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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이 하는 건 정령섬과 블랙아웃 홍콩인데 예전에 한 것도 합하면 프라이데이를 가장 많이 했고 앱으로 한 1인플도 합치면 간숀클, 다시 한 번!, 셋까지 생각나네요.
2020-01-10
모르
a/s 두 번 신청해봤는데 둘 다 잘 왔네요
2020-01-10
모르
아직 제작 완료 안 됐으면 춘절 전 출항은 포기하고 잘 풀리면 3월에 온다고 생각해야겠네요.
2020-01-10
모르
끌리네요
2020-01-10
모르
보라 중고장터에 영어판 사진 올리니 외국인에게 영어로 문자온 적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한자섞어서 적어놓았는데 어떻게 읽은 건지가 제일 궁금했어요.
2020-01-09
모르
킥스 경험상 설 2-3주 전까지 배가 출항 못하면 CNY 크리로 +2달 무조건 맞더라구요.
2020-01-09
모르
제가 데메다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제반사항을 잘 모르는데, 킥스 배송 전에 한국어판이 먼저 나온 건 본문으로 봐선 사실인 거 같고, 한국어 일반판에 킥스 한정 특전이라도 잔뜩 들어갔나요?
혹시 그렇다 하여도 그건 킥스 크리에이터가 후원자와의 약속에 얼마나 성실했냐의 문제지 로컬 퍼블리셔는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2020-01-09
모르
갓겜이 나오는군요ㅎㅎ 한국어판도 사야겠어요
2020-01-09
모르
저라면 퍼블리셔 소식 카테고리에 올릴거에요
2020-01-09
모르
카테고리가 bgg로 되어 있네요
2020-01-09
모르
카드 이름이던 게 확장으로 나오니 묘한 기분이네요 ㅋㅋ
2020-01-08
모르
이건가요?
2020-01-08
모르
1. 됩니다. 현금만 충분하면 기존 보유랑 관계없이 남은 주식 중 아무 거나 '한 장'을 살 수 있습니다.
3은 제가 하나 빼먹은 게 있었네요
국력 트랙(게임판 오른쪽 위에 15까지 있는 곳) 새로고침
주식 트랙(게임판 아래 25까지 있는 곳) 전진
국력 트랙 새로고침 결과가 기존보다 높아졌다면 국가 운영자가 은행에서 보너스를 받음 (내려갔어도 페널티 없음)
국력 만큼 세금을 걷어서 은행에서 국고로 돈이 쌓임
군대 유지비 지불
주식 가치트랙은 절대 후퇴하지 않습니다. 국력 새로고침 후 국력 트랙 우측의 +로 써진 숫자만큼 주식가치 트랙을 전진합니다.
걷어진 세금과 군대 규모에 따라 tax 액션으로 국고가 쌓일 수도 빠질 수도 있습니다. 주식이 판매되어도 국고에 돈이 쌓이고요.
용어는 정확하지 않으니 아시는 용어에 맞게 읽어주세요.
2020-01-07
모르
토니팔이랑 오즈는 언락 모든 시나리오 중 최고라 생각합니다. 잘 됐네요ㅎㅎ
2020-01-07
모르
원본을 구매한 게임인데 하우스룰이나 리테마를 위해 만드는 것, PnP가 공개 또는 판매 중인 게임이면 상관 없습니다.
그게 아니고 그냥 돈 아끼려고 하는, 본문처럼 언제든 구입까지 가능한 거면 그 분과는 게임 안 하고 싶을 것 같네요.
2020-01-07
모르
지금 룰북이 없어서 용어는 모두 임의로 잡았습니다. 필요하시면 밤에 공식 단어로 고쳐드릴게요.
1. 소유한 주식의 배당치의 합이 높은 사람이 국가 운영을 결정합니다. 주식은 구입 기회가 왔을 때 새로운 걸 구입하거나 기존 걸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2. 나라말을 움직인 사람과는 독립적으로 investor를 가진 플레이어가 구입할 기회를 갖습니다.
