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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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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과 1870등의 선로 타일들도 모두 1862와 같은 두께 입니다. ^^; 저도 처음에는 황당하기도 했지만 작은 통 안에 한 종류의 선로 타일이 모두 다 담겨서 오히려 만족 스럽더군요. 실제로 플레이 해보면 얇거나 가벼워서 문제가 되지도 않습니다. 점차 적당한 두께라고 생각이 되더군요(물론 돈은 1830부터 모두 포커칩을 사용 합니다...) 제 1862도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https://sungmooncho.com/2010/03/21/naver/ 사실 두 개의 회사는 너무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비교는 무리이지 않는가에 대한 이야기도 아직 있습니다.

질문 하신것 처럼 열차 돌려 막기로 버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철도 주식회사로부터의 기차 구입 최소 비용은 1달러 입니다. 만약 1달러도 없다면 철도 주식 회사가 스스로 다른 철도 주식 회사로 부터의 기차 구입 하는것이 불가능 해 집니다. 논외로.. 저와 같은 포커 칩을 쓰시는군요 ^^ 저 제품이 가격대비 품질이 좋은듯 하여 정말 많은 게임에서 돈으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18xx 전시리즈, 지구를 떠나다, 모던아트, 푸드체인메그네이트 등등...)

지인 모임 갈때 '파티성 강한 브릿지용 게임이 하나 필요하군!' 하면 떠오르는게 바로 저 두 개 입니다. 그리고 항상 마닐라를 가져 갑니다. ㅡ.ㅡ;

제가 더 감사합니다. ^^

69번 카드에 아주 간단한 오타가 있어 제보 드립니다.(게임 진행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오타 입니다.) '고개를 돌렸다.' 이후 대사가 나오고 다시 돌려다. 로 시작 됩니다. 아마도 붙여넣기할때 딸려 들어간듯 합니다.

추천입니다.~~!! 감사합니다.

사기라기 보다는 마르코 폴로 같이 주사위로 일꾼놓기를 하는 게임의 경우 원하는 숫자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상황을 조절하는 재미가 있는건데 B는 그 케릭터를 플레이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재미를 송두리째 없애버리는 케릭터라서 도데체 디자이너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케릭터를 만들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이 케릭터로 인해 저는 이 게임에 대해 재미를 전혀 느낄수 없다는 점을들어 사기(게임의 재미를 없앨정도의 능력으로)B를 선택 했습니다.

저도 500 카피 펀딩이라면 결재 할겁니다.

3인플 나쁘지 않습니다. 또한 추리물을 좋아한다면 부르마불 밖에 모르시는 분도 좋아 하실 것 같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운도 좋고 모든게 완벽하다면 1시간정도?? 라고 보통 처음 하는 사람한테 구라를 치곤 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3~5시간 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ㅡㅡ;

초등학생과 게임을 해본 경험이 한번 있기는 한데 1학년 아이들 개개인 마다의 보드 게임 적응능력의 차이는 엄청 나게 차이가 나더군요. 제가 봤던 제일 적응 잘 하는 아이의 경우 직접 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때 했던 게임의 적응도로 볼때 딕싯 정도는 충분히 적응 가능하리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그런 아이는 아주 소수일것 같습니다.

7~8명 이시라면 저기서 권해 드릴수 있는건 레지스탕스 아발론과 (10인까지) 크레이지 타임(7인까지) 뿐입니다. 아쉬워 하지 않으셔도 될듯 하네요~

입문자 분들에게 추천하는건 위와 같습니다.

게임목록 재고를 추천해 드립니다. 저도 어떤 지인 그룹에 아발론등 다인플 파티게임에 관심을 크게 보이다가 멤버중 한명이 "가장 어려운게 어떤거야??"라는 질문을 하기에 메이지 나이트를 소개해 줬더랬죠..... 그 이후 그 그룹과는 게임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즐길수 있을때가 가장 좋은것!! 동감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이길 드립이 생각 나지 않습니다.

명확히 이해가 됬습니다. 답변 감사 드립니다. ^^

저는 저 중에서 오직 장고만 참아 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아..... 흥하셔야 할 텐데...

저희도 서로 영향을 안줄때는 거의 동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향을 줄때에도 내가 원하는 상황이 나왔을때와 나오지 않았을때 모두 고려해 두고 진행해 둡니다. 그래서 조금 생각을 해야 했던 플레이어는 거의 연속 턴 진행을 하기도 합니다. ^^

minoleek@네이버닷컴 입니다 감사 합니다^^

이런 내용은 언제나 추천 입니다.!!

풀 확장 가지고 있고 플레이 할때는 언제나 영웅은 모두 포함해서 그중에 고르고, 몬스터 토큰도 시나리오에서 규정 하지 않는다면 모두 사용 합니다. 그리고 시나리오는 모든 확장중에서 원하는걸 골라서 진행 합니다. 한마디로 모두 사용 합니다. ^^

본판과 마시, 용예언을 모두 플레이를 끝냈기는 했지만 지인들중 한글화를 기다리는 그룹이 너무 많습니다. ^^ 이런 글은 언제나 추천 입니다. 화이팅!!

ㅋㅋㅋ 저거 맛이 좋습니다 호

의견의 다름과는 상관없이 토론 문화의 정착을 위해 노력 하시는 모습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럼 114화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재미 있습니다. ^^ 지금 보니 이베이에 하나 떠 있기는 하네요 ^^

같이한 지인들중에 마시케이스가 좀더 스토리가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워낙 판타지 테마를 좋아해서 아주 재미 있게 즐겼습니다. ^^

암튼 항상 응원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보드 한글화는 아직 못했습니다. ㅜㅜ 죄송... 자세히 보니 확실하게(고급규칙 포함하여) 게임을 해 봐야 해석이 가능 할것 같은 부분이 좀 있다 보니 늦어 지고 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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