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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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분들이 많이 계시군요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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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 기다리고 있는데, 목 빠지겠네요. 올 해 안에는 출시하겠지요?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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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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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 지갑이 정말 남아나질 않는다는 표현이...무지막지하게 와닿는 2018년 하반기입니다. ㅠㅠ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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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거의 눈팅만 하는 회원입니다.
(글재주도 없고 편집 능력도 없어서 게시판에 글 올릴 실력도 안되긴 하지만)
제가 올린 글에 달린 댓글은 아니지만,
신고플래그님 댓글 보고 순간 화나 나서 글 남기네요.
보드게임 제가 굉장히 좋아라하는 취미고 즐기는 사람들 또한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정말 개중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나 봅니다.
그리고 천사님은 잘못한게 없는데 왜 죄송합니까?
도리어 사과를 받으셔야지....
아무튼 장애인관련 쪽에서 사회복지 일을 하고 있는 저의 입장에서도
플래그님이 저 글을 올리신 이유에 대해 답변 듣고 싶습니다.
그냥 농으로 치기에는 위험한 수위의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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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2인 규칙 찾아보고 아내와 즐겁게 돌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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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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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최근에 눈독 들인 작품이었는데
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ㅜ
아~ 돈이 없다. ㅠ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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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크툴루워즈 검색하시면 동영상 나올거예요.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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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영화 중에 28일후가 훅하니 떠오르네요
2017-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