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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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게이머 무이의 블로그
무이
목록 중에 뒤에 세 개는 못 해 봐서 모르겠구요;
도블 동물원, 루핑루이, 코코너츠 정도는 시도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2022-03-01
무이
카훗은 자꾸 밀리는 거 같네요;
2월은 구매 없이 지나갔는데, 이대로면 3월도 조용히 지나가겠네요 ㅋ
2022-03-01
무이
좀 더 낮춰야 하지 않을까요? ㅋ
2022-03-01
무이
혹시 전부 2인플로 하신 건가요?
2022-02-28
무이
심플한 리뷰 좋네요 ^^
이 게임 후기가 은근 자주 올라오네요.
2022-02-28
무이
작품성은 논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수치화하기도 어렵죠.
2022-02-28
무이
복잡하게 생각하실 거 없이 덱빌딩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
엔진빌딩은 나중에 제대로 된 엔진빌딩 한 번 해 보시면 바로 느낌 오실 거에요.
2022-02-28
무이
보드게임긱에서 7점을 "Good - usually willing to play",
8점을 "Very good - enjoy playing and would suggest it"로 표현하고 있어서 그런지,
8점이 엄청 높은 점수라 그럴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순위 높은 게임 중에서 9점대는 아예 없으니까요.
2022-02-28
무이
남사친인 거 같지만... ㅋ 암튼, 저희 딸도 10살에 포텐이 터지길 기대해 봐야겠네요!
2022-02-28
무이
참조표만 반글화인 거죠?;
2022-02-28
무이
포비든 데저트는 포비든 아일랜드를 약간 더 복잡하게 변형한 게임이고,
팬데믹은 포비든 아일랜드의 규모를 꽤 키운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세계 지도가 있거든요 ㅋ)
일단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 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
2022-02-28
무이
오랫동안 검증된 게임은 지도제작자들과 센추리인 거 같네요.
이중에 센추리는 덱빌딩게임이라 이후 다른 게임을 하기에도 좋아 추천합니다.
2022-02-28
무이
룰마의 역할이 큰 게임으로 기억하는데, 굉장히 능숙하신가 봐요 ^^
2022-02-27
무이
일단 작품 수가 많은 크니치아가 먼저 떠오르네요.
모던아트가 92년, 티유가 98년 작품에 아직도 현역이니 ㅋ
방금 세어 보니, 플레이해 본 게임이 마흔 개 가깝네요;
2022-02-27
무이
이매진 패밀리 찾아보니까, 투명카드 색상이나 일러가 귀염귀염해서 많이 다를 줄 알았는데,
하나하나 비교해 보니까 말씀대로 은근 많이 겹치네요 ㅋ;
애랑 하려면 단어카드 때문에라도 구매해야 할 거 같긴한데, 뽐이 살짝 죽긴 하네요 ㅋㅋㅋ
2022-02-27
무이
해외중고시장으로 눈을 돌리시면 다 구하실 수 있어서, 몇 번 해 보시면 흥미 떨어지실 거에요;
2022-02-26
무이
앗, 위로가 되는 댓글인데요? ㅋㅋ
2022-02-26
무이
이매진 패밀리가 있었군요!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ㅋ
5분 미스터리는 한 번 해 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일단 패스해야겠네요;
타이거 앤 드래곤 기대했는데 좀 평범한가 보군요. 그래도 팀전이 있다고 하니 다음 후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
팀전게임은 웬만하면 다 재밌더라구요!
수많은 게임의 후기 중에 다함께 메이킹 BL의 후기가 가장 인상적이네요 ㅋㅋㅋㅋ
2022-02-26
무이
룰북이 안 읽히는 게임이 꼭 있더라구요. 저는 그런 경우엔 플레이쓰루를 찾아봅니다;
2022-02-26
무이
그런 문제가 있었나요? ㅋ 그런 문제가 있다면 확실히 난이도를 떨어뜨리겠네요!
2022-02-26
무이
제가 글을 좀 장황하게 쓰는 편이라 이 정도면 간단한 편이에요 ㅋ;;
글을 잘 쓰면 짧게 쓰면서도 내용을 다 담을 수 있을 텐데,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ㅠ
근데, 앱에 어떤 문제가 있었던 거에요?
2022-02-26
무이
저도 펀딩에 참여하려고 했는데, 품절돼서 못 했네요; 펀딩에 품질이 있는지 몰랐어요 ㅋ;
근데, 시리즈의 다른 게임과 달리 여타 구성물이 전혀 없는 그냥 게임북이었군요! 몰랐...;;
2022-02-26
무이
대오님도 불편함을 느끼셨군요! 근데, 댓글로 봐선 우리가 소수인가 봐요 ㅋ
2022-02-26
무이
2인플로도 재밌게 하셨군요!; 제가 좀 요령이 없었나 봐요 ㅋ
2022-02-26
무이
댓글 분위기로 봐서는 꽤 괜찮은 게임인데요? ㅋ
2022-02-26
무이
그러면 더더욱 재밌었겠는데요? ㅋㅋㅋ
2022-02-26
무이
하나의 단서가 두 번 사용된다는 말씀이죠? 그런 게 있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아무래도 난이도가 상승하겠네요;;
2022-02-26
무이
테마나 암울한 분위기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러고 보니 그런 분위기는 다른 방 탈출 게임과 달리 잘 느껴졌던 거 같아요 ^^
2022-02-25
무이
그러면 각자 자기가 맡은 면만 보는 거에요?
저랑 아내는 네 면을 다 보고 싶어서 자꾸 돌렸는데 ㅋ;
자기가 맡은 면만 보셨다면, 진짜 협력이 잘 됐다는 거네요?
게다가 한 면만 보면 집중해서 봤을 테고 말이죠.
생각만 해도 재밌으셨을 거 같네요 ^^
2022-02-25
무이
아~ 저한테 익숙치 않은 장르의 게임이라, 저한테 요령이 없었나 보군요 ㅋ
근데 힌트가 많았다는 건 뭘 말씀하시는 거에요?
2022-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