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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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순이
사실..잘 안팔린다는 말이 맞죠.
애들 장난감 파는 곳에서..잘 알지도 못하는 보드게임을.. 7,8만원이나 주고 사주는 부모는 사실 없죠.
게임 상태를 보니 비닐도 오랜 세월의 흔적으로 다 삭았던데..
창고에서 몇년 묵어있다가 나온듯 하더군요.
2018-02-05
동순이
아 저는 뭐 거리가 많이 멀지는 않은데..
고객센터에서 기다리는데..어떤 분은 전화로 2시간 뒤에 도착한다고 물건 좀 빼놔달라고 하는 분도 있더라고요.ㅋ
2018-02-05
동순이
1년만에 수정이 되어 한반도 맵이 생겼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8-01-24
동순이
같이 해보면 좋겠네요 ㅎㅎ
2018-01-24
동순이
아무래도 그렇겠죠.
한편으론 유럽지도에도 `마르세유`도시 하나만 그려져 있는데, 좁은 동아시아에서 도시가 다 그려진다는게 무리인듯도 싶습니다.
한국이 잘 표현된 것만 해도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2018-01-24
동순이
그쵸. 놓고 나서 위치를 절대 바꿀수 없는 것만 기본규칙입니다.
각각의 향기노트에 대해 사용을 결정하는 건 메이져로 갈지, 마이너로 갈지 결정을 하는 거고요.
그 결정하에 놓여진 타일은 위치를 바꿀수 없습니다.
심지어 탑노트가 있는 상황에서 미들이나 베이스노트가 생겼을 때 기존에 있는 곳에 안 붙이고 옆으로 두어도 됩니다
2018-01-17
동순이
이렇게 옆으로 계속 붙여나가면서 향수를 완성을 해야 이제 게임이 끝난 후에 사진찍으면 이쁘게 잘 나와요ㅋ
완성되는 순간 위에 향수병 2개나 3개 올려놓고 쓰면 되고, 계속 옆으로 쭉쭉 늘려나감
2018-01-16
동순이
옆으로 붙여서 계속 만들면 되요.
완성 못한건 못한대로 놓아두고..다음에 완성해도 됨
2018-01-16
동순이
도미넌트 스피시즈
2017-12-29
동순이
감사합니다.
2017-12-29
동순이
저도 어제 사긴 했는데..
미국내 배송료가 크게 붙습니다. 뭐 배대지 비용 합하면 확 싼 느낌이 많이 들지는 않더라고요.
2017-11-09
동순이
네덜란드에서 생산이 되는데 배대지는 어디를 이용하셨나요?
배대지 비용이 25유로 정도라고 하니 관심이 생깁니다.
2017-10-16
동순이
1. 지방질은 만약 물웅덩이에 음식이 남아있다면 지방질카드 위에 몸 크기 만큼 올립니다. 절대 몸크기 이상 저장은 못합니다.
그리고 게임은 똑같이 진행을 하면서 음식을 먹고, 혹여나 웅덩이에 음식이 떨어지고, 굶어야 할 상황에 빼서 먹이를 채웁니다.
2. 네. 하지만 지방질이 있다면, 그 카드 위에 몸크기만큼 올리는 것은 가능합니다.
3. 채집은 언제나 가능하고, 협동,긴목,지능등이 역할을 도와줍니다.
채집은 음식을 2개를 가져올 수 있는데, 협동이 있다면 우측의 종족도 동시에 2개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채집을 가진 개체가 1개 밖에 못먹는 상황이라면, 우측의 종족은 2개를 먹을 수 있음에도 1개만 먹습니다.
긴목이 있다면 처음 창고에서 음식을 가져올때 2개를, 지능이 있다면 음식이 부족할때, 카드한장 버리고 창고에서 음식2개 획득합니다.
4. 배가 부르면 못먹습니다. 바로 주머니로 음식을 넣는 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2017-09-18
동순이
저는 `비수`님 생각을 이해하는 면이 있습니다.
위에 보드피아 이야기를 하셨는데..
결국 해외보드게임은 국내 회사에서 판권을 사서 한글화를 시켜서 출시를 하는 식이라,
사실 인기있는 게임들은 큰 회사에서 선점을 해서 한글화 판권을 구하죠.
다른 회사에서 하고 싶어도 늦으면 못하는거죠.
소비자 입장에서 당연히 이정도 말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보게에서 판권 안사고 있었다면, 물론 100%라고 할 순 없지만, 보다 세련되게 다른 회사에서 한글판이 나올수도 있죠.
한글판 출시 기사가 뜨면 몇개월 전부터 나름 기대하고, 기다리게 되는데, 실망이 크면 뭐..
`테라포밍마스`에는 이런 말이 나오지는 않잖아요. 아쉬운 마음을 표현할 수는 있죠.
물론 저도 많은 게임들이 한글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보드게이머입니다.
2017-09-14
동순이
한글판이 가격적인 메리트 빼고는 별거 없네요.
보드판도 목적지카드도, 심지어 캐릭터 이름도 한글화 안시키고..
박스 두께도 그대로이고, 박스 한글화도 촌스럽고..
혹시나 기대했던 미니확장도 안들어있고,
조금 개선 될줄 알았던, 자원토큰 크기도 그대로이고..
이미 다 공개된 설명서만 이제 한글로 딱 만들어서 나왔네요.
차라리 얼마 후에 나올 정식확장을 생각하면, 두개가 어울리게 영문판이 더 나을수도..
뭐..저렴한 가격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2017-09-14
동순이
한글화 파일 부탁 좀 드립니다.
2017-08-09
동순이
에볼루션 추천 합니다.
2017-07-31
동순이
So, the short answer to the expansion question is: A couple mechanics are already improved and included, one mechanic is no longer necessary, and another stands a good probability of making an appearance at a later time. If you simply must play with that mechanic though, you could do so right away with minimal effort as it is compatible with the new edition.
제 생각에는 확장없이 충분히 즐길수 있을듯 합니다.
2017-07-27
동순이
제가 확장에 대해 킥스 포럼을 찾아봤는데..
https://boardgamegeek.com/article/26146859#26146859
확장은 포함이 안되었지만, 확장의 요소가 들어가있다고 합니다.
"it is important to point out that some of the mechanics in that expansion are already addressed/improved with the new content."
2017-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