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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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게이머 무이의 블로그
무이
맞습니다. 밑에 제가 잘 못 썼네요;
2018-07-22
무이
지중해로 보드게임 전지훈련 가셨네요 ㅋ;
2018-07-22
무이
첫번째, 두번째 질문은 선색깔을 (있다면) 따라가는데 맞고요, 세번째 질문은 맞게 이해하고 계세요. 17위에 호리병 올려 두시고, 다음에 호리병 가져가는 사람이 17을 가져갑니다.
2018-07-22
무이
코드네임 듀엣은 평생 갖고 갈 게임입니다. 플래쉬 포인트 2인은 재미없을 거 같아요;
2018-07-21
무이
부부가 같이하는 파티게임이 하나는 있어도 되지 않을까 해서...
2018-07-21
무이
방금 찾았습니다; 긱 포럼에 "Can you overspend aether to discard?" 라는 글에 디자이너가 다음의 댓글을 달았네요.
"You can always play gems or relics on your turn, even if it's just to cycle them.
Spells must remain in your hand if you're unable to prep them.
The explanation for how aether goes into a pool that you can then choose to spend or not is the best way to think of it."
2018-07-20
무이
저는 "keeping all unplayed cards in hand" 때문에 사용하지 않은 카드는 의무적으로 남겨서 다음 턴에 써야하는 거 아닌가 고민하고 있는데,
긱에서도 확실한 내용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uuly님이 위에 말씀하신 내용의 출처가 어딘지 여쭤봐도 될까요?
2018-07-20
무이
남겨서 다음 턴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어룰북 15페이지 3~4째줄을 보시면
"Then, keeping all unplayed cards in hand, draw cards from the top of your deck until you have five cards in hand." 라고
돼있는데, 보라에 있는 한글번역에는 앞부분이 생략돼있네요.
저도 플레이할 때 전부 버린 거 같아요;
2018-07-20
무이
의문을 가진 분과 답한 분 둘 다 리스펙트하고 갑니다~
2018-07-20
무이
코드네임이랑 난이도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토큰 개수로 난이도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2018-07-20
무이
덕분에 저도 공부가 됐습니다
2018-07-20
무이
아, 그럼 딱 좋겠네요. 한 번 해볼게요~
2018-07-19
무이
더마인드가 초반보다 후반이 재미있으니 괜찮은 하우스룰이라 봅니다. 깔끔해서 특히 좋네요. 근데 각자 5개씩이면 너무 널럴하진 않나요?
2018-07-19
무이
이정도 하시니까 제작도 할 수 있는 거군요; 리스펙트~
2018-07-19
무이
tgbv님의 말씀에 보충하자면, 불가능인 이유는 "타일은 모두 1개의 운하를 구성하는 데 쓰여야"하고, "1개의 운하를 닫힌 선으로 완성"하기 때문입니다. 이 두가지를 만족하기 위해서는 X표 한 곳에 두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2018-07-19
무이
저두 ‘부산’ 세번 해봐서 너굴님의 리뷰가 마니 기다려집니다
2018-07-17
무이
유쾌한 글이네요 ㅋ 저도 은행용 바구니가 고민이네요. 일단 일반 포커칩케이스를 두개 구해서 써보려고 하는데 크기가 안 맞아서 좀 애매하더군요. 1짜리 백개 구매하신 거 부럽습니다. 전 50개 구매해서 좀 부족하지 싶네요;
2018-07-16
무이
저두 (딕싯을 제외하고) 확장은 안 사는 데, 우선 반갑습니다 ㅋ
본판을 재밌게 즐기신다면 굳이 확장 살 필요가 있을까요.
단, 엄청 돌리셔서 슬슬 지겹다 싶으시면 보드게임카페나 모임에서 확장 넣고 돌려보시고,
그 다음에 생각하셔도 늦지 않을 거 같네요.
2018-07-16
무이
말씀하신 부분은 게임에 대해 개괄적으로 설명하는 부분이라 그것만으로 명확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명확하다는 말은 누구에게나 명확하다는 뜻일테니까요. 그리고 제가 명확하지 않다고 표현한 것은 영문룰북이지 김군님의 번역이 아니란 것을 확실히 밝혀 둡니다 ㅋ
2018-07-15
무이
모노레일과 베니스 커넥션에 다른 부분이 있나보죠?
2018-07-15
무이
영문룰북에는 “gather all of the cards and sort them back into their respective decks ...”으로 나오니, 의문의 여지없이 버린더미에 있는 카드들도 모두 찾아가는 거네요. 번역으로 인해 발생한 모호함인 거 같네요.
2018-07-15
무이
룰북을 보니 진짜로 명확하게 써넣지 않았네요 ㅋ; 룰북의 setup 위에 “used as currency”라는 부분과 gameplay의 2) builld의 “paying its cost in cards”라고만 돼있어서, 의문을 갖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긱의 포럼에 보시면 ‘How exactly do I pay for a train car?’라는 글이 있는데, 정확하게 같은 질문이고 이 글에 디자이너가 답글을 달았으니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2018-07-15
무이
핸드의 카드들을 비용으로 냅니다. 한 장당 1입니다. 업그레이드인 경우는 차액만큼의 카드를 내고요.
2018-07-15
무이
체력표시용 아닐까요?
2018-07-14
무이
몇 학년인가요?
2018-07-12
무이
독일항공직구를 나름 했는데, 비닐이 찢어진 경우는 흔한 거 같구요, 박손은 흔하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한 두 번? 국내랑은 비교가 안 되니 예민하시면 추가포장을 권합니다. 저는 그냥 합니다만...
2018-07-12
무이
이해가 잘 안 되네요; 정식룰과의 차이점은 액션카드를 5종류 5장씩만 쓴다는 건가요? 설명방법 4. 5. 6.번을 조금만 더 자세하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07-12
무이
그러네요~ 두 가지 다 해보면 되겠네요. 근데 말씀대로 돌아가면서 선을 하는 게 비보드게이머가 받아들이기에도 편할 거 같아요 ㅋ
2018-07-11
무이
좋은 일 하셨어요~
2018-07-10
무이
시끌벅적한 현장이 느껴지는 거 같네요 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2018-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