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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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m님에게
게임마다 다릅니다.
아컴 카드는 카드풀 넓게 해서 해도 별 문제 안 됩니다. 지금도 풀확으로 아무 캠페인이나 다 가는데 여전히 재밌어요. 마챔도 마찬가지고요.
다만 초심자는 카드풀을 넓게 해서 쉬워지기보단 카드가 너무 많아서 덱 짜고 업글할 때 헤매는 게 문제라서, 그걸 방지하려고 카드풀을 다소 좁게 시작하는 건 찬성이고요. 개인적으론 개정기본판 + 두 싸이클 정도는 처음부터 써도 된다고 봅니다. (조사자 스타터 확정을 한 싸이클로 봤을 때.)
정령섬은 반대로 저는 기본판을 충분히 익힌 후(대략적으로 난이도 2-4정도까지 클리어할 수 있을 때) 가지와 발톱을 넣는 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2024-07-18
보드보드 수학쌤님에게
1입니다.
정확히는 ‘물 공짜로 깔기’와 ‘6 MC 내기’이고 처리 순서는 자유라서 물 깔아서 번 돈 내도 됩니다.
2024-07-18
tststststs님에게
주사위 이야기가 없으니 일단 다이스 포지는 아니고...해서 못 맞췄는데 부럽(?)네요ㅋㅋ
2024-07-17
김크빵님에게
시즌스...인가 했는데 이건 원소를 끼우지 카드는 안 끼우네요 흠...
2024-07-17
성남보겜러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2024-07-17
성남보겜러님에게
혹시 중간중간에 좌우 반전시키고 싶다고 하신 거의 수정본이나, 플레이 후 경험을 반영한 수정 같은 건 이미 작업이 되셨을까요? 가이아 플레이가 한동안은 없겠지만, 그래도 올려주신 오거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을 고려 중이네요...ㅎㅎ
2024-07-17
유누유누님에게
(암시장 프로모를 제외하면) 시작할 때 왕국 카드가 십여 장으로 고정되는 게임이니 카드별로 한 장씩 하시면 되긴 해요.
Knight나 Castle, Prize처럼 여러 종류의 카드가 한 장씩 들어가는 드문 경우도 있긴 하지만요.
2024-07-17
보통날님에게
가지고 시작합니다.
진영판에 적힌 회색 글씨는 기억하기 편하라고 적어놓은 거지 규칙 문구는 아닙니다. 시작 광석(+인구, 우주선)은 게임 준비 19, 20, 21단계를 통해서 받게 됩니다. 말씀하신 두 기업은 칸이 부족해서 안 적은 것뿐이고요.
기본판 규칙서의 숙련자용 규칙서를 봐도 '게임 준비에서 바뀌는 점'에 시작 자원 관련 이야기는 없습니다. 말씀해주신 두 기업은 모두 확장에서 추가된 숙련자용 진영판이긴 하지만, 역시 확장 규칙서에도 이 진영판을 쓴다고 해서 시작 광석 등에 대한 규칙이 달라진다고 해놓은 부분도 없고요.
끝으로 동일한 질문에 디자이너가 단 답변도 첨부해드립니다.
https://boardgamegeek.com/thread/3074821/article/42189589#42189589
2024-07-17
베짱없는베짱이님에게
안 됩니다. 노랑이면 첫 번째 길이 유톡스터-스톤인데 여기에 석탄이 안 닿아요.
2024-07-16
성남보겜러님에게
저 버려도 되는 동그라미들 정령섬에 가져와서 타고난 능력 사용 여부 표시용으로 잘 쓰고 있네요...ㅋㅋㅋ
2024-07-16
올드핸드님에게
CGE 공식 웹앱이 있긴 한데 이건 가격판만 있는 게 아니라서 약간 번거로운 느낌도 있네요.
2024-07-16
포풍님에게
백일해 이야기가 제 주변에도 들리더라구요. 아드님 힘들지 않고 얼른 나으면 좋겠네요.
