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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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게임과 보드게임의 중간 정도 되는 포지션입니다.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게임성은 여느 보드게임 못지 않게 깊고 한수 한수 생각할 거리도 많습니다.
2019-12-05
밀리언
테포마 영문판이어도 아이콘만으로 그 수많은 카드들 내용 파악이 가능한가요? 사고 싶은 마음 굴뚝같은데 테알못이어서 ㅜ.,ㅜ
2019-12-05
밀리언
이런 멋진 정보 같으니
2019-10-31
밀리언
앗 글을 늦게 봤네요~ 코인은 그대로 두고 다음판 세리가 나타날때까지 모아둡니다~
2019-10-30
밀리언
질문1. 건물은 짓을 수 있고 세리토큰에 코인을 놓지 않습니다.
질문2. 기존 소유만 도둑이 가져가고 토큰위 코인은 세리가 가져갑니다.
2019-10-27
밀리언
이야~ 멋지다 회원들이 같이 만든 공간이어서 더 애착이 가겠어요 부럽
2019-10-24
밀리언
와우 이런 모임이 있었군요. 아레나에서 한국인들은 거의 못 본 것 같은데
2019-10-17
밀리언
크으~ 생동감있는 현장 리뷰 잘 봤습니다~ 사실 오고 가는 차비에 인건비까지 비용만 따지면 집에서 편하게 쇼핑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겠지만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이런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즐기러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o* 내일 페스타 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아우 씐나~
2019-10-12
밀리언
윙보드님의 게시글과 답변을 읽었을 때 이런 느낌이 듭니다.
"체육대회 출전해 주세요~"
"어떤 종목인가요?"
"인원에 따라 야구를 할 수도 있고 팔씨름을 할 수도 있습니다. 마라톤은 안하니까 걱정마세요"
비아냥 거리는 게 아니니 오해하지는 마시구요 ^^;
혹 사정에 따라 변동이 생기더라도 어떤 게임을 할 예정인지 정도는 알려주셔야 참가자를 모으기가 더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즐거운 대회가 되길 응원합니다~!!
2019-10-10
밀리언
헛! 5살 아이가 러브레터를? *o*
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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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이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 하는 것이다 - 보담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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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세일인 줄 알고 냉큼 들어왔는데 아쉽... 부럽...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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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힌트를 듣고 맞추다니 능력자시다 와우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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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 맞다 나 친구가 없지...또르르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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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런 혁신적인~!! *o*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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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 멋지다~ *o*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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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래서 얼만가요 주섬주섬
2019-08-06
밀리언
보드게임 앱만 20만원 가까이 질렀습니다. 수십개의 앱 중에 쓰루가 짱입니다. 쓰루 도전 과제만 클리어 해도 5~6일 휴가 정도는 순삭됩니다.
2019-07-26
밀리언
둘다 넣고 풀확장으로 하기를 추천하지만 1개만 선택하시겠다면 개인적으로는 다이아몬드 추천합니다.
2019-07-22
밀리언
만수르다~ 보드게임계의 만수르가 나타났다~!
2019-07-21
밀리언
댓글들 쭉 읽어보니 글쓴이는 철저히 보라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규정하고 소비자는 가장 효율적으로 소비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군요. 그렇다면 보라 운영진도 철저히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글쓴이가 혼자서 애드블럭을 사용하는 거야 상관없겠지만 이렇게까지 공론화 시키면서까지 더 좋은 애드블럭 추천을 해달라고 한다면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선 글쓴이를 기존에 잘 사용하던 고객들에게까지 영향을 주는 블랙컨슈머로 규정지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효율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기업 입장에서는 회사운영에 악영향을 주는 블랙컨슈머에게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이유가 없지요. 운영진에게는 글쓴이를 강제 탈퇴시키거나 글쓴이의 글을 블라인드 처리하는 게 기존의 사용자를 지키고 회사의 운영에 필요한 광고 수익을 유지할 수 있는 선택일 겁니다. 왜 나를 강제 탈퇴시키느냐고 왜 내 글을 블라인드 처리하냐고 따져도 대꾸할 가치도 이유도 없습니다. 서비스 제공에 대한 계약을 맺은 것도 아니고 유료로 서비스를 제공한 것도 아니니까요. 기업 운영에 방해가 되는 블랙컨슈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것은 기업의 권리입니다. 글쓴이가 사이트 유지를 위한 광고 배너 스크롤 내리는 몇초도 아까운 만큼 기업도 블랙컨슈머 따위를 상대할 시간은 너무 아깝거든요.
2019-07-18
밀리언
아..이거 질러야 하나.... 콘에서 보면 분명 지를 것 같은데...
2019-07-16
밀리언
마폴은 비추입니다. 충분히 재밌는 게임입니다만 루비큐브, 할리갈리를 하다가 바로 마폴을 하기엔 버겨울 뿐더러 4인플로 하면 절~~대 1시간 안에 끝날 수가 없습니다. 라스베가스, 디크립토, 뮤즈 정도 추천합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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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하고 추천합니다~!! 두게임 모두 커플 대항전으로 강추 게임입니다.
2019-07-15
밀리언
신참이나 신입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드라이프에서는 보통 보린이 (보드게임을 접한지 오래되지 않은 사람) 라고 하죠 ^^
2019-07-15
밀리언
성주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어차피 카드빨로 웃고 떠드는 게임이니 똥카드 나오면 똥카드 나왔다고 웃고 좋은 카드 나오면 좋은 카드 나왔다고 웃고~ 좋은 카드 나오는 것도 그사람 운이겠죠~ :-)
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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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히든 카드를 알아야 21점이 넘지 않도록 점수를 조절할 수 있지 않을까요?
2019-07-14
밀리언
성주님이 위의 조건대로 저와 히든 카드를 교환했고 제 앞에 오픈된 카드가 다음과 같다면
0번 : 어차피 죽는 순간 토큰을 하나 받으니 괜찮습니다
선장 : 성주님의 오픈된 해적 카드를 버리게 할 겁니다
해적 : 성주님의 히든 카드를 알고 있으니 성주님을 죽입니다
공주 : 성주님이 저를 공격할 수 없습니다
항해사 : 다른 플레이어와 저의 (이미 항해사라는 정체가 들통난) 히든 카드를 또 바꿀 겁니다.
왕 혹은 포병 : 저 또한 히든 카드의 능력으로 다른 플레이어와 저의 히든 카드를 바꿀 겁니다.
그럼 다른 플레이어의 오픈된 카드에 따라 상황이 또 변하겠죠.
5인플이라고 가정하면 다시 성주님의 턴이 올 때까지 4번의 턴을 거치는데 그동안 상황은 얼마든 변할 수 있습니다.
상대를 저격할 수 있는 확률은 높겠지만 필승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보통 항해사 카드는 해적을 가진 다른 플레이어끼리 교환시키고 싸움 붙이는 용도죠 ㅎㅎ
2019-07-13
밀리언
스파이폴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시크릿 히틀러보다 스파이폴이 훨~씬 재밌었습니다.
2019-07-13
밀리언
이정도면 거의 자선 사업 수준인데.. 혹시 건물주신가...요? (*o*)
2019-07-11
