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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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게이머 무이의 블로그
무이
룩소르의 종료조건 때문에 가끔 너무 싱겁게 끝나버려서 아쉽더라구요.
2019-08-02
무이
마멋의 엉덩이 ㅋㅋㅋ 이런 건 또 어떻게 보셨대요? ㅋㅋㅋㅋ
2019-08-02
무이
아니, 다른 선생님들이 사회쌤에게요 ㅋ
2019-08-01
무이
밥은 사회선생님 사드리지 않을까요? ㅋ 오하나미 괜찮나보죠? 외면했는데...
2019-08-01
무이
팬메이드 리테마?;
2019-08-01
무이
크니지아 경매게임이라 재밌지만 좀 옛날 게임이긴합니다.
2019-08-01
무이
bon은 뭔가요??
2019-08-01
무이
로나프님이 리뷰 혹은 후기를 일주일에 하나 정도 올리고 계시다는 뜻입니다. 파워리뷰어는 통산일 거고요.
2019-08-01
무이
알기 쉽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추천합니다~
2019-08-01
무이
미적, 정서적인 면이 약하거나 없어서 그런 건가요? 공통점이 궁금합니다!
2019-08-01
무이
그 정도면 나쁜 평가는 아니네요 ㅋ
2019-08-01
무이
해보면 저 말이 맞다는 걸 알 수 있죠 ㅋ
2019-08-01
무이
10월 정도에 나올 수도 있는 거군요!
2019-08-01
무이
2는 저도 한 번 해봐서 말하기 뭣하지만, 1, 3에 비하면 촛점이 없다고 할까요? 1, 3와는 많이 다른 게임성을 갖고 있는 거 같아요. (전 재밌게 했습니다만;) 3는 일단 템포가 빨르고, 적절한 인터랙션도 있고, 여러모로 재밌는 게임임에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2019-08-01
무이
헉; 이것은 권위!
2019-07-31
무이
당연히 Tom Vasel이 말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2019-07-31
무이
게임등록신청했습니다. 내일이나 모레에 승인될텐데, 그때 게임 등록하시면 됩니다~
2019-07-31
무이
누가 이런 자랑글을 올렸나 했는데 ㅋ 응원합니다! *^^*
2019-07-31
무이
이모티콘 몇 개만에 성공하신 건가요?;
2019-07-31
무이
앗, 후기 예약글?? ㅎㅎ
2019-07-31
무이
어, 여유 있으시네 ㅋ
2019-07-31
무이
캣 레이디는 별로셨나봐요 ㅋ;
2019-07-31
무이
모르셨군요. 긱의 분류상 타쏘 사파리는 추상전략입니다 ㅋ 저두 해보고 놀랐어요; 글을 읽어보나 셋셋셋은 갓겜의 향기가 나는군요. 추천합니다!
2019-07-31
무이
저두 댓글 다는 게 좀 스트레스더라구요 ㅋㅋ
2019-07-31
무이
어쩐지 마키님 댓글도 안 보이더라구요; 바쁘시겠지만 즐거우실 거 같네요. 힘내십시오!
2019-07-31
무이
마음에 없는 말 못 하는 성격이라 ㅋ; 전 그냥 리스펙트합니다!
2019-07-31
무이
소식이 없어서 자게에 마키님 찾는 글을 쓸까하고 있었네요 ㅋㅋㅋ 이렇게 철저한 준비로 아이들의 마음을 얻으시는 거군요! (괜히 '마키'가 붙은 게 아니었어 ㄷㄷㄷ) 뭐, 당연히 추천합니다!!!
2019-07-31
무이
저두 최근에 너무 재밌게 해서 글까지 쓰게 되더라구요 ㅋ 추천 감사합니다!
2019-07-31
무이
제가 원래 룰 설명 동영상을 안 보는데 ㅋㅋㅋ wildhawk님을 슬쩍 떠밀었다가 이런 엄청난 영상을 보게 되네요; 목소리, 편집 등 이 고퀄은 다 무엇인가요?; 소름 완전 많이 돋았습니다; Watch It Played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리 대단해 보이지 않는군요! 정말 잘 봤습니다. 추천, 추천~
2019-07-31
무이
듣보 게이머를 거명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인디언 서머는 너굴님의 리뷰 중에서도 특히나 더 감동적으로 읽은 리뷰가 이미 있어, 저는 감히 글 쓸 생각을 못 했는데, 김군님은 역시 자신의 색깔로 온통 물들인 리뷰를 쓰셨군요; (송이버섯을 이렇게 썩먹을 줄이야 ㄷㄷ;) 특히 인디언 서머의 아트워크에 대한 칭찬은 정말 속 시원했습니다. (다들 코티지 가든만 이쁘다 그러더라구요!) 1인플에 관해서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인디언 서머가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밌는 거 같은데, 김군님의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김군님의 새 장비가 과연 어느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일지 ㅎ)
2019-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