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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중고장터에서도 눈에 띄는 분인데, 여기서도 허위정보 퍼트리고 다니시네요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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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찾아다니면서 답글을 남겼다는 해석이 되나요?
제가 구매하러 들어갔더니 가격이 없어서 댓글을 남겼습니다만.
2022-10-25
순수의시대
제가 한동안 가격이 안 적힌 구매글에 가격 기재하셔야 한다고 좋게 댓글 남긴 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규정에 구매글에는 가격 기재해야 한다는 말이 없다고 제가 이상한 사람처럼 다수가 몰아가길래 포기했었습니다.
이런 글이 다시 올라오니 반갑네요.
2022-10-25
순수의시대
우선 100회 축하드려요~ 포나보여 보고 그오호랑 윙스팬에 관심을 가지게 됐는데, 그오호는 못 구했지만 윙스팬은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후기 탑 3는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 윙스팬 / 아크노바 입니다~
요즘 후기 올려주시는 것들 보면 다윈의 여정도 자주 보이는데 너무 관심가요! 앞으로도 재밌는 후기 많이 기대할게요! 파이팅입니다~
2022-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