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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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게이머 무이의 블로그
무이
12월이면 멀지 않군요!
2019-09-11
무이
말씀하시는 바는 이해했습니다. 일일이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9-11
무이
“이번 한 해 동안 사용할 수 있는”을 “이번 한 해 동안 사용해도 되는”으로 하면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2019-09-11
무이
also가 this year에 걸려 올해에’도’라 해석해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use에 걸려서 사용해’도’로 해석해서 안 되는 이유를 여쭤본 것이었습니다.
2019-09-11
무이
may에 also의 느낌(?)이 포함된다는 것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습니다; 레퍼런스 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also의 의미를 가지더라도 그 also가 this year에 걸려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2019-09-11
무이
게임보다는 빈공간이 더 부럽습니다 ㅋ
2019-09-11
무이
유격 체조 그림 장난 아닌데요? 보드게임 만화 그리셔야겠어요!
2019-09-11
무이
반박하려고 했는데 게임을 마니 했던 7월엔 게임을 안 샀더라구요;
2019-09-11
무이
정말 이쁘고 긱에서도 평가가 좋네요~
2019-09-11
무이
동일한 질문이 긱 포럼에도 올라 있던데 영문텍스트에 오해의 소지가 없다면 그렇지 않을 거 같습니다.
2019-09-11
무이
1번은 오역이 아니라, 원래 영문텍스트의 문제인 거 같습니다.
2019-09-11
무이
그냥 둘 다 사세요.
2019-09-10
무이
괜히 어려워보이지만 긱 웨이트 2.44로 룰이 간단하고 깔끔해서 괜찮을 거 같네요!
2019-09-10
무이
사보타지! (차마 홍쌤의 오리지날 표현을 쓸 수는 없군요;)
2019-09-10
무이
일단 꺼내서 테이블에 올려 놓으신 다음 상황을 보시죠! 화이팅입니다!
2019-09-10
무이
빌라봉은 상당히 좋아하는 게임인데, 득템 축하드립니다!
2019-09-10
무이
와, 그럼 유능하실 수 밖에 없겠어요! ㅋ 대신에 burn out도 종종 경험하셨을 거 같은데,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시는만큼 늘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2019-09-10
무이
한자로 입문하셨다니 멋집니다!
2019-09-10
무이
뭐가 됐든지 간에 항상 뜨거우셔야 되는군요 ㅋ
2019-09-10
무이
잘 봤습니다. 설명이 깔끔하고 화면이 예쁘네요!
2019-09-10
무이
그러게요.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는 게임인 거 같아요;
2019-09-10
무이
저도 보드게임에 대한 열정이 약간 식는 거 같아, 다시 불태우기 위해 선택한 게임이었는데 적어도 8월 한달은 불태웠던 거 같아요 ㅋ
2019-09-10
무이
감사합니다! 덕분에 돌려볼 수 있겠네요!
2019-09-10
무이
카린님처럼 뜨거운 분이 있나 싶습니다. 오랫동안 열정을 유지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2019-09-10
무이
피가 뜨거워지는 댓글이네요!!!
2019-09-10
무이
표현이 좀 과했나봐요;
2019-09-10
무이
다음 시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9-09-10
무이
퍼스트 맨 정도의 긴장감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부품을 잔뜩 실은 우주선이 폭발이라도 하면 눈물 찔끔 나더라구요 ㅋ
2019-09-09
무이
요즘 테마가 강한 게임에 끌리시는군요 ㅎ 강추합니다!
2019-09-09
무이
후기와 문의글 봤습니다 ㅋ 확장까지 하셨더군요~ 확장을 넣으면 느낌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2019-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