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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스타 로빈님이라니 ㅇㅅㅇ!
사인해주세요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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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룬워즈 ㅠㅠ
2018-05-06
에어
대학로에서 모임하다가 미아에서 모임하다가 요즘엔 수유에서 모임하는
제가속한 모임이나 그 장소에 나타나는 사람들을 보면
강북쪽 보드게임 인구는 참~ 많습니다 ^^
2018-03-27
에어
위로 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습니다..ㅠㅠ
힘내시고요..ㅠ
2018-03-22
에어
제가 직장이 아차산이고 집이 천호동인데
군자쪽에 게임할만한 장소가 있나요??
어린이대공원쪽 카페에서 게임 몇번 해보긴 했지만요 ㅎㅎ
2018-02-27
에어
오를레앙, 요코하마, 코티지가든, 러브레터~?
2018-02-20
에어
동대문구 살다가 강동으로 이사갔고 모임은 수유쪽 누보동(원래는 대학로)이 메인인 에어입니다 ㅋㅋㅋㅋ
근처 게이머를 만나니 반갑네요 ^^
지금까지 활동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1. 석촌역 고전보드게임카페 : 2가지정도의 모임이 꾸준히 돌아가는 것 같더군요.
2. 강동 워너플레이 : 아지트를 꾸려 활동하는 모임으로 분위기가 좋아보였어요 ^^
3. 강보동 : 요즘 사당으로 모임장소를 옮겼고 사당쪽 모임은 찾아보면 많아요.
좋은 모임 찾으시길 바래요 ^^ 이 세모임 모두 가벼운 것 부터 최신겜 무거운것까지 잘 돌아갑니다
2018-02-08
에어
아기가 태어나면 게임할 시간이 더 없어진다고 들었습니다;;
카린님 지금 달리셔야 합니다!!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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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도미노!
정성가득 리뷰 잘 봤습니다^^
2018-01-22
에어
20대 보드게이머였던 적이 있었죠 ㅠㅠ
모임 가시면 20대가 추축인 모임이 많습니다 ^^
2018-01-11
에어
ㅇㅅㅇㅅㅇㅅㅇㅅㅇㅅㅇ
스포차단 ㅇㅅㅇㅇㅅㅇ...
기본룰에도 보시면 나오지만
기존 목표중에서 치우라는 말이 없으면
목표카드로 계속 사용됩니다
2017-12-09
에어
자게를 비롯한 몇몇 게시판은 검색이 안됩니다 ㅠ
2017-12-06
에어
ㅠㅠ 안타깝군요 저는 되서 출첵하긴했는데.ㅠㅠ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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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좌상단 三 누르고 ->마이라이프->출석체크
화이팅!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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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선 아직 됩니다..ㅠ
2017-12-06
에어
룰북은 영문이고 카드 한글화 해야합니다.
카드 한글화자료는 자료실에 있네요.
흠.. 개인적으로.. 전 이게임 비추요;;;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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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앱으로 하는 게임 아닙니다;; 앱은
최초의화성인 어쩌구예요 ㅎ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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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답글 달렸다길래 설렜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0-27
에어
오 3번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
저도 그 1~2원차로 못하는 행동이 많아서 그것때문에 고민 많이해야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쪽 모임에서는 항구보너스를 위해 가장자리로 주로 달리는군요 ^^
제가 있는 쪽에서는 중앙싸움이 굉장히 치열한 편입니다.
정신차리면 가운데 호수쪽은 자리가 없을정도 ㅎㅎ
그래서 제가 항구보너스를 2개정도밖에 못먹고 놓치는 경우가 많았나봅니다.
다음에는 항구보너스 위주로도 플레이 해봐야겠네요 ^^
2017-10-27
에어
흠.. 제가 칼레 6회플정도 해보았는데요~
1. 계약타일 많이 완성하면 이긴다에 많은 분들이 아쉬움을 표시하시네요 ㅎ
테라에선 땅싸움이나 어떻게 어디에 무슨건물을 짓는가가 굉장한 재미요소기 때문에
계약서 완료가 게임에서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또 많이하면 무조건 좋다는것의
단순함에 대해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는데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 라이트함이 접근성을 좋게하죠)
내가 없는 자원으로만 구성된 계약서만 쭉 깔릴때의 좌절감엔 ㅋㅋ 저도 동의합니다. 화나죠;;
시장에서 사오는게 가능은 하지만 확실히 손해고요
그래도 나름 선택꺼리가 존재하는데요,
* 계약서를 초반에 달릴지, 후반에 달릴지(초반엔 싸지만 힘들고 후반엔 비싸지만 삶이 조금 여유있죠)
* 공장을 다 지었을때 이용 가능한 3개중 하나보고 고르기
* 시장을 이용해서 이번에 완료할지, 아니면 어설프게 있는것까지 다 팔아치워서 내실을 다질지
등등... 자잘한 고민거리들은 재미요소죠 ^^
2. 라운드 승점은 밑에 아르테님도 지적하셨듯이, 슬픈 에러플을 하셨군요.
테라와 마찬가지로 라운드승점을 보고 플레이 계획을 세우는 것이 높은 승점에 도움이 되지요.
이건, 꼭 에러플 잡고 다시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
라운드 점수로 한 라운드당 10~20점정도 쭉쭉 뽑아내는 맛이 꽤 좋거든요 ^^(물론, 잘 깔려야겠지만요)
라운드 점수 잘 챙기는것이 계약서 힘들게 완료하기보다 점수효율이 훨~씬 좋은 경우도 허다합니다.
