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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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공지사항을 좀더 잘보이게 두는것도 건의해볼만하네요ㅎㅎ 이번일이 좀 지나가면 제가 건의해볼래요
2015-12-22
한결
공지사항 카테고리가 있긴한데.. 일부러 사건의 근원지인 자유게시판에 올렸지 싶네요ㅜㅜ 이럴줄은 모르셨겠죠.
2015-12-22
한결
번역 감사합니다~^^!
2015-12-22
한결
10명이 모이면 운영진 강퇴시킬수 있다!! 이런것도...ㅋㅋ
기준을 비공개한다기 보다는 신고 수 외에 다른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12-22
한결
"아니거든요?ㅋㅋㅋ" 까지 따라하고 싶지만 관둘게요. 저는 비꼰거 맞습니다. 그만할게요 사과드립니다.
2015-12-22
한결
그렇게 단정지을수는 없겠죠~ 하지만 누군진 몰라도 유치하기 짝이 없는 짓이네요.
2015-12-22
한결
아 네 그 깊은 속을 제가 어찌 알겠습니까~
2015-12-22
한결
비꼬지 마세요~
2015-12-22
한결
동감합니다. 초등학생 싸움인가요..
2015-12-22
한결
찬성하지 않는다고 운영진글을 신고해요?ㅋㅋㅋ 신고버튼이 반대한다는 뜻으로 있던건가요
2015-12-22
한결
신고 5개이상이면 자동 블라인드로 알고있습니다. 이건 뭔가요...
2015-12-22
한결
기준을 잘 잡아줬으면 좋겠습니다.
2015-12-22
한결
그리고 저는 조용히 숨어있다가 우수수 나와서 감정적으로 매도하고 있지 않습니다. 꽤 예전부터 aperutz님 글 댓글 지켜봐왔고, 비상식적인 글은 꼬박꼬박 신고해왔습니다. 저야말로 Gunbird님께 매도당하는 기분이 드네요.
2015-12-22
한결
물론 절차상 졸속으로 처리된 부분이 있고, 감정적인 분들이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그 이면에 그분이 정말 잘못된 행동을 많이 보인 분인것도 맞습니다.
2015-12-22
한결
xcutter님의 잘못을 지적하실 수는 있지만, 우리가 aperutz님을 '매도'한다고 하시지는 마세요.. 그분은 명명백백히 잘못하신 분입니다...
2015-12-22
한결
카야/ 그러게요. 일정규모 이상의 집단에서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2015-12-22
한결
검색순위 1위가 그분 아이디네요...ㄷㄷ 사건은 사건입니다
2015-12-22
한결
시정의 기회와 재제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점에 동감합니다~ 보드라이프는 아직 운영의 체계적인 틀이 덜 잡힌것같은 느낌을 종종 받아요. 기대치가 높아서 그렇기도 하지만요.
2015-12-22
한결
Aperutz님이 당시 달았던 댓글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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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제가 남잔건 어찌 아시고 ㅠㅠ
X-cutter님 닉값 하실까봐 다리 사이에 끼우고 댓글 달고 있습니다. 물론 키보드요.
아까 점심쯤에 즐기라 하셔서 놓아주시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즐기게 될줄은 몰랐네요.
여튼 여론의 소리에 귀기울이시는 노고에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엑스커터님 닉네임 보면서 제가 음마가 꽉차서 자의적 해석으로다가 좀 적어드렸다고 하여 가족드립까지 던지시는건 좀 안타깝네요....
(물론 님께서 저희집 가풍까지 이해하고 인정해달라며 제가 일일히 설명할일은 없겠지만요.)
제 글 제목 보고 섹드립이라면서 어흠어흠 하는건 정의로운 일이니 반성하라는 말씀이신건가요?
괜히 자유 게시판 꾸겨진 일기장으로 만들지 마시고요
더 험한말 적으시려거든 쪽지를 하십셔ㅇㅇ 일곱번에 일곱번이라도 들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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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인격적으로 도발해놓고, 쪽지로 욕설하자 캡처해서 게시판에 올리는건 정말 치졸하고 어이없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물론 xcutter님은 잘못하셨지만 인간적으로 공감할 수 있습니다...
2015-12-22
한결
아 카드홀더는 정말 신세계더라구요.. 티투알에 필수....
2015-12-22
한결
조만간 블러드레이지 뽐 리뷰 올라오나요^^?
2015-12-22
한결
동감합니다~~
2015-12-22
한결
아 저거 편해요ㅋㅋ 인당 2개씩 들고 하면 딱인데 집에 5개밖에 없네요...ㅜ
2015-12-22
한결
아뇨 뻔히 보이는 정도는 아니던데요ㅎㅎ 물론 다른 확장에 비하면 그럴지도?
2015-12-22
한결
ㅎㄷㄷ.... 저도 견제에 좀 맘상하는 타입인데 미리 마음의 준비를 좀 해야겠군요...
2015-12-22
한결
강제 탈퇴라고 하네요 ^^ 단호한 운영진!
2015-12-22
한결
저도 신고를 누른 사람 중 하나지만 곰팡맨님과 바보판타지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한번 옐로우 카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2015-12-22
한결
단호한 대처에 응원을 보냅니다~!
2015-12-22
한결
동감합니다~~
2015-12-22
한결
펄폴그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2015-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