2-1. 룰상의 문제는 없는데 보통 이 플레이는 플레이어가 적을 때는 점수가 잘 안 나와요. 타의로 이상황에 빠지면 재미도 없고요.
3. 국력(본국 공장당 2, 본국 외 땅과 바다마다 1)을 합산하여 국력을 새로고침합니다. 새로고침한 칸의 오른쪽에 써진 수치만큼 주식 가치 트랙을 전진시킵니다.
국력을 새로고침한 결과가 이전과 같거나 이전보다 낮아도 국가 운영자는 페널티가 없습니다. 새로고침 결과 국력이 이전보다 상승했으면 상승한 폭만큼의 돈을 국가 운영자가 은행에서 받습니다.
그 후 군대(육군 해군 합계) 수만큼 군대 유지비를 국고에서 은행으로 냅니다.
2020-01-06
모르
저는 12월 초/중순 이렇게 두 번 주문했는데 둘 다 왔어요. 중순 주문이 오늘 도착.
2020-01-06
모르
글 보기를 어렵게 해놨으니 당연히 줄어들 수밖에 없지요ㅠ 저부터도 접속을 매우 줄였습니다. 원래 동영상을 안 보던 사람이라 볼거리가 없기도 하고요.
누가 보면 동영상 사이트에 게시판 딸린 줄 알 듯...
2020-01-05
모르
전 다른 덱빌딩이 익숙해서 그런지 혼자서 마법사 두 명 사용하는 2캐릭플로 한 번에 잡긴 했네요. 아무래도 마법사 수가 적을 수록 성장 기회가 더 많아서 3, 4캐릭플보단 쉬웠겠지만요.
2020-01-05
모르
공급이 많았고, 플레이 공간을 매우 많이 차지하는데, 플레이에 들어가는 노력/보관에 들어가는 공간 대비 재미가 아쉬웠습니다.
2020-01-03
모르
내가 취미에 쓸 수 있는 돈/시간/체력/집중력을 생각하고 게임을 사야겠더라고요.
2020-01-03
모르
gmt겜은 나눠가지는 모양새네요
2020-01-03
모르
전 그냥 약재 뽑으며 긴장하는 거 자체가 재밌어서 언급하신 단점 다 느껴봤음에도 재밌더군요. 게임이 운에 울고웃는 게임이라서 그 운을 가지고 편하게 대화 나눌 수 있는 지인들과 주로 하고 게임에 대한 기대 자체를 크게 갖지 않기는 합니다. 아무튼 이번 코보게 신작 발표 중 약장수 확장이 껴있기를 기대 중입니다.
(오거나이저, 코인캡슐은 안 샀고 긱업빗만 샀습니다.)
2020-01-02
모르
6위 TI가 일단은 ALG입니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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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처럼 메인화면 모듈편집 기능이 생기면 좋겠네요
2020-01-02
모르
1은 몇 가지 변형룰이 있긴 한데 맞습니다.
2도 맞습니다.
귀족은 옵션룰로 귀족말 20명을 다 쓰는 게 아니라 인원수x4의 귀족말만 사용하는 걸 저는 좋아합니다. (귀족이 많아지면 너무 좋아지는 건물이 있습니다.)
2020-01-02
모르
이 뉴스가 메인화면에서 안 보여서 뭐지 하다가 밑에서야 찾았네요. 보라 개편 진짜...ㅋㅋ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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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쪽을 즐겨보지 않는 사용자라서 보라 인터페이스 바뀐 거 보고는 하루 종일 보라를 안 들어오는 게 가능했네요. 보라 접속 좀 줄이라는 보라 운영진의 뜻인 듯요.
2020-01-02
모르
프로모요
2020-01-01
모르
보드엠이나 별빛바다에서 파는 7070슬리브 구입하셔서 7070슬리브 하나에 카드 한 종류씩 보관하시면 편합니다. (저는 에이언즈 엔드 보드엠 보통 슬리브를 사용했는데 9장까지는 들어갑니다.)
도미니언, 하트 오브 크라운 같이 카드별로 구분해둘 필요가 있는 덱빌딩은 전부 이 방법 이용하고 있습니다.
2020-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