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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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
많이 상하면 나중에 컬러인쇄한다고 생각하고 그냥 쓰고 있습니다.
2019-07-11
모르
보드엠 보통, 별빛바다 하드 강추합니다. 별빛바다 보통도 쓸만한 편이고요. (슬리브킹을 가장 좋아하지만 이건 안정적인 수급이 어려우니...)
보드엠 두꺼움은 김용빈님과 달리 저는 재활용 쓰레기라고 평가합니다. (최초 발매 버전 기준. 이후 개선되었는지는 모릅니다.)
2019-07-11
모르
왜 박스마다 상황이 다른 걸까요...ㅎㅎ
2019-07-11
모르
그렇게 많았나요? ㄷㄷ
2019-07-11
모르
강추 슬리브입니다 ㅎㅎ
2019-07-11
모르
슬리브가 100팩이면 상당히 무겁더라구요ㅎㅎ
2019-07-11
모르
일단 게임을 저처럼 왕성하게 구입/방출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다이아몬드 플레지는 정말 너무 많습니다. 저는 여기에 기존 게임 중 도미니언 때문에 4000장 이상 갈아줘야 하는 상황까지 겹쳐서 다이아몬드 두 개로 가는 거지, 보통은 다이아몬드 플레지도 너무 많은 분이 대다수일 겁니다. 이 점은 고려하셔서 적정한 가격 선에서 후원 레벨 정하시길 바랍니다.
게임 구입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사이즈는 미니 유로, 아메리카(USA), 유로, 스탠다드입니다. 적어주신 게임 중 미니빌이 유로, 테포마가 스탠다드이죠. (유로는 요즘에는 다른 셋보단 적게 쓰이는 느낌입니다만...)
그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게 미니 USA, 키메라
그 다음이 7070, 70110, 70120, 80120
이라고 저는 체감하고 있습니다.
소량 구매해두실 거라면 제가 가장 많이 쓰인다고 말씀드린 사이즈 위주로 구매해두시면 좋다고 봅니다.
2019-07-11
모르
메이저 사이즈(미니 유로, 아메리카, 키메라, 유로, 스탠다드)는 갖춰두면 확실히 편하긴 합니다 ㅎㅎ
2019-07-11
모르
많이 사면 가성비가 좋다고 해도 가격이 커지긴 하죠 ㅠㅠ
2019-07-11
모르
답글 감사합니다.
풀패키지는 지금 다들 제대로 받았고, 작성자님처럼 기본+확장만 후원한 분들만 모두 문제가 생긴 거라서요..ㅠ
2019-07-11
모르
79 유로 후원하셨고 기본+확장 두 박스만 제대로 받으신 건가요?
2019-07-11
모르
어차피 게임은 똑같습니다. 근데 토큰류 퀄리티는 AoA가 더 좋습니다. 그리고 CoC 스타터에는 게임에 익숙해진 뒤로는 쳐다볼 일 없는 티칭덱도 있어서 쓸데 없이 비쌉니다.
현재로선 AoA 스타터 + 필요한 만큼의 아무 아콘덱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CoC 이야기가 더 많은 건 한동안 AoA가 보라에 등록이 안 되어 있어서 어차피 같은 게임인 CoC쪽에 올려놔서이기도 합니다.
2019-07-11
모르
제 킥스타터 특전 박스에는 3D 맵이 제대로 안 들어갑니다... 그리고 킥스 한정 메탈코인도 부족하게 왔고요.
킥스타터 코멘트를 계속 보고 있는데 한국이고 일본이고 기본+확장 후원자는 전부 기본+킥스박스를 받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2019-07-11
모르
저는 A형 두 개 사서 맨 밑 칸은 서랍 들여놓고 그 바로 위는 한 칸 거리로 두 구역씩 만들고 그 위로는 두 칸 거리로 만드니까 꽉 차버렸네요 ㅠ
2019-07-10
모르
지우고 다시 쓰시는 방법밖엔...ㅠㅠ
2019-07-10
모르
방금 제 테이블에 세팅해보니 꽉 차네요ㅋㅋ
개인보드 곡선부에 휠 끼우는 거 포기하고, 확장에 추가된 건물 놓은 개인보드도 인쇄된 것도 없겠다 안 꺼냈더니 겨우 할만하게 세팅되는군요...