2024-07-16
상현알렉스님에게
몰 오브 호러는 절판된 지 꽤 오래되어서 구하시기 힘드실 거에요 ㅠ
2024-07-16
주키코모리님에게
1정령플은 해당 정령의 단점도 있고 파워가 강한 턴 약할 턴이 있는데 2정령플해야 부족하거나 약한 부분들이 채워져서 승리하기 더 쉽더군요.
고려해야 할 정보량이 두 배가 되어서 상황 이해가 어렵다는 말씀이시면 맞고요ㅎㅎ
2024-07-15
사이엔님에게
엄청나군요. 잘 봤습니다.
2024-07-15
달보는째미님에게
감사합니다!
침략자야 다 물러가라~
2024-07-15
백도비님에게
어제 한 번 해봤는데 감만 잡은 기분이라 나중에 한 번 더 해보고 싶긴 하네요. 게임 괜찮았어요.
2024-07-15
리클러스님에게
92 152 매트는 저도 맘에 드는데 배송비가 너무 비싸군요ㅎ
보드게임몰 매트 두세 개 이어 붙이는 거에 만족을...
2024-07-15
벽공님에게
주요 능력 뽑기 운이나 이벤트/공포 카드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6레벨은 공포 카드 한 장이 엄청난 일을 해준 턴이 있어서, 그 턴이 없었으면 졌을 거에요 ㅎㅎ
2024-07-15
주키코모리님에게
두 정령 모두 단점이 명백한 편이라서 그 단점을 찔리지 않으려고 하면서 전달자로 공포를 열심히 뽑다보니 항상 공포 카드 모두 밀어서 이기게 되더라고요 ㅎㅎ
2024-07-15
spiros님에게
선주문만 넣어놓고 기다리셔서 그런 걸까요^^;;
2024-07-15
빠꾸님에게
본판을 가지고 계신 상태에서 하나만 산다면 오세아니아를 추천합니다.
2024-07-15
geek님에게
1. 전략을 정해놓고 들어가지 마시고, 중립 건물 배치 + 사용하는 건물의 a/b를 보고 전략을 정하세요.
2. 첫 배달 시 마이너스 점수를 받고 돈을 버는 것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구판에서는 두 번째 배달까지도 마이너스 점수 배달을 하기도 했어요. (구판 확장 및 신판에서는 마이너스 점수가 강해져서 두 번 배달은 생각을 좀 해봐야 합니다.)
3. 저는 소를 조금만 사는 빌드를 갈 때는 숫자가 3, 4인 소를 종류별로 하나씩만 사는 편입니다. (3은 안 사는 종류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 경우 카오보이 한 명을 고용하는 돈+시간으로 그냥 소를 비싸게 사는 게 오히려 이득인 경우도 많습니다.
4. 1번, 3번과 연결되는 내용인데, 고용 가능한 사람의 배치 상태에 따라서 전략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5. 초보자에게 카우보이 전략을 추천하는 이유는 그게 더 강하기 때문이 아니라 이해하기도 활용하기도 쉬워서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카우보이 전략도 해보셔서 장단점을 느껴보면 상대방의 카우보이전략에 대응하기도 더 수월해지시실 거에요.)
2024-07-15
리플리님에게
기회가 되면 플레이해보겠습니다.
2024-07-15
까르마님에게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7-15
놀아보자님에게
1. 기억에 의존하시면 됩니다.
2. 그러면 엄청 비좁게 모여서 시작했단 건데 시작 미션 특성상 그런 일이 잘 안 일어나요.
2024-07-14
양철나무꾼님에게
보드게임콘 피아 부스에서 어제 팔았는데 온라인 판매는 다음주에 하지 싶네요.
2024-07-14
무아앙님에게
저도 이번 콘을 통해 처음 알게된 게임인데 규칙서 읽었을 때 맘에 들어서 구입까지 했네요.
2024-07-14
7SEEDS님에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7-14
워터다이스님에게
부족한 글이지만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2024-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