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
팔로우
모르
진행하는 회사마다 다릅니다. 그냥 처음부터 보내주는 곳도 있고 물어봐야 보내주는 곳도 있고 아예 트래킹 불가인 곳도 있고...
2019-05-25
모르
영어는 한두 줄씩밖에 없어서 괜찮은데 1:1이나 2:2만 되는 게 문제네요 ㅎㅎ
2019-05-25
모르
그냥 바로 입고할 수도 있지 않나요ㅎ
2019-05-25
모르
무리(Horde)시스템은 신선하긴 한데, 조만간 테플을 해봐야지 어떤 느낌의 개성이 될지 알 것 같네요ㅎㅎ
2019-05-25
모르
한국 배송료가 3달러였다는 거....?
테마는 잘 안 보는 편임에도 오컬트 테마 및 테마를 받쳐주는 일러스트가 끌렸고, 덱빌딩 장르도 좋아하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후원했네요. 솔직히 룰은 좀 대충 보고 후원했습니다...
2019-05-25
모르
저 어제 받았습니다. 이따 밤에 개봉기 올리려고 했네요ㅎ
2019-05-24
모르
1. 세력별 아침낮밤이라는 구조를 지키는 전제 하에 각 세력이 설계되었기에 밸런스 파괴가 심각하겠네요. 예를 들어 고양이 후작이 뒷턴이 되면 나무가 썰려나가고 이어리혼란이 너무 자주 발생하리라 예상합니다.
2. 교역소를 경유하지 않는 한 거래 횟수가 한 번뿐이고, 설령 교역소를 경유하더라도 비버에게 간 병사가 나중에 아쉬움이 커서... 저는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9-05-24
모르
저는 지퍼백마다 담아야 하는 구성물 및 수량을 스티커를 붙이거나 네임펜으로 적는 칸이 있는 지퍼백을 사용하여 다른 분이 정리하시기 쉽도록(그리고 구성물 수량 확인이 쉽도록) 해둡니다.
물론 모임 상황에 맞춰 유연함도 필요하구요. 일찍 가야 하는 분은 먼저 일어나시라고 권하기도 하고, 몇 분이 다른 테이블로 빨리 이동하셔서 설명을 들어야 하면 제가 정리한다고 하기도 하고...
2019-05-24
모르
우선 말을 해야죠ㅎㅎ 말하지 않아도 아는 건 초코파이뿐... 대화를 해야 아쉬운 게 해소될 기회가 생기고 더 좋은 모임이 됩니다.
2019-05-24
모르
아 버리는 더미로 가지 않는군요. 그건 중요하겠네요. 지적 감사드립니다ㅎㅎ
2019-05-24
모르
2인플에서 카드가 순환되지 않는 걸 방지하는 장치입니다.
각 라운드 Heyday 페이즈에 해당 위치의 카드에 큐브를 하나씩 올려놓습니다. 게임 중 큐브는 카드를 따라 움직이고, 큐브가 올라간 카드를 누가 가져가면 큐브는 공급처로 되돌립니다. (즉, 큐브는 그냥 표시용입니다.) Decline 페이즈에 공급처의 카드 중 큐브가 남아 있는 카드는 모두 버려집니다.
2019-05-24
모르
제 게임은 티츄 제외하곤 전부 씌웁니다
2019-05-24
모르
제 것도 열렸었네요 ㅎ 이름이 테러라 그런가;;
2019-05-23
모르
5월 17일 업뎃 보면 아시아는 배송 중이라고 나와 있어요ㅎㅎ
저도 송장은 못 받았는데 아까 해외 택배 하나 왔더라고요.
2019-05-23
모르
Terrors of London
테러 오브 런던, 런던의 공포입니다~
2019-05-23
모르
저도 택배 하나 왔던데 이거인가 보니요
2019-05-23
모르
네고한 시점에서 쿨거래가 아닌데....
'이 문장은 거짓이다.'를 보는 기분이네요ㅋㅋㅋ
2019-05-23
모르
네 돈 결제는 다 되신 거고 주소변경은 나중에도 할 수 있어요.
혹시 모르니 confirmation 이메일 확인까지 하시면 더 좋고요
2019-05-23
모르
오오오 수정 횟수도 뜨네요
대댓글 수정!
2019-05-22
모르
테스트 -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개봉까지 7일!
2019-05-22
모르
이미 사긴 했는데, 저 같은 경우는 1인플 규칙은 매력이 0입니다.
2019-05-22
모르
시스템을 좋아하는 건 트릭테이킹이네요.
주로 좋아하는 게임은 유로전략인데, 이 경우는 시스템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살을 붙이냐에 따라 많이 갈려서 시스템은 불호하는 방식(경매, 협상, 영향력)만 아니면 전체적인 완성도를 보게 되네요.
2019-05-22
모르
저라면 6590, 4770 같이 자주 사용되는 사이즈를 하드로 몇 개 사두겠습니다 ㅎㅎ
2019-05-22
모르
슬리브를 미리 사두시는 게...
2019-05-22
모르
???? 작성자님이 상대방 분을 괴롭힌 이유가 이 게임이 에러플 게임이었다 아니었다 인가요;;;
2019-05-22
모르
재밌게 했던 게임입니다. 실시간 타일배치 장르라서 사람을 좀 탈거에요ㅎ
2019-05-22
모르
단, 사진 보다가 답답해서 작성자님이 본문에 텍스트로 적은 내용만 읽다시피한 점, 저는 클랭크 규칙을 모르는 점을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2019-05-22
모르
1. 제대로 다시 한 결과는 독립시행이기 때문에 이전 행위에 아무 영향을 안 받습니다. 동전을 아직 안 던진 상태에서 두 번 연속 앞면이 나올 확률은 1/4이지만 이미 앞면이 나온 상황에서 또 한 번 앞면이 나올 확률은 1/2입니다.
2. 게임 경험이 어찌 되시는지는 몰라도, 테이블탑 게임에서 에러플은 자주 일어나며 이러한 상황에서 모임의 목적(사교, 화목, 게임 분석 등등)을 위해 그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한 무언의 합의가 안 되어 있네요. 뭐... 상식적으로는 한참 지나서 발견한 게 아니고 바로 발견한 경우 독립시행을 할 수 있으니 제대로 해서 나온 결과를 따르는 게 보통이지만요.
별개로, 규정을 설명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미리 공지된 규칙을 실수로 규정대로 진행되지 않아서 무효인 상황을 기준으로 삼은 다음 자기가 손해를 봤다고 다른 사람을 10시간을 괴롭히는 사람이라면 저는 그 사람과 취미생활 같이 안 할래요...
2019-05-22
모르
킥스 후원자 수가 22만명이었습니다. 테이블탑 게임 중 지금도 후원자 수가 가장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9-05-22
모르
킥스 전설의 그 게임이군요 ㄷㄷ
2019-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