2019-07-10
모르
바닥에 까신 매트가 다다나 보드엠 매트인 걸까요?
집에 쓰는 테이블이 1500 * 900인데 이걸로 4인플 못 돌릴까봐 걱정되는군요. 세팅 한 번 해봐야겠어요.
2019-07-10
모르
자리 좀 차지하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진짜 엄청나네요
2019-07-10
모르
깔끔해서 좋네요ㅎㅎ 10이 없는 게 아쉽지만요
추천 누르고 가요~
2019-07-10
모르
https://boardgamegeek.com/geeklist/164572/card-sleeve-sizes-games?titlesonly=1
게임별 슬리브 사이즈를 볼 때는 여기를 참고합니다.
슬리브별 게임 사이즈는 게임의 유명세에 상관없이 너무 목록이 길어져서 별로 안 좋기 때문에 저는 특별히 눈여겨 보는 건 없습니다.
2019-07-09
모르
콘에서 판매하신다니 콘에 갈 이유가 생겼군요ㅎㅎ
2019-07-09
모르
전 가벼운 게임이 필요할 때 위 세 개 게임을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2019-07-09
모르
유통이야 당연히 바코가 할 텐데 이번에도 보드엠을 플랫폼으로 쓸지 궁금하네요.
2019-07-09
모르
폭발냥이 댓글 중에 다음 프로젝트가 타에멕이랑 피코코란 답글이 있던데 바로 등록되는군요ㅎㅎ
타에갤을 재밌게 했는데 이건 언제 나오려나요?
2019-07-09
모르
가루님 말씀처럼 인원이 가장 많은 사람이 2점을 받습니다. 인원이 같을 경우 성당에 있는 각 플레이어의 가족말 중 가장 왼쪽에 있는 가족말을 비교하여 보다 왼쪽에 있는 플레이어가 2점을 받고, 이마저도 비길 경우 같이 2점을 받습니다.
2019-07-09
모르
요거 하나면 충분합니다
2019-07-09
모르
1. 게임 중 죽으면 점수 못 받습니다.
2. 여관과 항구 모두 아주 만족스러운 확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 박스에 보관 중입니다.
2019-07-09
모르
진짜 이노네요....ㅋㅋㅋ
2019-07-09
모르
디럭스는 한 제품에 카드가 세 장씩 들어 있어서 원래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1코어 부분이 주로 문제가 될 겁니다.
2019-07-09
모르
일단 아이폰 사파리에서 프로젝트 상세 보기를 하면 화면이 이상한 비율로나옵니다. 좌우로 스크롤을 해야 전체 사진을 볼 수 있는데 그마저도 사진이 위아래로 길게 늘어난 상태라 모양, 크기가 중요한 인서트 오거나이저의 기능성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저는 현재 목록에 있는 게임 중 그웨트, 키포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두 게임만 코멘트를 남기겠습니다.
그웨트는 구성물 숫자와 종류에 비하여 사진의 수가 부족해서 모든 구성물이 제대로 들어가는 건지, 들어간다면 어느 위치에 어떤 방식으로 들어가는지를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 (저는 현재 폴디드 스페이스에서 나온 확장까지 수납가능한 인서트를 사용 중입니다.)
키포지는 카드 게임을 많이 하거나 덱을 많이 구입하는 분들은 아예 스타터 박스를 건너뛰고 덱만 구입하는 경우도 있는 제품입니다. 다시 말해 덱이나 구성물을 굳이 스타터 박스에 담아 다니지 않는 유저가 많은 게임이죠. 저 같은 경우에는 덱이 많은 편이라서(22개) 지금처럼 적당한 상자 + 지퍼백에 덱 + 반찬통에 토큰, 주사위로 해서 다니는 게 키포지 모임에선 더 편합니다. 그래서 인서트 오거나이저의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단, 저처럼 키포지를 할 때는 키포지만 집중해서 즐기는 경우가 아니라 적은 수의 덱을 가지고 가볍게 즐기는 분들에게는 어떻게 다가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019-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