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팔로우
라이트게이머 무이의 블로그
무이
+1
2019-06-14
무이
2, 3도 기대하겠습니다! ㅋ
2019-06-14
무이
몇 인플인가요? 2인플이면 끝내자고 하실 때 끝내면 되고, 아니면 2인플 위주로 같이 하시는 건 어떨까요?
2019-06-14
무이
‘더 리버’의 아티스트군요! 멋진 일러가 많네요. 러브레터는 다인종이라 아예 오스만투르크 배경이면 설득력이 있을 뻔 했겠어요.
2019-06-14
무이
약장수 안내판(?) 좋네요!
2019-06-13
무이
그럼 시간은 아내한테 물어보겠습니다. 안 그래도 보드라이브 장면을 보여주면서 김군님을 소개해놨습니다 ㅋㅋ
2019-06-13
무이
저는 화요일마다 뵙고 있어서 ㅋ 이 게임처럼 사랑스럽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게임이 있을지...
2019-06-13
무이
이런, 너무 재밌어 보이잖아;
2019-06-13
무이
킹덤빌더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2019-06-13
무이
봄의 정원이 꽤 괜찮은 게임이군요;
2019-06-12
무이
영문 룰북 20페이지 제일 아래에 이 경우가 명시돼있습니다. 처리하시는 게 맞습니다.
"If the sunset card is at the top of the deck at the end of refreshing the field then immediately proceed to the sunset phase."
2019-06-12
무이
롤앤라이트 중에는 '스트림스', '옆에붙여'가 좋았습니다.
2019-06-12
무이
게임 자체가 스피디한 거 같지는 않지만, 소소하게 콤보가 터지고 라운드가 갑자기 끝나버려서 전반적으로는 빠른 느낌을 주는 거 같습니다.
2019-06-11
무이
'속도감 있는 콤보 시스템'이란 표현에는 인디안 서머가 가장 적합한 거 같고요, 두 게임 중에는 스프링 메도우가 더 가까운 거 같습니다.
2019-06-11
무이
까칠한 김군으로 달무티 리뷰 쓰시면 인정합죠 ㅋ
2019-06-11
무이
1인플은 못 해봤는데, 2인플은 두 분 다 꽤 잘 하시네요~ 사회쌤이 마음에 들어하신다니 다행입니다 ㅋ 코티지 가든을 꾸준히 돌리실 수 있어서 부러워요~
2019-06-11
무이
캔디매치가 일단 생각나네요.
2019-06-10
무이
느낌을 잘 쓰시네요. 추천합니다~
2019-06-10
무이
콜 바론이랑 아우구스투스는 아직 밀봉인데, 빨리 돌려봐야겠네요. 좋은 자극이 됐습니다.
2019-06-09
무이
오래된 글인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2019-06-09
무이
빠져드는 글이네요. 하지만, 결론은 애매 페이버릿 씽즈를 장만해야된다는 거?:
2019-06-09
무이
공감해주셔서 든든합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2019-06-08
무이
마음에 드셨나보군요 ㅋ 댓글 감사드려요~
2019-06-08
무이
우와, 소름 돋네요;
2019-06-08
무이
글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두 도시 사이에서를 빨리 돌려야겠네요!
2019-06-08
무이
카린님처럼 경험 많은 게이머가 지지하신다면, 이 분석이 어느 정도 의미를 가진다고 봐야겠는걸요.
2019-06-08
무이
분석이라기보다는 소설에 가깝긴 하죠 ㅋㅋ
2019-06-08
무이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이에요 ㅋ 댓글 감사드려요~
2019-06-08
무이
유의미하다는 말이 너무 듣기 좋네요 ㅋ 댓글 감사합니다!
2019-06-08
무이
저도 라이트게이머긴 하지만 너무 가벼운 건 또 별로더라구요 ㅋ
2019-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