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a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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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나 이스탄불, 오부족같은 만칼라 시스템의 일꾼 놓기도 있습니다. 일꾼들을 맵 위에 하나씩 놓고 그 길(?)을 따라 최종 목적지(?)에서 액션을 수행하는 방식인데 제가 글 솜씨가 부족해서..찾아보시면 나올 겁니다.
2020-06-25
nova82
제대로 즐기셨군요! 보드게임을 취미로 삼은 후부터는 어디 친구들과 놀러가도 꼭 들고가게 된다는..전 네명일때 기즈모 들고 갔었죠. 티츄도 좋고 사그라다도 재밌게 하더라고요. 모던아트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어서 후기 기대했는데 못하셨나 보군요. 늘 재밌는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요런 보드라이프 보는 맛에도 여기 들어오지요. ㅎㅎ추천꾹!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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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예쁘게 정리하셨네요. 게다가 저 물방울 클립 아이디어! 참고하겠습니다. 사진과 글 잘봤어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20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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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런글은 잘 안남기는데..음..
불만이든 자신의 의견이든 쌍욕이나 거친 표현만 아니면 자유롭게 적을 수 있죠. 다만 자주 불만글을 올리고 거기에 말씀하신대로 생산적이고 진보적인 토론이 아니라 감정적이고 일방적인 자신의 생각(혹은 불만)만 강요한다는 느낌이 불편할 수는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복준석님의 글을 다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냥 이곳에 화를 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그런 이유가 아니셨다면 미리 사과 드리겠습니다만..
이곳에 글을 쓰는 이유도, 댓글 달거나 신고하는 이유도 결국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싶은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글쓰시고 전달한 과정이 뭔가 강압적이라는 느낌에 피곤함을 느낄 수 있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A사의 대처가 비상식적이라는 부분에 공감하지 않는 분들은 사정 아는 보라인들 중엔 없지 않겠습니까. 많이 속상하실텐데 이런저런 댓글들이나 신고로 더 힘들어지지 않으시면 좋겠어서 조심스럽지만 말씀드려 봅니다. 힘내세요. 돈 받아 먹었으니 언젠가 주겠죠.....주,주겠죠. 허허.
2020-06-17
nova82
맞는 말이지요. 다행이군요. 그리고 기존 모임서 사람 빼서 새 모임 만드는건 분명 문제가 있지만 본인이 여기저기 활동하는 걸로 뭐라고 한다면 그것도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질문이 무례했다면 죄송하고,쪽지 드리겠습니다.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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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협력 말고 다른 전략은 아예 안하시는지요?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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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추가했습니다! 늘 소통하는 모습 보기 좋고 응원합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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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있죠있죠 생면 없는 집이 어디 있나요 여깄네 ㅋㅋㅋㅋ요리도 글도 잘쓰시는데다 보드게임까지! 손님 초대해서 맛있는거 나누고 같이 보드게임하는 라이프가 좋은 보라인이 부러워하고 갑니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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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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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잇 이런 좋은 자료! 묻히지 않게 추천 누르고 갑니다. 이런 고마운들 덕분에 게임할 맛 납니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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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부터 웃프네요.ㅋㅋ유쾌한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언젠가 아이가 커서 얼른 아빠랑 아콜하게 되기를!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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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렉사우도 괜찮고, 확장 껴서 해보니 더 재밌더라고요. 초등학생들도 재밌게 하고요. 파티 게임들 좋아하시네요. 본인 성향 상 리플레이성도 고려해 보시길..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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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파는건 어떠신가요!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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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상세한 개봉기라니..살걸 후회하게 만드시는 재주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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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광고 마케팅같은 이쁜 이미지군요. 한번더! 를 외치기엔 저에겐 빡세다능..ㅎㅎ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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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스 이사님이 여름이라고 얘기해 주셨지요. 아직 소식 없는거 맞습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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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게임 후기 잘 봤었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글에 따뜻함이 느껴졌던 걸로 기억하는데..대신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 전해 주세요..안타깝네요..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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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감사합니다. 저 사이트는 등록해두고 계속 찾아봐야겠네요. 생각보다 에언즈 카드가 잔룰이 많은거 같습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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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감사합니다. 센 카드가 되겠네요.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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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억 감사합니다. 저 사이트 본적은 있는데 활용법을 몰라서..카드 영어이름도 모르겠고요. 찾으실 때 어떻게 찾으셨나요.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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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게 뭔가요. 아줄 1을 약간 각색한 거라고 보면 되는지요.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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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콜라, 콩코르디아, 버건디,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추천합니다. 아콜과 콩코르디아는 카드가 있긴 한데 한두 문장 정도입니다. 인터렉션도 꽤 크고 리플레이성도 높고요. 버건디는 호불호 갈리는 게임입니다만 우선 꼭 해보시길..
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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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깔끔하네요. 저 박스 사이즈랑 링크 부탁드려도 될까요?
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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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리디리님 정체가 궁금하다능..매번 감사합니다!
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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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부럽습니다..영어능력자..ㅜㅠ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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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글 쓰신걸 이제사 봤군요. 댓글 달아주셔서 간략하게 이해했는데, 덕분에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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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재밌네요. 두분 설명 감사합니다. 윙스팬은 호불호가 특별히 없었나 보군요.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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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되는군요! ㅎㅎ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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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포마 해보셨다면 비슷하면서 난이도도 쉽고 컴포도 예쁜 윙스팬 어떠실까요. 카탄도 나쁘지 않을거 같고 티켓투라이드 좋아하셨습니다.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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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의 개척자,도미니언 추천합니다.
2020-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