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팔로우
라이트게이머 무이의 블로그
turnover님에게
너무 재밌을 거 같잖아요 ㅋ 추리는 어느 정도 난이도일지 궁금하네요.
2023-09-19
곰센서님에게
댓글 감사드려요~
2023-09-19
보돌이님에게
35번 카드 위에 보시면 제거해야 할 토큰과 카드가 그려져 있는데,
갖고 있지 않은 카드를 제거하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렇다면, 잘못된 접근을 했다는 걸 알 수 있죠.
언락 시리즈에선 가끔 있는 일인데, 오류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2023-09-18
멍메님에게
공감 가는 후기 너무 잘 읽었습니다. 그 중에서 시간을 달리는 트라이앵글 후기가 특히 와닿네요!
2023-09-18
루카이님에게
딥씨크루가 나오긴 나오나 보네요 ㅋ;
2023-09-11
승우님에게
한글판 소식이 없나 보네요?; 즐겜하세요~
2023-09-10
Mr. Whale님에게
스스로 "난 A해."라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전부 not A던데 ㅋ
2023-09-09
다아님에게
이 긴 글을 한 번에 쭉~ 다 읽게 되네요 ㅋ 하고 싶은 추리게임만 해도 여럿이네요;
2023-09-09
슬픈단잠님에게
보드게임에게 정말 가혹한 환경이에요 ㅋㅋㅋ
2023-09-08
유쾌님에게
저도 확장은 특별한 경우 아니면 안 사서 3번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2023-09-06
리클러스님에게
코보게에 언락 키즈 내달라고 들들볶은 게 리클러스님였죠? ㅋㅋㅋ 확장도 갑시다!
2023-09-04
무이
시체와 온천 평가에 공감합니다 ^^
2023-09-01
무이
엘시케이님 머잘알이시네요 ㅋ
2023-09-01
무이
코보게가 다른 방 탈출은 늦게 내면서 언락 키즈는 그래도 꽤 빨리 냈네요 ^^
2023-09-01
무이
가족이 함께 시간 보내기에 정말 좋더라구요 ^^
특히, 여름처럼 외부 활동이 어려울 때는 정말 구세주 같은 존재더라구요 ㅋ
2023-08-29
무이
제가 짐작한 것보다 더 깊이 있는 게임인가 보네요 ㄷㄷ
2023-08-28
무이
벌써 방출하셨군요 ㅋ 역시 빠르시네요!
2023-08-28
무이
덕분에 재밌는 문제 알아 갑니다. 써먹기 좋은 콘텐츠네요 ㅋ
(두 번째는 "미친 개를 찾아라"로 검색하니 많이 나오네요.)
2023-08-27
무이
사실 튜링 머신이랑 숫자 야구 혹은 mastermind가 어느 정도 가까운 게임인지는 저도 아직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튜링 머신을 제대로 플레이하며 비교를 한 번 해 볼까 싶었어요 ㅋ
숫자 야구를 언근해 주셔서 반가웠어요 ^^
제가 글을 형편 없이 쓴 거 같은데, "검증기 간의"로 시작하는 까르마님 댓글 두 번째 문장을 보니까 핵심을 바로 꿰뚫어 보셨네요.
내공이 느껴져서 좀 쫄게 됩니다 ㅋ;
아, 그리고 기믹이 본질을 가린다는 말은 잊어 주세요ㅠ 너무 중2병 같은 말이었네요;;;
2023-08-27
무이
제가 원래 저희 멤버들과 게임할 때 제일 못 하는데,
튜링 머신 할 때는 간만에 뭔가 좀 본 거 같아요 ㅋㅋㅋㅋ
2023-08-27
무이
저희 멤버들이 아주 좋아했던 게임이에요 ^^
일단 한 번은 경험해 보셨으면 합니다.
2023-08-27
무이
아래에도 찐똥님께 댓글을 달았는데, 이 게임을 굉장히 좋아하시는군요 ㅋ
덕분에 저까지 하나 사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2023-08-27
무이
저는 게임 시스템의 본질에 대해 얘기하고 싶어 아주 구구절절이 썼는데,
게임의 핵심을 단 세 줄로 요약하시다니, 좀 심하시네요 ㅋ
2023-08-27
무이
네, 저도 메커니즘이 문제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Chris Warr의 댓글은 12로 검증하는 것에 관한 얘기는 아닌 거 같네요.
2023-08-27
무이
찐똥님, Chris Warr의 댓글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긴 한데 재밌긴 하네요 ^^
아직 어려운 문제는 하나도 안 풀어 봤는데, 호기심을 자극하시네요 ㅋ
2023-08-27
무이
계란말이님, 일단 보라에서 굉장히 오랜만에 뵙는 거 같아 반갑습니다 ^^
저도 제 글에서 문제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원글을 보시면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논리적으로 자연스럽지 않아,
이 내용을 같이 게임할 분들을 낙득시킬 자신이 없더라구요."
라고 썼으니까요. 그리고, 디자이너가 파라독스라는 단어을 썼다는 것 자체가
논리적으로 자연스럽지 않다는 고백과 다름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X파라독스 관련된 부분은 제가 놓쳤는데,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룰북에 자세히 다뤘어야 할 내용인데 빠졌다고 투덜거리고 있었거든요 ㅋ
2023-08-27
무이
접쫑님, 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게임을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말씀하신 내용은 제가 염려한 상황과 조금 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링크한 첫 번째 글에서
Chris Warr의 답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23-08-27
무이
개굴이님, 댓글 감사합니다. 게임을 이해하는데 도움됐네요 ^^
36번 카드에 문제가 있어 사용하면 안 된다는 게 아니라,
설명하기 곤란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거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링크한 첫 번째 글에서
Chris Warr의 답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23-08-27
무이
기믹이 본질을 잘 가리는 거 같아요 ㅋ
2023-08-26
무이
저희 멤버들도 신선한 웰메이드 게임이라고 다들 좋아했습니다 ㅋ
2023-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