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팔로우
라이트게이머 무이의 블로그
무이
두 번째 작품은 후기가 상당히 좋군요. 기대됩니다! ^^
2022-11-14
무이
시체와 온천 후기 잘 봤습니다. 대략 느낌 오네요 ^^
2022-11-14
무이
목적에 맞게 구매 잘 하셨네요! ^^
2022-11-14
무이
저두 이거 추천합니다 ^^
2022-11-14
무이
아, 안타까워서 말씀드렸어요. 우창살에 가기에는 아까운 게임인데;
2022-11-13
무이
화이트 채플류 게임인 거 같은데, 뭔가 재밌게 변형한 거 같네요. 추가 후기 기대합니다! ^^
2022-11-13
무이
새로운 기사단이 탐나네요! ^^
근데, 크루세이더가 우창살이라니ㅠㅠ
2022-11-13
무이
저도 라마는 꽤 호감 가던데 100위라 너무 반갑네요 ^^
너굴님과의 콜라보라니 멋져요!
2022-11-13
무이
오~ 앞으로 대오님의 '조카랑 한 간단한 게임 후기' 기대해 보겠습니다 ㅎ~
2022-11-13
무이
2인플은 못 해 봤는데, 협력의 재미를 느낄 수 없어서 아쉬울 거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 대여섯 명 정도 있을 때 제일 재밌었거든요.
대신에 두 분 다 추리게임 좋아하시면 열띤 플레이를 펼칠 수도? ㅋ
2022-11-13
무이
이 게임은 많이들 사셨으면 좋겠어요 ^^
2022-11-13
무이
그동안 보드라이프를 보질 않아서 몰랐는데, 또 이런 멋진 글을 쓰셨네요 ^^
페스타가 있는 줄 모르고 여행 일정을 잡아 놓은 게 천추의 한이네요ㅠㅠ
2022-11-13
무이
목성님 말씀 듣고 보니 일러가 상당히 강렬하군요 ㅋ
스쿨 스토리즈는 이 시리즈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인데, 한글판 나오면 좋겠네요 ㅎ
2022-11-13
무이
마키님 후기를 볼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 싶은 게임이네요 ^^
2022-11-13
무이
페스타가 있는지도 모르고 근교 여행을 예약해 놔서, 온라인 페스타를 노려야겠네요!
2022-11-09
무이
보드라이프에 오랜만이라 몰랐는데, 소식이 있군요; 암튼 덕분에 블랙스토리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
2022-11-09
무이
'스페이스 크루+티츄'면 당분간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하나 추가하자면, 4인일 때 스카우트 추천합니다.
2022-11-09
무이
제가 소식이 좀 늦어서 여쭤 보는데요, 혹시 한글판 출시되나요?
2022-11-09
무이
라마님 에센프리뷰도 조심해야 합니다 ㅋ
2022-10-09
무이
스카우트는 4인 갓겜이지만, 3인은 별로입니다;
2022-10-07
무이
타코캣 추천하려고 했는데, 이미 재밌게 하셨군요 ㅋ
박스 작은 게임 중에서 간단한 마피아 게임인 인사이더 어떨까 합니다.
게임이 금방금방 끝나고 카드를 쥐거나 나눠 줄 필요도 없어서 괜찮을 거 같네요.
2022-09-04
무이
패치워크는 굉장히 머리 아픈 게임이지만, 그런 골치 아픈 부분이 눈에 잘 띄지 않아
오히려 누구나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인 거 같습니다.
그에 반해 타르기는 게임에 대한 숙련도가 바로바로 드러나는 게임이라,
애초에 접근성은 패치워크가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두고두고 플레이하기에 좋을 정도로 깊이가 있으면서 예쁘기까지 해서,
저도 패치워크 추천합니다.
2022-09-04
무이
예전 글인데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방 탈출 많이 플레이하셨군요! 대부분 저와 비슷한 느낌 받으신 거 같아서 저도 기분 좋네요.
특히, 이스케이프룸2를 손꼽으신다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 게임 재밌었다는 분이 거의 없어서 말이죠 ㅋㅋㅋ
vr은 사실 좀 선넘죠 ㅋ; 어렵고 재미없었다고 해도 플레이한 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거에요;;
2022-09-04
무이
원덱던전이 나오네요! 유명하던데 일단 앱으로 한 번 해 봐야 하나싶네요 ㅋ
2022-09-02
무이
알록달록 이뻐서 아이들의 시선을 끌 거 같아요 ^^
2022-08-30
무이
그러네요. 생각해 보니 저희 애는 무심한 듯 한 마디 던지는 게 좋았던 거 같네요 ^^
2022-08-30
무이
아, 진짜 어려운 거 같아요.
'이렇게 말하면 아이가 큰 깨달음을 얻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말이죠 ㅋㅋㅋ
2022-08-29
무이
마케렐레님, 댓글 감사드려요~
2022-08-29
무이
저희 애는 5살 때, 제가 아이패드로 포션폭발 할 때마다 와서는
자기가 누를 테니 어딜 누를지 알려 달라고 했거든요.
덕분에 나중에 포션폭발을 보드게임으로 즐기게 되었는데,
geek님도 포션폭발 앱으로 아이의 관심을 끌어 보는 건 어떠실지요? ㅎㅎ
2022-08-29
무이
가끔 무심하게 한 마디 툭 던져서 좋은 영향을 줄 때도 있어서
마냥 기다리기만 하는 게 좋은 건가 의심하다가도,
한 마디 했다가 후회하는 경우가 잦아서 결국엔 기다려야 하나 싶네요 ㅋ;
그나저나 "도움인지 시간인지"는 멋진 표현이네요 ^^ 한 번 써 먹어야겠습니다 ㅎㅎ
2022-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