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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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깽
사그라다도! 흑 인터넷으론 언제쯤 판매할까요ㅠㅠ
2018-05-03
미니깽
노래하기가 유독 눈에 띄네요ㅋㅋ
2018-05-03
미니깽
포토샵으로 파일 열어서 패치툴(밴드모양) 이용하시면 배경 남긴채 글만 지워집니다!
2018-05-02
미니깽
한글판 풍년이네요. 지갑이..
2018-05-01
미니깽
저는 0.08 아세테이지로 아랫 박스도 포장합니다. 운반할 때 박스가 열리는 참사(?)가 벌어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여러 번 여닫다 보면 생각보다 잘 열립니다ㅎ
2018-05-01
미니깽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2018-05-01
미니깽
감사합니다. 타일이나 퍽 카드의 정보 모두 룰북에 있으니 한글화 전까지 룰북 펼쳐놓고 하시면 될듯해요! 옆에 영문도 같이 표기해놨습니다ㅎ
2018-05-01
미니깽
오 지금 당장 플레이를 하시는건가요! ㅋㅋ
2018-05-01
미니깽
자료실에 업로드하였습니다.
2018-05-01
미니깽
분할 압축하여 올렸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8-05-01
미니깽
파일 용량이 커서 업로드가 안되네요ㅠㅠ 분할 압축해서 올리거나 다른 곳에 업로드하고 링크를 남기거나 해야겠어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2018-05-01
미니깽
아줄과 언락을 구매할 듯한데 가격이 착하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2018-04-27
미니깽
다른 곳에 둘 제습제 사면서 보드게임 보관 중인 장소에도 둘까 싶어 좀 많이 구매했어요ㅎ 저도 처음 배치해보는데 제습제 배치가 큰 차이나 효과가 있을까 싶지만 그냥 개인 만족인 듯 해요.
2018-04-27
미니깽
큰 차이나 효과가 있겠냐만은 그냥 자기만족인 거 같아요. 저도 사실 제습제를 배치하는 건 처음이네요ㅎ
2018-04-27
미니깽
저는 그냥 여름 내내 많이 비치해두고 신경 끄려구요. 제습제에 물 차는 거 보면 효과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구요ㅎ
2018-04-27
미니깽
집 안 다른 곳에 둘 제습제 사는 김에 보드게임 보관 중인 곳에도 둘까 싶어 좀 더 많이 구매했어요ㅎ 차이점이 있을진 모르지만 그냥 개인 만족인 거 같아요.
2018-04-27
미니깽
굳이 필요 없을 거 같기도 한데, 다른 곳에 비치할 제습제 사는 김에 좀 더 많이 구매해서 보드게임 보관 중인 곳에도 놓아 보려구요ㅎ
2018-04-27
미니깽
와 포비든 시티는 테마가 정말 끌리네요.
2018-04-27
미니깽
우리나라분들께서 많이 펀딩하셔서 한국 룰북이 본제품에 포함되면 좋겠네요!ㅎ
2018-04-25
미니깽
아마 플레이용, 소장용을 따로 사용하라고 저 리워드를 만들지 않았을까 짐작해 봅니다ㅋ 옆면 금박만 차이가 있지 싶어요.
2018-04-25
미니깽
감사합니다 감귤라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8-04-25
미니깽
금빛의 유혹에 넘어가셨군요ㅋ
2018-04-25
미니깽
감사합니다 타미 송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8-04-25
미니깽
포함되면 무척 좋을텐데 말이죠ㅠㅠ 개발자의 피드백이 긍정적이어서 기대가 되네요ㅎ
2018-04-25
미니깽
황금빛을 보고도 아직 넘어가지 않으셨나요?
인내력이 대단하시군요!
2018-04-25
미니깽
넵 슬픈단잠님 말씀처럼 펀딩이 완료된 이후 따로 주소 입력하라고 메일이 날아옵니다.
2018-04-25
미니깽
박스가 컴팩트해서 그런지 배송비도 상당히 저렴하더라구요. 거기다 골드 엣지.. 안지를 수가 없었습니다ㅎ
2018-04-25
미니깽
킥스타터 페이지에서 펀딩 게시자에게 메세지를 보내도 되구요. 아니면 보통 자신의 이메일을 게시할텐데 이메일로 직접 연락해도 됩니다!
2018-04-25
미니깽
안녕하세요 스마일님!
음 우선 높은 주사위를 비딩할수록 해당 보물을 선점하긴 쉽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크다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마음에 들었구요. 단순 셋콜렉션이 아니라 셋으로 모은 카드의 효과를 게임 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완전 주사위 운빨은 아닌 게 굴리기가 실패해도 보물은 가져가고 단지 주사위를 소모하기만 하는 거여서 운이 크게 작용할 거 같지는 않았구요. 저는 많은 두뇌싸움을 해야하는 전략게임만 게임성이 있다고 생각지는 않아서요. 게임성에는 게임 시스템뿐만 아니라 일러스트, 테마, 휴대성, 리플레이성, 접근성, 기타 등등 여러 항목을 총체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크립트의 경우 스플랜더 정도의 포지션에 위치해 있다 생각되구요. 하지만 스플랜더에 비해 휴대성이랄까, 비보드게이머를 대상으로 영업할 때 접근성이랄까 밑지지 않는 거 같아서요. 주사위를 하인(일꾼)으로 하여 테마를 잘 살린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ㅎ 괜찮은 게임성이란 언급은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사람에 따라 기준이나 판단의 근거가 다르기 때문에 받는 느낌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8-04-25
미니깽
골드엣지 만세! 뽐뿌를 안받을 수가 없는 특전이네요ㅎ
2018-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