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팔로우
31
8.0
정령섬
1~4인
90~120분
4.07
32
8.0
포비든 데저트
2~5인
45분
2.04
33
8.0
로빈슨 크루소: 저주받은 섬에서의 모험
1~4인
60~120분
3.82
34
8.0
딕싯
3~8인
30분
1.20
게임을 즐기면서 동시에 우리만의 옛날 얘기와 농담들을 한바탕 한 기분이 들게 해주는 게임
35
8.0
맨덤의 던전
2~4인
30분
1.23
36
8.0
7 원더스
2~7인
30분
2.32
37
8.0
펭귄 파티
2~6인
15분
1.13
38
8.0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39
8.0
핏
3~8인
30~90분
1.15
40
8.0
코드네임
2~8인
15분
1.26
41
8.0
보난자
2~7인
45분
1.67
42
8.0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입문전략게임으로서 빌더스와 비교해 쉬운 룰, 좋은 디자인, 보다 높은 전략성과 상호작용을 다 갖췄다. 다만 3배쯤 비싼 가격도 함께.
43
8.0
테라 미스티카
2~5인
60~150분
3.97
오로지 전략성을 위해 만들어진 게임. 14종족이 신앙, 땅, 마을, 파워, 노동자와 돈, 액션을 두고 벌이는 싸움은 항상 나를 설레게 한다.
44
8.0
푸에르토리코
3~5인
90~150분
3.27
최고의 전략게임. 끝을 보았다고 생각해 잠시 떠나왔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었음을 깨달아가는 과정에 있다. 언젠가는 다시 돌아갈 게임. 최고의 가성비는 덤.
45
8.0
티켓 투 라이드: 노르딕
2~3인
30~60분
1.97
46
8.0
쓰루 디 에이지스: 문명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
2~4인
120분
4.44
47
8.0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8
48
8.0
프레스코
2~4인
60분
2.63
보드게임은 사모으는 대상이 아니고, 한 두판 하고 다른 게임 하는 대상도 아니고, 진득이 파고들어야 하는 것. 그래야만 진짜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 준 게임
49
8.0
딕싯: 퀘스트
3~6인
30분
1.22
50
8.0
콘셉트
4~12인
40분
1.38
51
8.0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2
52
8.0
7 원더스 대결: 판테온
2인
30분
2.31
53
7.0
포켓 팜
1~4인
15~30분
1.50
해는 모으고싶고 물은 흩어놓고 싶은 와중에 과일이랑 바구니는 지그재그로 배치해야 효율적이고. 근데 변동성 과일가격에 상대 보드까지 체크해야 한다? 작지만 강한 게임. 언제든지 플레이할 용의가 있다. (3회플)
54
7.0
황금의 땅 엘도라도
2~4인
30~60분
1.94
재밌다. 도미니언에 속주 타이밍 고민이 있다면 엘도라도에는 카드를 살지 몇칸더 갈지의 고민이 있다. 거기에다 길막으로 대표되는 인터액션이 찰지다. 고정된 카드풀이 아쉬운 점이지만, 텍스트가 거의 없어서 심리적 진입장벽이 낮다는 장점이 되기도 한다.
55
7.0
셜록 홈즈 컨설팅 디텍티브: 템스 강의 살인 & 그 밖의 사건들
1~8인
60~120분
2.66
56
7.0
2인용 컬러레또
2인
30분
1.27
부담없이 꺼낼 수 있는 좋은 게임.
57
7.0
젝스님트
2~10인
45분
1.19
58
7.0
듀플릭
3~10인
45분
1.21
59
7.0
초밥왕
2~5인
15분
1.16
60
7.0
센추리: 향신료의 길
2~5인
30~45분
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