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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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게이머 무이의 블로그
무이
패치워크보단 패치워크 익스프레스가 나을 거 같긴 하네요~
2020-12-18
무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0-12-18
무이
오, 훈훈하네요. 축하드립니다!
2020-12-18
무이
뒤죽박죽 서커스가 잊혀진 채 책장 한 켠에 버려져 있었는데, 덕분에 딸이랑 해볼 수 있겠네요 ^^
2020-12-18
무이
말씀 들으니 발레리아 완전 재밌겠어요! 풀확장 사신 이유가 있네요 ^^
2020-12-17
무이
발레리아를 빨리 돌려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글이었네요;
그나저나, 밀려드는 게임의 압박이 굉장했나봐요 ㄷㄷㄷ;
2020-12-17
무이
교육과 재미를 모두 잡는 느낌인걸요?!
2020-12-17
무이
아, 구하기 좀 어렵죠? 전 답답해서 독일에서 중고로 구했던 거 같아요;
2020-12-17
무이
학생들의 낮은 친밀도를 끌어올리려는 실용적 목적을(!) 갖고 수업중에 플레이하긴 하지만, ‘어때, 보드게임 끝내주지 않아?!’라고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습니다 ㅋ
2020-12-17
무이
보름만에는 초큼... ㅋㅋㅋㅋ
2020-12-17
무이
미크로 마크로 드디어 오겠군요! 기다리기 힘들었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2020-12-17
무이
생생한 후기 너무 좋네요 ^^ 추천합니다~
2020-12-17
무이
컴포가 어마어마하네요!
2020-12-17
무이
웰컴투는 못해봤지만 규칙만 봤을땐 교실에서 하기에 꽤 난이도가 있을 거 같았는데, 대단하시네요! 성공하시면 알려주세요 ^^ 저도 한 번 도전해 보게요!
2020-12-16
무이
러시아워 첫걸음이 나왔네요!
2020-12-16
무이
도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20-12-16
무이
너무 재밌게 봤어요. 아, 이제 트룬앤 탁시스는 못 팔 거 같네요 ㅋ
2020-12-16
무이
아, 진짜 그러네요; 점점 줄어드는 책장 빈칸을 볼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ㅠ
2020-12-16
무이
좋아하는 게임들에 대해 부정적으로 써놓은 글임에도 '아, 그렇구나', '아, 그럴 수 있겠구나' 이러면서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네요.
너무 멋진 글이에요ㅠ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2020-12-16
무이
아이들이 재밌어할 거 같아 괜히 저까지 기분이 좋네요 ^^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20-12-16
무이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에는 상품별로 시세표가 있는데, 팔때마다 가격이 내려가고 살때마다 가격이 올라가서 수요공급의 법칙이 잘 구현된 거 같았습니다.
2020-12-16
무이
확장 포함한 앱으로 이미 즐기고 있어서, 본판만으로는 인정하지 않을 거 같네요 ㅠㅠ
2020-12-16
무이
저두 텀블링 다이스가 좋을 거 같네요. 파티성이 좀 더 확실할 거 같아요.
아이스 쿨은 나름 숙련될 수가 있는데, 아이들이 그걸 원할 지 모르겠어요.
2020-12-16
무이
딸한테 포션폭발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다고 했는데, 1월중 입고네요 ㅠ
2020-12-16
무이
김태희님 플레이하실 만큼 멋진 게임이죠. ^^
2020-12-15
무이
신작에 관심이 가있다보니까 구작판매까지는 신경을 못 쓰고 있네요; 가끔 모임분들한테 싸게 처분하는 정도네요.
2020-12-15
무이
뜨끔하네요;
2020-12-15
무이
아,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그럼, 앞으로 중대장님 후기, 리뷰는 중대장님의 탑100으로 여기고 읽도록 하겠습니다!
2020-12-15
무이
저만 그런 거 아니었군요ㅠ 힐링됐어요ㅠ
2020-12-15
무이
방출기(?)는 역후기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후기를 잘 쓰시다 보니까 이런 글도 너무 재밌네요.
앞으로도 방출 많이 하시고 방출기도 많이 쓰시기를~ ㅎ
근데, 책장은 하나 더 사셔야 되지 않을까요?? ㅎㅎ
2020-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