3. 업그레이드하면 효율좋은건 당연하지요 ㅎ 초반에 해놓는게 좋은것도 당연하고요,
하지만 돈은 한정되어있으니 어느 업글을 먼저할지에 대한 고민은 생각보다 즐겁습니다^^
업글공짜는 계약서 완료시에만 가능한거니, 적당한 대가라고 생각해요 ^^
* 그래도 배2업해서 한칸 건너기까지는 필수업글인것 같다는데는 동의합니다. 그다음부터는 고민좀해야지요.
배업을 필요이상으로 할 필요는 없지만 타이밍이 늦으면 세틀먼트 싸움에서 밀릴 수 있은까요 ^^
* 상인 업글액션과 트레이드 액션이 따로기때문에 상인 업글을 미리 해놓지 않을경우,
다시 내 차례가 왔을때 계획한 가격에 사고팔기가 안될 확률이 매우 높지 않나요?
게다가 시장에서 가장 이득을 취하기 좋은게 근접보너스로 구매하는 것인데 그 타이밍에
상인이 없으면 액션을 할 수없기때문에, 시장을 이용할 계획이 있거나하면 미리 준비해야하지요.
자급자족에 다양한 상품을 조금씩 생산하여 그런 계약서 위주로 달릴때는 상인이 많이 필요하진 않고요.
* 그 라운드에 구입한 상품은 동일 라운드에는 판매가 불가능하므로
사고팔기를 생각없이 막하면 큰그림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그것도 신중히 해야하는 고민이 재미나고요.
* 라운드내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건 맞지만, 큰그림없이 게임하면 절대 일등은 못하더군요 ㅎㅎ
계약서가 큰그림에 변수로 작용하는 비중이 생각보다 크다는건 아쉽지만
전 이 게임을 승리하기위해선 이것저것 신경쓰고 생각해야할 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계약서를 남들보다 많이 완료하기 위해서 계약서에만 집중했을경우, 후반 효율싸움에서 지기가 쉽고
그렇다고 초반에 계약서를 거의 안갔을경우, 후반에 마음에 드는 계약서가 안나오면 꼬이기 쉬우니까
리스크에 대비하는것도 즐겁고요 ㅎㅎ
모, 전 이 게임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희대의 명작이라던가 단점이 없는 게임이라던가 스테디셀러로 세월이 지나도 사랑받을것 같다
라고 생각하는건 아니라서요 ㅎㅎ
그래도 10번은 시원하게 돌릴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
일단, 접근성이 좋아서 들이밀기가 좋아요 ㅎㅎ
저도 모야 계약서만 많이하면 이기는 게임이잖아! 라고 생각했고
그점이 아쉬웟던터라 상당부분 동의하고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
그래도 라운드타일 에러 수정하고 꼭 다시 돌려보세요, 그것만 수정해도 생각보다 재미납니다 ^^
2017-10-27
에어
회원들이 대부분 귀차니즘이 심해서 후기를 거의 안올리는데
보라에서도 누보동, 누구나 등으로 검색하면
희귀한 후기라도 몇개 찾아볼수 있어요 ^^
2017-10-20
에어
http://cafe.naver.com/nugunaboardgame
누구나보드게임동호회
대학로 기반 모임이었는데 요즘 정모는 수유에서 합니다 ^^
벙개도 종종 있고 회원들 대부분이 창동, 노원, 수유, 하계쪽에 포진해있습니다 ^^
물론 일산, 인천, 분당에서도 옵니다;;
나이대는 보통 10대~40대까지 있는데 20대, 30대가 많습니다.
돌아가는 게임은, 달무티같은 파티게임부터 자반도르같은 고전, 그리고 최신작까지도 다양하게 돌아갑니다.
참고로 이번주는 제가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가져갑니다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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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 모임 엄청 많아요 ㅎㅎㅎ
참고로 누보동은 나이제한 전혀없이
누구나 옵니다 ㅎㅎ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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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에트르타해변 가는길에 지나가다 봤었어요 ㅎㅎ
표지판에도 계속 보이는데 엄청 반가웠어요 ㅋㅋ
2017-10-19
에어
천상님꺼라고 쓰고 에어님꺼라고 읽습니다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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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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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궁금했는데 멋진 정보글 감사합니다^^
테라 냄새(?)나는 가이아와 클랜중
어느게 살아남을까요 ㅎㅎㅎ
2017-10-15
에어
ㅎㅎ 전 2013년 9월에 가입했는데 게시글 60개도 못채웠군요
이놈의 귀차니즘..ㅠㅠ
꾸준히 글을 남겨주시는분들 덕분에 보라도 발전하고 저같은
눈팅족들도 즐겁즐겁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려요~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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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가 생각나네요;;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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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렐 이야기가 나온다길래 들어봤는데
아는 게임이 많아서 반갑군요 ㅎㅎ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깔레도르(클랜오브칼레도니아)가 맛있을까 기대하며 기다리는데 제건 아직 안오네요..ㅠ
오랜만에 댓글이라 뭔가 성의있게 남기고싶은데 사실 앞부분밖에 못들었어요 ㅋㅋ
퇴근하고 마저 또 들을게요^^
2017-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